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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국기능경기대회 예산 '싹둑'···대회 차질 빚나
광주시가 올 9월 개최 예정인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앞두고 빈축을 사고 있다.광주시가 대회 유치 예산규모를 당초계획보다 절반 가까이 줄여 편성하면서 장비 대여를 비롯한 경기장 조성과 개·폐막식 준비 등에 차질을 빚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21일 광주시와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본부 등에 따르면 오는 9월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와 광주공업고등학교 등 총 6개 경기장에서 50개 종목이 경쟁을 펼치는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개최된다.전국기능경기대회는 우수 숙련기술인 발굴, 기술 수준 향상, 일자2025.01.21@ 강승희 -
[기고] 포틀랜드 사례를 통해 본 '소상공인 지원정책' 방향
상시 종업원 5인 이내의 사업자를 소상공인 혹은 스몰비지니스 사업자라고 부른다.이들 대부분은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우리의 이웃들에게 제품을 판매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창업도 많지만 그만큼 실패율이 높은 것도 사실이다.광주광역시의 상시고용인 5인 이내의 소상공인은 전체 산업체 19만85개의 약 94.2%를 차지하고 있으며 종사자 수도 23만6천680명으로, 지역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업과 폐업이 빈번하게 이뤄지고 사업체 규모가 작기 때문에 지역에서 저평가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2025.01.21@ 박석호 -
광주 화정동 편의점서 점주 때리고 10만원 빼앗은 40대 구속
광주 도심 편의점에서 점주를 때리고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40대가 구속됐다.광주 서부경찰서는 21일 강도상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이날 열린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도주 우려를 감안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지난 19일 오전 화정동 모 편의점에서 점주 50대 여성 B씨를 폭행하고 현금 1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B씨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CCTV 영상을 토대로 범행 1시간30여분 만인 같은날 정오께 인근 PC방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2025.01.21@ 박승환 -
윤 헌재 변론 직접 출석···국회의원 끌어내기·계엄 포고령 전면 부인
헌정사상 처음으로 구속 상태인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에 직접 출석해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탄핵소추 사유들을 전면 부인했다. 당시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고 지시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또 계엄 포고령은 집행 의사나 실행할 계획이 없었다고 주장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헌재의 탄핵심판 3차 변론에 직접 출석해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의 질문에 답변 했다.문 대행은 "이진우 수방사령관, 곽종근 특전사령관에게 계엄 선포 후 계엄 해제 결의를 위해 국회에 모인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고 지시한 적이 있느냐"고 물었고2025.01.21@ 강병운 -
형평성과 예산 부담 사이···광주 노인 '무임승차' 어쩌나
#. 광주 서구 서창에 거주하는 70대 주민 A 씨는 버스로 시내를 이동할 때마다 의문이다. 똑같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령층인데도 도시철도는 무료인 반면 버스는 돈을 내야 하기 때문이다. 도시철도 인근에 사는 사람만 대중교통 복지 혜택을 보는 것 같아 괜히 억울한 마음도 든다. 광주도시철도 2호선이 건립되면 더 많은 노인층이 복지 혜택을 누린다지만, 여전히 도시철도 이용과는 거리가 머니 그림의 떡이다.#. 도시철도 2호선 건립에 한창인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앞으로 홍수처럼 밀려올 적자에 벌써부터 한숨이다. 지금도 고령층 무임승차로 해2025.01.21@ 이삼섭 -
[무잇슈] '가족과 함께' 추운 겨울날 가기 좋은 전남 온천여행 명소 3곳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k7gu9b/737618▶ 설 연휴, 가족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광주 근교 온천 명소로 담양온천, 홀론온천, 율포해수녹차센터를 추천한다.▶ 담양온천은 대나무 노천탕으로 유명하고, 홀론온천은 일본풍 분위기로 특별함을 더하며, 율포해수녹차센터는 바다 전망과 함께 온천을 즐길 수 있다.▶ 광주에서 30분~2025.01.21@ 박현 -
지난해 117억 추가 체불···대유위니아 피해 '눈덩이'
대유위니아가 노동자 2천여명에게 총 1천196억원에 달하는 임금을 체불한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해 법인 회생 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117억원을 추가로 지급하지 못해 체불 규모가 더욱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2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대유위니아는지난 2022년 4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위니아전자·위니아·위니아전자매뉴팩처링 등 3개 계열사 노동자 2천87명에게 누적 임금 1천196억6천200만원을 체불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7~12월)에만 117억7천100만원의 임금이 추가 체불된 것으로2025.01.21@ 강주비 -
트럼프 2기 통상정책...지역 경제계도 예의주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본격 출범하면서 '미국 우선주의'로 대변되는 통상정책을 두고 지역 경제계가 예의 주시하고 있다.보편관세가 현실화되지 않은 데다 지역 내 주력산업인 자동차와 가전 등이 직접적인 영향권에서 벗어나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지만 통상정책에 불확실성이 크다는 점에서 상황변화를 염두에 둔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21일 지역경제계 등에 따르면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우려했던 '관세 폭탄'을 시행하지 않고 부과가능성만을 열어뒀다.멕시코와 캐나다에 25% 관세를 부과하고 글로벌 보편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방침을 출범 전부터 제시2025.01.21@ 도철원 -
[신년대담] "허약한 민주주의 너무 슬퍼···젊은이들의 고귀한 투쟁 희망"
인터뷰=이용규 신문디자인국장그는 시골 마을의 평범한 동네 아저씨이다. 그의 모습에서는 심장 내과 명의이자 대학교 총장 등 이력을 내세우는 일도 없고, 원로라 칭하는 것도 좋아하지 않는다. 외부 활동을 거의 않지만 광주전남의 뿌리를 지키고 5·18정신을 높이 쳐들어야 하는 일에는 열정적이다. 지난 2023년 광주 전남북 광역단체장들이 합의하여 광주의 한국학 호남진흥원을 부안으로 이전 시키려던 계획을 부당하다고 여론을 모으는 일에는 앞장서 그 일을 막았다. 일부 지식인들이 역사 왜곡 논란을 제기하여 폐기 처분 운명에 있는 전라도천년사2025.01.21@ 이용규 -
굴비과·젓갈팀 등 전남 시·군 특산물 팀이 뜬다
전남 시·군에서 지역 특산물을 팀명으로 정하고 특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각 지자체는 해당 특산물 팀을 통해 브랜드 개발과 홍보 등을 추진해 특산물 판매 루트를 확대하고 있다.21일 전남 시·군 등에 따르면 전남지역에 지역 특산품 이름으로 된 부서는 나주시 배원예유통과, 함평군 한우육성팀, 영광군 굴비천일염젓갈팀, 진도군 진도개축산과, 신안군 천일염지원과, 신안군 김양식팀, 신안군 바나나TF팀, 보성군 차산업팀, 해남군 명품쌀팀, 강진군 한우산업팀 등 10개다.먼저 나주시 배원예유통과는 유통행정팀, 배과수2025.01.21@ 이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