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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폭설인데 경찰 단속 없겠지?" 운림동서 음주운전 차랑에 8명 다쳐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q2jcbR/738075▶ 광주 도심에서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연이어 발생해 총 8명이 경상을 입었다.▶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08% 초과 상태에서 운전하다 시내버스를 들이받았고, B씨는 면허정지 수치로 운전하다 차선 변경 중 다른 차량을 충돌했다.▶ 경찰은 관련 혐의자를 입건해 정확한 사2025.02.05@ 박현 -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은 그 아무것들'
"소박한 시집이에요. 요즘 들어 우리 사회가 참 삭막한데 읽는 분들이 시집을 통해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최근 첫 시집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은 그 아무것들'(천년의시 刊)을 펴낸 김민하 시인은 이번 시집에 대한 소망을 이처럼 밝혔다.이 시집은 김 시인이 지난 2011년 등단한 이후부터 조금씩 꾸준히 써왔던 시들을 엮어냈다. 오랜 시간 서랍에 차곡차곡 모아온 지난날의 감정이자 감상이 담긴 시집이다. '봄' '나무 도마2' '안개꽃' '배추김치 읽기' '크리스마스 카드' 등 52025.02.05@ 김혜진 -
김영록 전남지사 "대한민국 재창조 위해 대선 뛸 것"
김영록 전남지사가 5일 네거티브 없는 경선과 대한민국 재창조를 해야 한다며 조기 대선 출마 의사를 재차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정책 대결로 '민주당의 파이'를 키우는 데 일조하고, 그것을 선도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경선에서 특정 후보와 연대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할 각오다"며 "경선이 끝난 후에는 민주당의 힘이 하나로 모아질 수 있도록 해야 하고 저 역시 힘을 더하겠다"고 덧붙였다.또 "지방에서 18년, 중앙에서 10년, 국회 8년, 농림부 장관 8개월 하면서 국무위원 활동도 했기 때문에 모2025.02.05@ 이정민 -
강기정 시장 "지금 필요한 건 스피드와 집적"···'슈퍼 추경' 촉구
강기정 광주시장은 5일 광주시가 인공지능(AI)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정부의 슈퍼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과 신규 국가데이터센터의 광주 건립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강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AI는 초 단위로 진화하고 있으며 챗GPT가 나온 지 2년 만에 등장한 Deep Seek(딥시크)만 봐도 그렇다"며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국내 유일의 국가 AI 데이터센터가 위치한 광주는 'AX 실증'과 '초거대 AI'로 AI 주도권 경쟁에 나설 준비를 마쳤다"면서도 "그런데 현재 계엄 문제로 인해2025.02.05@ 이삼섭 -
이정효 광주FC 감독 "말보단 성적으로, 결과로 증명한다"
"새 선수들이 잘 적응하고 있다. 첫 경기가 기대된다."프로축구 광주FC의 이정효 감독이 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축구회관에서 열린 K리그1 미디어데이에서 2025시즌을 향한 출사표를 던졌다.이날 미디어데이는 2024-25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에 참가 중인 4개 팀의 감독과 선수들이 모였다. 이들은 ACLE와 2025시즌 K리그1 개막에 앞서 각오를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이정효 감독은 "오는 11일 중국 산동으로 원정을 떠난다. 매번 그랬던 것처럼 플랜을 짜고 그대로 가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2025.02.05@ 이재혁 -
'골든 글로브' 휩쓴 명작 겨울 감성 적신다
올해 아카데미 수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작품부터 한국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들을 조명하는 독립 영화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이 스크린을 장식한다.광주극장이 2월 개봉작을 공개했다. 광주극장의 이달 개봉작은 '벌집의 정령', '멜랑콜리아', '브루탈리스트', '정돌이', '두 사람'이다.지난 1일 재개봉한 '벌집의 정령'은 1973년 제작된 작품으로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빅토르 에리세 감독의 데뷔작이다.1940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영화는 카스티야 고원지대의 이동 영화 트럭에서 제임스 웨일 감독의 영화 '프랑켄슈타인'을 본 소녀2025.02.05@ 최소원 -
영화로 읽는 소설···인문학 매력에 빠지다
'텍스트힙'이란 '텍스트'와 '힙하다'가 합성된 신조어로, '독서를 하는 것이 멋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해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Z세대 사이 '텍스트힙' 열풍이 뜨겁게 불고 있다.하지만 디지털을 빼놓고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오늘날 우리는 매일같이 범람하는 정보의 바닷속에서 필요한 정보만을 취사선택해 받아들인다. 여기에는 숏폼과 같은 미디어 매체가 커다란 역할을 하는데, 짧은 시간 내에 시청각적으로 간편하게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는 점에서 MZ 세대들에게는 텍스트보단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그럼에도2025.02.05@ 최소원 -
2월에도 상생카드 10% 특별할인
광주시가 1월에 이어 2월에도 '광주상생카드 10% 특별할인'을 시행한다.고금리·고물가 여파에 탄핵 정국까지 겹치면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광주시는 시비 100억원을 투입해 2월 한 달간 광주상생카드 10% 특별할인을 연장 시행한다. 기존 광주상생카드 할인율은 7%다.광주시는 지난달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5개 자치구와 공동으로 광주상생카드 10% 특별할인을 실시했다.이번 달에는 광주시 단독으로 예산을 투입해 시행한다. 두 달간 이어지는 특별할인으로 지역에서 소비가2025.02.05@ 박석호 -
'자녀당 1억원' 출산율 제고 효과 톡톡
부영그룹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녀를 출산한 직원 28명에게 출산장려금 1억원을 지급했다.누적 출산장려금은 98억원에 달한다.부영그룹은 5일 오전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2025년 시무식'을 열고 출산장려금을 이 같이 수여했다.부영그룹은 지난해 2021~2023년 출산한 직원 70명에게 1억원씩 총 70억원을 지급한 바 있다.이번에 지급한 출산장려금까지 합하면 누적 98억원이다.실제로 출산장려금 지급 이후 부영그룹 사내 출산율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2021~2023년 3년간 연 평균 23명의 아이가 태어났으며 올해는 5명2025.02.05@ 도철원 -
농한기 부업 큰 희망, 복조리 옮기는 행복한 발걸음
5일 전남 화순군 백아면 송단리 복조리마을 주민들이 대보름을 앞두고 농한기 부업으로 큰 수익을 올리고 있는 향토문화유산 제56호 복조리 판매를 위해 머리에 이고 논길을 따라 경로당으로 향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2.05@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