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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민사회, 사회대개혁 광주선언운동 출범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윤석열 대통령의 12·3 내란사태로 무너진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윤석열 정권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광주비상행동과 민주평등사회를 위한 전국교수연구자협의회 전남대학교·조선대학교 분회,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는 21일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사회대개혁 광주선언운동' 출범식을 열고 "다시는 불법 내란이 불가능한 나라를 건설하자"며 이같이 밝혔다.단체들은 "상식이라고 생각했던 가치가 제왕적 권력을 가진 대통령 한 명으로 인해 일순간에 파괴됐다. 불법 계엄 사태로부터 한 달 반2025.01.21@ 박승환 -
[인터뷰] '슈퍼스타' KIA 김도영, 연봉도 KBO 새역사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내야수 김도영과 4년차 최고 연봉대우로 재계약 협상을 마무리지었다.김도영은 2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지난 시즌 연봉(1억원)보다 4억원 인상된 5억원에 계약을 완료했다. 이는 KBO리그 역대 4년차 연봉 최고액으로, 종전 4년차 연봉최고액인 이정후(키움)의 3억9천만원보다 1억1천만원 높은 금액이다.연봉 인상률은 400%로 이 역시 팀 내 역대 최고 인상률 (종전 2015년 양현종 1억2천만원→4억원, 2024년 최지민 3천만원→1억원, 이상 233.3%)이다. 김도영은 이번 연봉 인상으로 FA와 다2025.01.21@ 이재혁 -
[사설] 동서발전 '플라스틱 배수재' 사용, 전향적 재검토 필요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이 세계적인 화두가 되면서 국내 대기업은 물론 공기업들도 앞다퉈 친환경경영을 선언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이런 시대적 흐름 속에서 국내 에너지 대표 공기업인 한국동서발전이 여수 '신호남LNG복합발전소' 건설 현장의 연약지반 개량 공사에서 플라스틱 배수재(PBD·Plastic Board Drain)를 사용하겠다고 해 논란이 일고 있다.여수시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동서발전이 발주한 '신호남본부 회처리장 부지안정화공사'가 오는 10월 완료를 목표로 여수산단로 인근 14만여㎡에 달하는2025.01.21@ 박석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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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설 특수 살아날 경기부양 대책 마련을연말연시 경기가 꽁꽁 얼어붙으면서 서민과 영세 자영업자들이 힘겨운 겨울을 나고 있다. 월급쟁이들은 고물가 시대에 생활고를 호소하며 지갑을 닫고 영세 상인들은 운영난을 견디다 못해 폐업이 속출하고 있다. 위축된 소비심리는 영세 상인에게 직격탄이 되고 있다. 계엄 선포 이후 정국불안과 대형사고까지 겹치면서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소비 심리가 일시적으로나마 트일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설 특수다. 경제 관련 단체와 언론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연휴 일정과 상여금, 각종 물가 등과 관련한 정보들을 쏟아내고 있다. 대형마트에 비해 전통시장에서2025.01.21@ 김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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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우 "봉사와 나눔 실천하니 인생이 특별해져요"
"주변의 아이들을 돕는 일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다보니 인생이 특별해지는 것 같고, 제 삶의 영역도 넓어짐을 느껴요."'초록우산 나눔가게' 후원자로 등록한 장성우 광주시 소상공인연합회 서구지부회장이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초록우산 나눔가게'는 무등일보, SRB미디어그룹, 광주시 소상공인연합회,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와 함께하는 기부캠페인이다. 소상공인 기부문화 확산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장 회장은 최근 서구 상무지구 벽창호 커튼·인테리어 사무실에서 열린 '초록우산 나눔가2025.01.21@ 한경국 -
[청년칼럼] 다양성과 사회적 변화를 이끄는 제도
1999년, 프랑스는 획기적인 법적 제도를 도입했다. 시민연대협약(PACS)이라 불리는 이 제도는 결혼보다 간소한 절차를 통해 동거 커플을 법적으로 인정하며, 동성 커플과 이성 커플 모두에게 법적 보호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당시 팍스의 도입은 큰 논란을 일으켰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프랑스 사회에 깊은 변화를 가져왔고, 지금은 다양한 가족 형태를 포용하는 사회적 장치로 자리 잡았다.팍스가 처음 제안되었을 때, 가장 큰 비판은 동성애를 정당화하려는 시도라는 것이었다. 보수적인 정치 세력과 가톨릭교회는 팍스가 전통적 가족 구조를 해치고2025.01.21@ 최소원 -
광주 문학단체와 출판사 문예지 겨울호 발간
광주 지역의 문학단체와 출판사들이 한 해를 결산하는 문예지를 잇따라 발행했다. 경사와도 같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과 하루아침에 국민을 공포로 몰아간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등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 정치·사회·문화 각종 분야를 지역 문인들의 시선으로 조명해 눈길을 모은다.◆작가 35호=광주전남작가회의의 반연간지로 첫 번째 특집은 '지역에서 문학으로 살아가기'를 소개했다. 지난해 7월에 진행된 '청년문학인포럼'에서 발표된 내용으로, 젊은 작가들이 지역에서 문학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진솔하게 다뤘다.또한 김남주 시인의 302025.01.21@ 최소원 -
광주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 설맞이 떡국 나눔
광주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떡국키트 나눔행사를 가졌다 21일 광주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 앞에서 열린 설맞이 온마을 온정나눔 떡국키트 나눔에 문인 북구청장과 송윤순 이사장, 홍점순 소장 등 동 자원봉사 캠프 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홍점순 광주북구자원봉사센터 소장은 "북구 관내 취약계층 700세대(어르신, 장애인, 아동 등)에 백미와 소고기,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 할 예정으로 힘든 시기지만 설 명절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나눔에 북구청 복지정책과에서 백미3,500kg 지2025.01.21@ 임정옥 -
김영록 전남지사 "부정선거 가짜뉴스 법적조치해야"
극우 유튜버 등이 주장하고 있는 부정선거에 대해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1일 "부정선거 가짜뉴스는 과감히 법적 조치를 해야한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2025년 첫 실국 정책회의를 열고 "유튜브나 가짜뉴스를 통해 요즘 선거가 마치 많은 문제가 있는 것처럼 허황된 '부정선거' 주장이 제기돼 많은 사람에게 잘못된 선입관을 심어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이번 서울서부지방법원 난동에도 문제가 됐다"며 "선거의 공정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정도가 아니라 허위사실을 유포하면 과감히 법적인 조치를 해야 한다"2025.01.21@ 이정민 -
헌법재판소 나온 尹 "자유민주주의 신념으로 살아온 사람"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헌법재판소 변론기일에 긴장된 표정으로 출석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자유민주주의라 신념 하나를 확고히 갖고 살아온 사람"이라고 밝혔다. '12·3 비상계엄 사태'로 국헌을 문란했다는 이유로 탄핵 당한 것을 감안한 발언으로 풀이된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헌재 대심판정에서 열린 탄핵심판 3차 변론기일에 출석했다. 자신의 운명을 손에 쥔 8인의 헌법재판관과 처음으로 만난 것이다.윤 대통령은 오후 12시50분께 서울구치소를 떠나 오후 1시12분께 헌재에 도착했다. 법무부 호송차가 곧바로 지하주차장으로 향해 윤2025.01.21@ 무등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