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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둘째날 광주·전남 구름 많음...낮 최고 10도
설 연휴 둘째 날 광주·전남지역은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다.26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지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3도 분포를 보이고 있으며, 낮 최고기온은 영상 7도에서 영상 10도로 예보됐다.연휴 셋째 날인 27일부터는 광주와 전남 전역에 눈이 내리겠다. 눈은 28일까지 내릴 전망이다. 예상 적설량은 최대 15㎝이상이다.기상청 관계자는 "눈이 내리면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얼어 빙판길이 되는 곳이 많겠으니 차량 운행 시 반2025.01.26@ 박승환 -
광주·전남지역 대학 10여년 만에 등록금 인상키로
광주·전남지역 상당수 대학들이 10여년 만에 등록금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동결 기조를 보인 곳은 극소수에 불과하다.25일 대학가에 따르면 광주대, 광주교대, 광주여대, 동신대는 최근 등록금을 5% 안팎으로 인상한다.광주대는 등록금 5.04%를 올리기로 했다. 광주대가 등록금을 올린 것은 2011년 이후 14년 만이다.대학 측은 재학생 복지를 위한 시설투자를 강화하고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광주교대는 지역 국립대 가운데 유일하게 등록금을 4.98% 인상했다. 정원 감소에 따른 재정확충 차원에서 인상하게 됐다.2025.01.25@ 한경국 -
설 연휴 극장서 권상우·김수미·송혜교 만나볼까
설 연휴를 풍성하게 채울 영화들이 극장에서 잇따라 개봉해 '황금연휴'를 알차게 꾸며준다. 통쾌한 액션부터 코미디, 오컬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관객을 맞이한다.배우 권상우가 주연한 영화 '히트맨2'는 지난 22일 개봉했다. 공개 첫날부터 관객 10만 명을 넘기며 설 연휴 흥행에 한 발 다가갔다.'히트맨2'는 2020년 공개된 '히트맨'의 후속작이다. 전작에서 웹툰 작가로 전업에 성공한 전설의 국정원 요원 준이 새 웹툰을 내놓고 웹툰 내용과 똑같은 범죄가 발생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권상우·정준호·이이경·황우슬혜 등이2025.01.25@ 최소원 -
장바구니는 가벼워졌지만···설 명절 설렘은 여전
경기침체에 12·3내란사태로 인한 정치 불안까지 겹치면서 시민들의 소비가 꽁꽁 얼어붙고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은 가중되는 등 지역경제에 드리운 어둠이 한층 짙어지고 있다. 내수경기가 좋지 않은 가운데서도 가족과 지인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선물세트 판매량은 증가했다. 전통시장에선 정부가 추진한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가 활력을 불어넣는 등 그동안 어려움을 겪었던 소상공인들도 조금이나마 '따뜻한 설 명절'을 맞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물가 치솟아도 마음 담은 선물 소비는 여전23일 통계청에 따르2025.01.25@ 강승희 -
설 연휴 첫날 귀성길···서울→광주 3시간50분
설 연휴 첫날 교통량이 평소 토요일보다 소폭 증가할 전망이다.오전 10시 요금소 기준으로 서울에서 광주로 오는 구간은 4시간, 광주에서 서울로 이동하는 구간은 3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25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전국 고속도로 예상 교통량은 505만대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6만대이고,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36만대로 추측됐다.최장기간 연휴인 만큼 정체현상이 평소 명절 연휴보다 덜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밖에 타 지역간 이동 시간은 ▲서울~부산 5시간20분 ▲서울~대구 4시간20분 ▲2025.01.25@ 한경국 -
윤 구속 연장 재신청···검찰 "보완수사권 당연, 전례 있다"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구속기간 연장을 허가하지 않은 법원 판단에 불복, 재차 연장 허가 신청을 했다.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25일 오전 기자단 공지를 통해 "오늘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기간 연장 허가를 재신청했다"고 말했다.검찰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 대통령 사건을 공소제기 의견으로 송부함에 따라 지난 23일 사건을 이첩받았고, 당일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영장 연장을 신청했다.하지만 서울중앙지법은 전날 오후 검찰의 구속 연장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법원은 "수사처 검사가 고위공직자범죄에 해당하는2025.01.25@ 한경국 -
낡은 지하철역의 변신은 무죄...시민들 호응
"오래된 지하철역이 화사하게 바뀌니 정말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기분도 덩달아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개통 20년이 넘은 광주 지하철역의 변화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24일 오전 광주 지하철 1호선 운천역. 승강장으로 내려가기 위해 계단을 내려가자마자 눈앞에 커다란 정원이 펼쳐졌다.대리석 기둥이 나무 또는 다양한 식물로 바뀌어 있었으며, 벽 주변에는 대형 화단도 있었다. 화단에는 해바라기 조형물과 하얀색 원형 조명도 설치돼 있었다. 마치 숲속 한가운데 들어와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시민들은 지하철역 안에 식물이 있는2025.01.24@ 박승환 -
검찰,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참사 1심 판결에 항소
노동자 6명의 목숨을 앗아간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참사와 관련해 검찰이 재판부의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제기했다.광주지검은 24일 HDC현대산업개발(이하 현산)과 가현건설 등 법인 3곳 포함 피고인 20명 전원에 대한 항소장을 광주지법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20일 광주지법 형사 11부(고상영 부장판사)는 현산 화정아이파크 현장 총괄소장 등 원청과 하청업체 현장책임자에게만 징역 2~4년의 유죄를 선고했다. 나머지는 집행유예나 벌금형을 선고받았으며, 경영진은 무죄를 받았다.이에 검찰은 "붕괴원인에 콘크리트 강도 불량이 포함2025.01.24@ 이관우 -
광주 북구, 31사단 이전 위한 연구용역 추진
광주 북구가 삼각동에 위치한 육군 제31보병사단의 이전을 논의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한다.24일 북구 등에 따르면 '제31보병사단 이전과 부지 활용을 위한 기본구상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하기 위해 오는 2월 용역 심의를 진행한다.북구가 31사단 이전을 위해 연구용역에 착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용역에는 군부대 이전 필요성, 이전 가능성, 이전 후 부지 개발 방향 등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31사단은 1955년 북구 오치·삼각동 일대에 자리 잡았으며 부지 면적은 147만7천㎡에 달한다. 당시에는 인적이 드문 곳이었으나 12025.01.24@ 임창균 -
양궁 전설 안산·최미선도 함께 "다문화 아이들의 꿈 응원"
굿네이버스 사회적약자통합지원센터와 호남을 대표하는 JB금융그룹과 광주은행이 함께 호남지역 다문화 중학생 70명을 대상으로 한 체험 캠프가 눈길을 끌었다.24일 굿네이버스 사회적약자통합지원센터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3박4일간 정읍 JB금융지주 아우름캠퍼스에서'다다캠프'(多채로운 多문화캠프)를 진행했다. 다다캠프는 2023년부터 진행된 JB금융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이번 캠프를 통해 다문화 가정 아동들에게 금융교육, 스포츠 교실, 진로 설계, 방송 댄스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역량 강화와 꿈을 키울 기회를 제2025.01.24@ 이삼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