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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거문도 해상서 50대 바다에 빠져 숨져
저녁시간대 여수 거문도 해상에서 50대 남성이 바다에 빠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23일 여수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15분께 여수 거문도 덕촌항 인근 해상에서 50대 A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바다에 떠 있는 A씨를 발견해 구조했다.당시 A씨는 의식과 호흡이 없는 심정지 상태로,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해경은 "A씨가 저녁식사를 하다 고기 손질을 한다며 나갔다"는 지인의 진술을 토대로, CCTV 등을 확인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2025.01.23@ 차솔빈 -
나흘째 미세먼지 기승
광주전남지역에 나흘째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 23일 광주 사직공원에서 바라본 광주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고밀도 미세먼지의 원인은 한반도를 통과하는 이동성 고기압이 공기의 흐름을 막아 대륙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계속 쌓였기 때문이다.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2025.01.23@ 임정옥 -
광주·목포서 담뱃불 추정 불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광주와 목포에서 담뱃불로 추정되는 불이 잇따랐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처로 큰 피해는 없었다.23일 광주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5분께 쌍촌동 모 오피스텔 야외 분리수거장에서 불이 났다.경비원의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4대와 소방대원 20명을 동원해 긴급 출동했지만, 도착 당시 불은 확산되기 전 경비원이 수돗물로 자체 진화한 상태였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오피스텔 외벽 일부가 불에 그을리면서 소방서 추산 1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이에 앞서 전날 오후 12시28분께 목포시 상동의 한 아파트 14층2025.01.23@ 박승환 -
여수 신호등 없는 교차로서 길 건너던 80대 SUV 치여 숨져
여수의 신호등이 없는 한 교차로에서 길을 건너던 80대가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에 치여 숨졌다.여수경찰서는 23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전 9시29분께 여수시 봉산동 한 교차로에서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던 80대 여성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사고 충격으로 크게 다친 B씨는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조사결과 A씨는 사고 당시 무면허나 음주2025.01.23@ 박승환 -
[신년대담]"도려내는 아픔 있어야 새살··· 일체유심조 실천을"
약력 ▲강진 출생 ▲1985년 수계 ▲2014년 동화사 주지 ▲2017년~ 화엄사 주지화엄사 주지인 덕문스님은 매일 하루를 마친 뒤 빈 의자에 앉아 하루를 되감아 본다고 했다. 그날의 아침으로 거슬러 올라가 누구를 만났고 어떤 대화를 나눴으며 또 어떤 행사를 가졌고 나는 어떤 마음으로 임했는지 등을 생각해본다. 이를 통해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고 정리하며 그 다음날의 자신을 정비함으로써 하루하루 더 나은 자신을 만들어가려고 한다고. 사적인 자기 다듬기 이지만 이는 곧 세상과 연결된다. 세상이 혼탁할수록 개개인이 자신을 정돈하고 중심2025.01.23@ 김혜진 -
홍경표 총동창회장"광주서중·일고 전통 잇는데 최선"
제 35대 광주서중·일고총동창회장에 홍경표(홍경표 내과 원장·사진) 전 광주시 의사협회장이 취임했다.광주서중·일고총동창회는 22일 오후 6시30분 광주 웨딩그룹 위더스광주 대연회장에서 강기정 광주시장과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문인 북구청장, 노진영 전 목포대총장, 박요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등 내외빈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서중·일고총동창회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53회 졸업생인 홍경표 전 광주시의사협회장이 광주서중·일고 총동창회 회장으로 취임했다.참석한 내빈과 동문들은 광주학생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2025.01.23@ 이용규 -
[발언대] 설 선물은 주택용 소방시설로주택용 소방시설이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아파트와 기숙사를 제외한 모든 주택에 설치해야 하는 소방시설이다. 소화기는 초기에 화재를 진압해 화재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고,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경보를 울려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2017년부터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구획된 실마다 한 개씩 설치해야 되는 의무화가 시행됐고, 소방은 시민들의 자율적인 안전 관리를 촉진하기 위해 화재 취약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하고, 캠페인 등을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홍보하는 등 각종 관련 시책을2025.01.22@ 이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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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임시 공휴일공휴일이 아님에도 국가가 지정하는 휴일을 일컬어 우리는 임시공휴일이라 한다. 당초에는 의무적으로 쉬지 않아도 됐으나 2022년부터 5인 이상 사업장은 쉬거나, 근로자를 출근시킬 경우에는 유급휴가를 지급하도록 법이 개정됐다.우리에게 익숙한 목적인 '내수 증진'을 위해 지정된 것은 2015년부터이다. 대부분 징검다리 연휴에 지정됐다. 2023년부터는 매해 임시공휴일이 지정됐다.올해도 임시공휴일은 지정됐다. 오는 27일이다. 주말과 설 연휴 사이 낀 하루로 6일간의 긴 연휴가 완성됐다. 31일 연차를 쓴다면 최대 9일을 쉴 수 있게 된다2025.01.22@ 김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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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국가를 누가 책임지고 경영하는가.대통령도 정부 여당도 필요 없는 이유
대한민국 헌법을 무시하는 국회의원들, 사회의 근간인 헌법과 법치를 부정하는 대통령과 정부·여당, 도대체 무엇을 믿고 저렇게 큰소리치고 당당한가.나라를 책임지고 운영해야 할 의무가 있는 대통령과 여당은 12월3일 계엄령은 합법으로 선포했고 대통령을 불법체포 했다고 한다. 헌법재판소와 법원은 물론 공수처 경찰까지 싸잡아 비난하면서 불법이라고 강조한다. 그래도 지지율이 올라간다면서 대통령 체포가 불법이라며 선동하고 각 부처까지 압박하면서 꽃놀이패 분위기 속에 일부 언론도 덩달아 춤을 춘다.사회의 근간인 헌법과 법치를 부정하거나 왜곡하는2025.01.22@ 이용규 -
[무잇슈] 광주 청년들 희소식!···100만원 받는 정책 소개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0kIA7d/737683▶ 광주시는 19~39세 근로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13(일+삶)통장' 10기 참여자 620명을 1월 22일부터 2월 3일까지 모집한다.▶ 청년이 10개월간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광주시가 100만원을 추가 지원해 총 200만원의 만기금을 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 신청은 누리2025.01.22@ 박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