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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최소한의 예의도 염치도 없는 대통령이라는 피의자대통령으로서 책무나 품격은 커녕 최소한의 예의나 염치도 없다.대통령 윤석열의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자기변호는 막무가내 부정과 모르쇠, 책임회피, 구차한 법꾸라지의 난장이다. 심지어 부하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행태에 이르러서는 경악을 금치 못할 지경이다. 이 지경이었나.또 변론 후에는 '병원'행차에 나섰다가 9시가 넘어서야 구치소에 돌아와 공수처 수사를 회피하려는 꼼수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법꾸라지의 기교가 빚어낸 황제수사가 아닐 수 없다.소위 힘있는 자들이 구치소에서 병원을 안방처럼 활용하는 교본을 이번엔 대통령이라는 자가 몸소 시2025.01.22@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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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최상목은 거부권 남발 말고 트럼프 대응이나 내놔야노골적이고 편파적인 미국 우선주의를 내건 트럼프 2기가 시작돼 통상정책에 대한 우려가 크다.정부 대응이 시급하다.트럼프는 취임 첫날, 멕시코와 캐나다로부터 수입되는 상품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경제를 포함한 100여 건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이같은 행정명령이, 경제압박이 언제 우리나라로 튈지 모른다는 불확실성이 경제를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 무역 정책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 정부차원의 대응책이 우선 경제 심리를 위해서도 절실한 실정이다.그런데 최상목 권한대행은 지금껏 거부권 남발 말고는 이렇다 할 대미2025.01.22@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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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혼잡 우려 광천권역 "상무광천선·수요 관리 필수"
복합쇼핑몰 입점과 재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광주 광천권역의 교통난이 심화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도시철도 보급률 전국 최하위인 광주의 현실을 지적하며 '상무광천선' 건설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22일 광주시의회 5층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토론회 '광천권역 교통난 해소, 최적의 해법은?'에서 이같은 문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토론회는 명진 교육문화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창호 광주시 교통정책연구실장이 특별교통대책의 계획과 추진 경과를 발표했다.이 실장은 "현재 광천사거리를 통과하는 차량은 하루 12025.01.22@ 강주비 -
[무등칼럼] 청년을 흔드는 손, 마오의 홍위병과 윤석열의 백골단
2025년 1월 9일 오후 1시30분 국회소통관. '반공청년단'이라는 단체가 기자회견을 했다. 이들은 자신들을 '백골단'이라 칭하며 조직 출범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단체 이름이 부정적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는 지적에, 현재의 국가 상황을 고려할 때 이러한 조직의 필요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좀비' 백골단이 공적공간으로 진입한, 지상 활보의 서막이다.그들은 다 계획이 있었다국회 기자회견장은 현역 의원 등으로 이용이 제한된 공적공간이다. 국민의힘 의원 김민전이 이들에게 자락을 깔아줬다. 국민여론이 거세지자 김민전은 SNS로 '2025.01.22@ 조덕진 -
'고향사랑기부제' 대박 지자체, '이것'부터 달랐다
고향사랑기부제 성과가 두드러진 지자체는 답례품과 지정기부부터 달랐다. 지자체가 치열하게 고민해 내놓은 지역만의 차별화된 상품에 기부자들은 기꺼이 손길을 내밀었다. 지자체로서는 의미 있는 사업들을 발굴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기부자들은 효능감을 얻는 '두마리 토끼'를 잡은 셈이다.특히 전국의 고향사랑기부제를 주도하는 광주와 전남의 경우 '지정기부'를 효과적으로 활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22일 행정안전부가 공개한 '고향사랑 기부 실적'을 살펴보면, 시민이 선호하면서도 차별성 있는 답례품을 제시한 지자체의 기부금 증가가 눈에 띄었다.지2025.01.22@ 이삼섭 -
고향사랑 마음, 광주와 전남이 '주도'
올해로 3년차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효과를 불러일으키면서 제도가 안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2년 차였던 지난해에는 전남이 전국 모금액 1위를 기록하고 광주는 모금액 증가율 2위를 나타내는 등 광주·전남이 고향사랑기부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22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4년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결과'에 따르면 전국 지자체 중 전남이 지난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모금액 188억원을 기록했다.이어 경북도 104억원, 전북 93억원, 경남 76억원, 강원 70억원 등 순이2025.01.22@ 이정민 -
"원산지 미표기 막아라"...설 명절 앞두고 광주 자치구 특별점검 분주
"철저한 원산지 표기만이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주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인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전통시장 상품을 믿고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광주 자치구들이 원산지 표기 특별점검에 나섰다.설 연휴를 사흘 앞둔 22일 오후 2시께 광주 서구 양동전통시장. 설 대목을 맞아 물건 하나라도 더 팔려고 분주한 상인들 사이로 서구청 경제과 원산지 표기 특별점검팀 3명이 등장했다.통상 점검 등을 나올 때면 녹색 민방위복을 입는 편이지만 설을 앞둔 상인들에게 오히려 거부2025.01.22@ 박승환 -
[기고] 광주 방문의 해, 지역관광 위기극복의 디딤돌
한국관광공사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관광객 수는 코로나19 발생 이전 대비 94%까지 회복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문체부는 방한 관광객이 수도권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되어 방문 수요를 지역으로 분산시키는 관광산업의 체질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분석하였다.그러나 최근 국내 정치 상황의 불안정에 따른 방한 관광심리 위축과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인한 내국인의 여행에 대한 불안감 증가로 지역 관광업계는 유례 없는 백척간두의 위기를 맞고 있다. 무안국제공항을 통해 나가는 관광상품이 전면 취소되어 지역 여행사2025.01.22@ 박석호 -
'1가구 1주택 특례' 지역주택시장 영향 미칠까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에 한해 '1 가구 1 주택 특례'를 적용키로 한 정부 대책이 지역 주택 시장에 영향을 미칠지가 관심이다.지역 부동산 업계에선 오랜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해 투자수요가 사실상 없는 상황에서 '악성 미분양' 해결을 위한 투자 수요 형성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22일 지역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8일 올해부터 1 주택자가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 구입 시 양도·종부세를 산정할 때 1 가구 1 주택 특례를 적용키로 했다비수도권 준공 후 미분양 주택 취득자의 경우2025.01.22@ 도철원 -
tbn, 설 명절 118시간 특별방송
을사년 설 명절을 맞아 특별한 교통방송이 청취자들을 만날 준비를 끝마쳤다.한국도로교통공단 tbn광주교통방송은 오는 25일 오전 6시부터 30일 오후 12시까지 'tbn 설날 교통안전 특별방송'을 실시한다.118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별방송은 귀성·귀경길의 장거리 안전운전을 위해 교통 상황을 신속·정확하게 제공하고 교통사고와 화재 등 각종 사고에 대비,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알찬 정보를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먼저 혼잡이 예상되는 국도1호선과 국도22호선, 국도29호선, 목포·순천 방송실 등 지역 교통2025.01.22@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