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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구글과 손잡은 전남, 관광산업 확장성 기대 크다전남도가 세계적 빅테크 기업 구글과 전남 관광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혁신적인 행보를 시작해 주목을 끈다.이같은 협업은 유럽이나 일본 등의 도시들이 추진한 사례는 있지만 국내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전남도가 최초로, 전남 관광 산업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남도의 이번 협약은 단순한 관광 홍보를 넘어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라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해외 관광객이 구글 지도와 비즈니스 프로필을 활용하면 전남 관광지를 손쉽게 탐색. 방문할 수 있다. 외국어 정보 부족에 따른 불편을 줄여 전남에 대한 글로벌2025.01.23@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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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비응급 환자 119신고를 자제를민족 대명절 설날이 다가왔다. 긴 연휴에 따라 전국의 응급의료기관이 바짝 긴장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병·의원 진료가 제한되는 명절 연휴 동안 구급출동건수 및 응급실 내원환자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구급대 및 의료인력의 업무과중으로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어려움이 발생될 것으로 보여 비응급환자의 119 신고 자제가 절실하다.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르면 '비응급환자인 경우에는 구급 출동 요청을 거절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 비응급 환자란 ▲단순 치통 환자 ▲단순 감기 환자(다만, 38도 이상의 고열2025.01.23@ 이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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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클로징 멘트최근 뉴스 프로그램 클로징 멘트가 화제다.클로징 멘트는 뉴스 앵커가 단순히 원고를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적 이슈에 대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날카로운 논평을 전달하기 때문이다.지난달 3일 비상계엄 사태에서 비롯한 정국 혼란이 두 달여째 계속되면서 국민들 심경도 도심을 뒤덮은 희뿌연 미세먼지만큼 답답하다. 이 때문인지 국민의 심정을 헤아리는 듯한 클로징 멘트에 폭발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표적인 예가 MBC 조현용 앵커의 클로징 멘트다.비상계엄 선포 3일 뒤인 지난달 6일 조 앵커는 이날 "군사독재에 오랜 세월 억압당했고2025.01.23@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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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국서 울리는 제주항공 참사 추모 음악회
먼 타지에서 고국의 참사소식을 들은 독일과 오스트리아 일대 거주하는 예술가들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 유가족을 위로하는 추모연주회를 진행한다.특히 수익금 전액을 전남도를 통해 유가족들에게 전달하며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독일과 오스트리아 등에서 모인 12명의 한인 음악가들은 앙상블 '이음'이라는 이름으로 오는 26일 오후 6시(현지시각) 뮌헨 근교 운터푀링(Unterfohring) 지역의 성 발렌틴 성당에서 'Trost und Hoffnung(위로와 희망)'을 주제로 음악회를 진행한다.이번 음악회에서는 현악 앙상블의 아름다운 화2025.01.23@ 김종찬 -
"진심으로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애니메이션 '코코'에는 '영혼이 진짜 죽음에 이르러 소멸하는 순간은 기억에서 잊혀지는 때'라는 대사가 있습니다. 이번 참사로 목숨을 잃은 179명을 영원히 기억하는 자리로 만들고 싶습니다."먼 타국 독일 뮌헨에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목숨을 잃은 179명을 추모하는 음악회가 열린다.이번 음악회를 계획한 독일 천주교 뮌헨-프라이징 대교구의 여명진 음악감독은 이같은 참사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과 이번 참사로 유명을 달리한 179명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담아 추모음악회를 진행하기로 했다.여 감독은 지난2025.01.23@ 김종찬 -
[무잇슈] 작년 대비 연봉 '400%' 상승···KIA 김도영, "책임감 생겼다"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mdilbo.com/detail/Gnhc66/737750▶ 김도영은 KIA 타이거즈의 2024 스프링캠프에 참가하며 건강한 체력을 만들고, 작년의 좋은 타격폼을 유지할 목표를 밝혔다. ▶ 연봉 5억원으로 상승한 그는 "책임감을 느끼고 더 좋은 기록을 위해 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KIA의 통합 2연패를 위해 김도영의 활약은 중요하며, 그2025.01.23@ 손민아 -
설날을 즐기자
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았다. 푸른 뱀의 해는 1월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설 명절이 한층 길어졌다. 올해 설날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부터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상영되는 광주극장 나들이, 유튜브로 만나는 ACC 창·제작 공연까지 지역민들의 니즈를 충족할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역민들을 기다리고 있다.◆'가족 모두 온 몸으로' 세시풍속 체험 행사 가득남녀노소 모두가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이 지역민들을 기다리고 있다.우선 국립광주박물관은 오는 28일 나전칠기 열쇠고리(키링) 만들기, 30일 다식2025.01.23@ 김종찬 -
광주 떠난 카카오바이크…차 없는 젊은층 이동권 '위축'
광주에서 최대 1천200대를 공유 전기자전거(PM)를 운영하는 카카오바이크가 광주지역 서비스를 중단했다. 운영사인 카카오모빌리티의 서비스 효율화 과정에서 젊은층이 줄고 있는 광주가 대상 지역에 포함됐다.공유 전기자전거 최대 민간 서비스가 중단됨에 따라 차 없는 시민들, 특히 청소년과 교통 약자층의 이동권이 크게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민간 공유 서비스 간 경쟁 체제가 와해되면서 독점에 따른 요금 상승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크다. 공유 자전거 서비스 재운영을 준비 중인 광주시로서도 민간 업체의 공백을 채우기 위한 고2025.01.23@ 이삼섭 -
큰불 났는데 감지 못한 양동전통시장 화재경보기 '오작동 논란'
설 명절 특수를 앞두고 100년 전통의 광주 양동전통시장에서 불이 났을 당시 화재감지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23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 서구는 지난 2021년 3월 서울의 모 업체와 계약을 맺고 양동시장 내 959개 모든 점포에 화재감지시스템을 설치했다.천장에 설치하는 형태인 화재감지시스템은 주변 온도가 어느 정도 이상으로 상승하면 자동으로 신고가 접수되는 시스템이다.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중요한 장치인 것이다.온도가 50도 이상 감지되면 자동으로 119종합상황실과 관할 구청에 화재신고가 접수되며2025.01.23@ 박승환 -
'평범하고 안전한 일상'···새해소망 꼭 이뤄지길
평온하고 안전한 일상.누구에게나 의심치 않았던 평범한 삶의 모습이 언제부턴가 우리 사회를 관통하는 화두가 돼버렸다.정치적 이념 문제를 두고 진영 간 갈등과 대립은 늘 있어왔지만 지난해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기점으로 '우리'가 아닌 '네 편과 내편'으로 나눠 서로를 이해 못 하고 적대시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극한 대립은 헌정사 첫 현직 대통령 구속 이후 사법부가 실제공격을 받는 '폭동'이 발생하면서 극에 이르렀다.서로가 서로를 비상식적이라고 비난하며 이를 부추기는 정치권까지 온 나라가 마치 냉전시대로2025.01.23@ 도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