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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명 대피' 새벽 광주 쌍촌동 아파트 불...방화 용의자 숨져
새벽시간대 광주 도심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입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방화 용의자로 추정되는 70대는 인근 아파트에서 추락해 숨졌다.1일 광주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11분께 쌍촌동 모 아파트 3층 70대 남성 A씨의 주거지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소방차 20대와 소방대원 58명을 동원해 긴급 출동, 진압 19분만에 불길을 잡았다.불이 났을 당시 불이 난 세대 주변에 고립돼 있던 입주민 10명이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으며, 17명이 스스로 대피했다.구조된 10명 중 4명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2025.02.01@ 박승환 -
유기농 친환경 배추 정식
광주 남구 지석동 배추재배 농가 주민들이 1일 하우스에서 배추 정식 작업을 하고 있다. 2월에 정식한 배추는 오는 4월 중순경 출하 예정이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2.01@ 양광삼 -
방중 대학가 도서관, 취업준비 열중
1일 광주시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캠퍼스 도서관에서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자격시험 대비 등 취업준비에 열중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2.01@ 양광삼 -
주철현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사퇴···도백선거 올인?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여수갑)이 지난달 31일 지명직 최고위원에 임명된지 4달 만에 사퇴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주 의원은 전남도당 위원장직 수행에 전념할 것이라는 설명을 내놨지만, 일각에서 차기 전남도지사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만큼 내년 지방선거에 올인하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주 최고위원은 지난달 3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자로 당 최고위원직을 사퇴한다"며 "본래의 자리인 전남도당 위원장 역할 수행에 전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산적한 지방 현안을 해결하고 호남의 목소리를 대2025.01.31@ 이정민 -
김영록 전남지사 "최상목, 내란특검법 거부···국민 탄식"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내란특검법'을 재차 거부권을 행사한데 대해 김영록 전남지사가 31일 "납득할 수 없는 처사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을 위한 방탄에 국민은 탄식할 뿐"이라며 "최 대행이 대의민주주의 자체를 부정하고, 국회를 깡그리 무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지사는 "'여야 합의 없이 야당 단독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을 이유로 들며 거부권을 행사했는데, 그렇다면 여야 합의 없는 국회통과 법률은 무효라고 선언한 것이나 다름없다"며 "도대체 언제까지 여야 합의를 내세우며, 윤2025.01.31@ 이정민 -
올해 광주 첫 분양···지난해와 다를까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지역 올해 첫 분양이 예고돼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난해 민간공원 특례사업 분양 건 외 일반 분양이 5건에 불과할 정도로 청약시장이 침체를 겪었다는 점에서 올해 첫 분양 성적표도 그리 밝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3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광산구 하산동에 들어서는 '한양립스 에듀포레'가 오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지주택으로 추진된 한양립스 에듀포레는 총 470세대 중 118세대를 일반분양한다.특히 전 세대가 전용면적 84㎡2025.01.31@ 도철원 -
산더미 처럼 쌓인 명절 재활용품
광주 북구 청소행정과 자원순환팀 직원들이 31일 월출동 재활용선별장에서 대명절 설 연휴 기간에 수거해온 선물포장박스와 스티로폼 등 재활용품 선별 작업을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1.31@ 양광삼 -
고국에 '위로'를 전하다···독일 추모음악회 성료
먼 타국에서 불려진 위로와 희망의 음악회가 성료했다.독일과 오스트리아 등에서 모인 12명의 한인 음악가들로 구성된 앙상블 '이음'은 지난 26일 오후 6시(현지시각) 뮌헨 근교 운터푀링(Unterfohring) 지역의 성 발렌틴 성당에서 'Trost und Hoffnung(위로와 희망)'을 주제로 추모음악회를 진행했다.이번 음악회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음악회에서는 현악 앙상블의 아름다운 화음과 한국 전통악기 해금의 섬세한 울림, 오보에의 감미로운 선율, 성악가의 목소리와 오르간, 피아노가2025.01.31@ 김종찬 -
사거리 건너던 70대 택시에 치여 숨져
사거리를 건너던 70대 보행자가 택시에 치여 숨졌다.31일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15분께 광주 북구 유동의 한 사거리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몰던 택시가 70대 보행자 B씨를 치었다.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B씨는 의식과 호흡이 없는 심정지 상태로,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택시기사인 A씨는 당시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CCTV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2025.01.31@ 차솔빈 -
무안 타이어 판매점서 불···인명피해 없어
무안의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31일 무안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31분께 무안군 무안읍 성남리의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8대와 대원 45명을 투입해 2시간11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업장의 사람들은 미리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점포와 자재창고 등이 불타 소방서 추산 4억1천20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창고에 있던 자동차용 폐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2025.01.31@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