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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딸기 비닐하우스서 불···딸기 600주 소실
장성의 한 딸기 원예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5일 장성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49분께 장성군 진원면 산동리의 한 딸기 원예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차량 9대와 대원 22명을 투입해 22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비닐하우스에서 일하던 인부들은 이미 퇴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일부와 딸기 600주가 불타 소방서 추산 357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하우스 내부에 있던 전기 차단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과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차솔2025.02.05@ 차솔빈 -
[날씨] 광주·전남 폭설에 영하 10도, "바람 강해 체감온도 더욱 낮아"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광주와 전남에 최대 19.5㎝의 눈이 쌓이는 등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5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이날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린 가운데 눈이 내리겠다.이날 오전 5시30분 주요 지점 적설량은 기준 장성 상무대 19.5㎝, 광주 광산 14㎝, 함평 월야 13.9㎝, 진도(레) 12.4㎝, 담양 12㎝, 나주 11.8㎝, 영광 염산 10.9㎝, 영암 시종·신안 하의도 10.9㎝, 목포 10㎝ 등이다.현재 광주와 나주·담양·곡성·장성·화순·장흥·강진·해남·완도·영암·무안·함평·영광·목포·2025.02.05@ 무등일보 -
조기 대선 가시화···'민주 텃밭' 광주·전남 민심 향배는?
조기 대선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의 전통적 지지 기반인 광주·전남 민심의 향배에 관심이 쏠린다.사실상 대선 모드에 돌입한 민주당이 지지세가 예전만 못한 광주·전남 민심 달래기에 나섰으나 친명·비명계 간 갈등으로 하나 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어 지지층이 또다시 회초리를 들 수 있다는 긴장감이 맴돌고 있다.4일 정치권에 따르면 비명계 모임 초일회 간사를 맡고 있는 양기대 전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박지원 의원님! '이재명 대표 호남몰표 발언' 사과하십시오'라는 글을 올렸다.양 전 의원은 "박지원 의원님이 '이재명 대2025.02.04@ 이관우 -
서구 공직자 착한 '선(善)결제'에 자영업자 '숨통'
광주 서구 공직자들이 상권 활성화를 위해 '선(善)결제' 릴레이에 나서면서 자영업자들의 숨통이 조금이나마 트이고 있다.코로나19 이후 지속된 고물가·고금리, 경기침체에 더불어 엎친 데 덮친 격으로 12·3 비상계엄으로 국정 혼란까지 더해지면서 위축된 소비 심리로 연일 나날을 보내고 있는 자영업자들에게 도움이 된 것이다.광주 서구 치평동에서 22년째 식육식당을 운영 중인 지숙자(68·여)씨는 4일 무등일보와의 통화에서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공직자들이 솔선수범 힘을 보태주니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요즘 분위기 자체가 술을 많이 마시지2025.02.04@ 박승환 -
얼어붙은 출근길...대설특보에 시민들 '진땀'
4일 오전 7시께 광주 광산구 무진대로. 전날 밤부터 내린 많은 눈으로 출근길 도로는 반쯤 녹은 눈과 얼어붙은 빙판이 뒤섞여 아수라장이 됐다. 대설특보가 내려진 광주는 밤사이 최대 12㎝가량의 눈이 쌓였고, 새벽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도로 곳곳이 얼어붙었다.출근 차량들은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었다. 오르막길에서는 바퀴가 헛돌아 제자리를 맴도는 차들이 속출했다..광산구에서 남구로 출근하는 강모(26)씨는 "오르막길에 엑셀을 밟아도 차가 움직이지 않아 당황했는데, 다행히 모래주머니를 가지고 있던 뒤 차주분이 바퀴 쪽에 모래를 뿌려줘2025.02.04@ 강주비 -
칭찬 인색해진 광주시 공직사회 '이상 신호'?
"1년 전만 해도 시정이나 미담 사례를 올리면 공감도 많고 좋은 댓글도 많았는데, 요새 열린마음을 보면 칭찬이라는 걸 찾기 힘들 정도로 서로 간에 신뢰가 떨어지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4일 광주시 본청 소속 A 주무관은 최근 광주시청 내부 분위기가 가라앉아 있다고 말했다.광주시청 직원들의 익명 게시판인 '열린 마음'을 자주 들여다본다고 밝힌 A 주무관은 "최근 광주시 설 인사말이었던 '당신이 일어 설날입니다'에 대해 멋지다는 게시글이 열린마음에 올라왔는데, 비공감이 공감보다 훨씬 많아서 이해하기 힘들었다"면서 "오히려 시민들2025.02.04@ 이삼섭 -
[발언대] 스미싱 문자 사기 피해 주의스미싱이란 문자 메시지와 피싱의 합성어로 문자메시지를 통해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탈취하거나 금전적 피해를 입히는 사이버 범죄를 말한다. 전체 스미싱 문자 탐지현황을 보면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택배배송 사칭과 교통법규 위반 과태료 고지 등 공공기관 사칭 유형이 주로 발생했다. 그리고 택배배송 관련 문자 발송 이후 카카오톡 등 메신저 대화 유도를 통해 택배기사를 사칭하는 등의 문자사기 유형도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으니 다음과 같은 예방법을 숙지하고 피해당하지 않기를 당부한다.첫 번째로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의심스러운 문자 메시지에 포함된2025.02.04@ 이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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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광주시 창업밸리, 경제 혁신·도시재생 모델로 커가길호남권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광주역 창업밸리'의 마중물 사업인 초기창업 지원시설 '빛고을 창업스테이션(STAGE)'이 준공, 밸리의 스타트를 알리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안기고 있다.광주역 창업밸리는 광주시가 추진하는 대규모 도시재생 프로젝트로, 도시재생 핵심 전략으로 '창업'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단순한 창업지원을 넘어 광주 창업 인프라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등 새로운 창업생태계를 형성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야심찬 도시재생 모델이다.쇠퇴한 광주역 유휴부지에 창업지원 인프라를 구축해 광주역 일대2025.02.04@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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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폭설에 안전 우려,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 필요하다광주와 전남 지역에 대설주의보와 대설경보가 내려지면서 교통 차질이 빚어지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4일 오전 기준으로 광주·전남 주요 지역에 10㎝ 이상의 적설량이 기록되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15㎝가 넘는 폭설이 내렸다. 이로 인해 도로 통제, 항공기 결항, 여객선 운항 중단 등이 발생하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폭설로 인해 광주시에서는 시내버스 11개 노선이 단축·우회 운행되고 있으며, 전남에서는 구례 노고단, 무안 청수길 등 7개 도로 구간이 차량 통제되고 있다. 공항과 항로도 영향을2025.02.04@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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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2호선 개통·광천상무선' 등···광주 대중교통의 '대격변' 예고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0kIA7d/738001▶ 광주시는 2026년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개통에 맞춰 시내버스 노선을 대폭 개편하고, G-패스 도입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을 현재 31.7%에서 2026~2027년 42.63%까지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2025.02.04@ 박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