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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 최대 270만원'···광주시, 드림청년 뽑는다
광주시는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을 통해 올해 상반기 일경험에 참여할 '제17기 드림청년' 420명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광주청년 일경험드림'은 광주지역 청년에게 직무적성에 맞는 일경험과 직무역량 강화교육, 연계 활동 등을 지원하는 광주시 대표 청년 일자리사업이다. 2017년부터 지금까지 7천200여명의 청년이 참여해 지역 내 다양한 사업장에서 직무 역량을 쌓았다.'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는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19~39세(1985년 3월2일~2006년 3월1일 출생)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특히2025.02.03@ 박석호 -
KIA타이거즈 김선빈·이범호의 '광주맛집' 추천···1등은 어디?
옛날부터 운동선수들이 자주 가는 식당은 양이 많을 뿐 아니라 맛도 좋다고 소문이 자자했다.KIA타이거즈의 대표 선수 김선빈과 이범호 감독은 본사와의 인터뷰에서 3대 광주 맛집 추천을 밝혔다. 다음은 인터뷰 내용.-광주 맛집 TOP3를 꼽자면?▲이범호=집 앞에 뒷고기 집이 하나 있다.(웃음) 그리고 오돌뼈집을 추천한다. 요즘 오마카세가 대세 아닌가? 그래서 마지막으로 한정식 오마카세를 추천한다.▲김선빈=일단, 아내가 고기를 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집 앞에 있는 소고기집, '이헌한우'를 1순위로 추천한다. 두 번째는 농성동에 있는 나성2025.02.03@ 박현 -
새 지휘자 이병욱과 함께하는 차이콥스키
광주시립교향악단(이하 '광주시향')이 새로운 지휘자와 함께 아름다운 선율로 시민 곁을 찾는 뜻깊은 음악회가 열린다.광주시향은 오는 14일 오후 7시30분 전남대 민주마루에서 392회 정기연주회 'Unison(유니즌)'을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최근 광주시향의 14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취임한 이병욱 지휘자와 함께하는 첫 무대이다.이 지휘자는 지난달 23일부터 2027년 1월22일까지 2년간의 임기로 광주시향의 상임지휘자로 선임됐다. 그는 지난 2018년부터 6년간 인천시립교향악단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재직하며 수준 높은 연2025.02.03@ 최소원 -
태국서 스노클링 하던 50대 숨져...경찰 수사
태국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50대가 바다에 빠져 숨져 경찰에 수사에 나섰다.3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후 태국 푸켓에서 광주시민 50대 남성 A씨가 스노클링을 하다 숨졌다.지나가던 선박의 신고를 받고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발견된 A씨는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조사결과 회사 동료들과 함께 푸켓을 찾은 A씨는 당시 홀로 스노클링을 하던 중이었다.비행기로 시신을 인도받은 경찰은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이날 부검을 진행하는 한편, A씨의 동료들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2025.02.03@ 차솔빈 -
입춘방, 입춘대길 봄 맞이 시작
광주시 북구노인복지센터 서예 동아리반 회원들이 3일 북구청민원실에서 입춘을 앞두고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북구청어린이집 어린이들과 함께 입춘대길 휘호 등 입춘방을 쓰면서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2.03@ 양광삼 -
[문화칼럼] 교육으로 위기 해결
다음은 프랑스 초등학교 벽에 붙어 있는 알림판 내용이다. "교사는 프랑스 국가 교육부 직원으로 공공 서비스 임무를 수행합니다. 법률에 따라 여러분은 행동과 말로써 이들을 존중해야 합니다. 학교의 공공 서비스 임무를 수행하는 자에 대한 모욕은 형법 제433-5조에 따라 최대 6개월의 징역형과 7천500유로(1천300만원)의 벌금형에 처합니다."현재 우리는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걸친 복합적 위기에 직면해 있는데, 친위쿠데타와 공직자들의 무책임한 대처로 그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 당면한 문제보다도, 저출산과 교육의 질2025.02.03@ 김종찬 -
입춘, 한파주의보
절기 입춘에 찬바람까지 더해져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3일 광주 북구 용봉동 북구청사거리에서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 모자, 목도리를 착용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2.03@ 양광삼 -
광주 상무지구서 먹튀하고 출동 경찰 얼굴에 침 뱉은 40대 구속
광주에서 술과 음식을 먹은 뒤 돈을 내지 않고 출동한 경찰 얼굴에 침을 뱉은 40대가 구속됐다.광주 서부경찰서는 3일 사기와 공무집행방해, 재물손괴,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지난 1일 열린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도주 우려를 감안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11시40분께 치평동 모 식당에서 술과 음식을 먹은 뒤 2만3천원을 내지 않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음식값을 내지 않은 손님이 주차된 차에 발길질을 하고 달2025.02.03@ 박승환 -
광양 백운산서 눈길에 조난당한 10대 2명 구조
광양의 한 산에서 눈길에 조난당한 10대 2명이 소방당국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3일 광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49분께 광양시 옥룡면 백운산 정상에서 길이 미끄러워 하산할 수 없다는 A(17)군과 B(17)군의 신고가 119종합상황실에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구조대를 투입해 A·B군을 안전하게 하산시켰다. 당시 A·B군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였다.소방당국은 비박을 하던 A·B군이 눈 등으로 인해 미끄러워져 하산이 불가능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광양=이승2025.02.03@ 차솔빈 -
광양 성인게임장서 불···연기흡입 1명
광양의 한 성인게임장에서 불이 났지만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처로 큰 피해는 없었다.3일 광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45분께 광양시 중동의 한 4층짜리 건물 1층 성인게임장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9대와 대원 24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0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불이 났을 당시 건물 4층에 있던 시민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게임기 70대가 불타 소방서 추산 8천66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흡연실로 이용하던 게임장 내 음료창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2025.02.03@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