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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전국 건설업 폐업 최악, 정부 경제 회복 적극 나서야경제 위기에 대한 경고음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전국 종합건설업체 폐업이 19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경제위기의 심각성을 재입증했다.건설업은 단순히 한 업종의 문제가 아니라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산업이라는 점에서 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된다. 건설업 경기가 하락하면 고용이 줄어들고 지역 내 소비와 투자도 위축되면서 전반적인 경기 침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즉각적인 대응책이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이다.광주·전남에서도 지난해 종합건설기업의 폐업이 급증하고 신규 등록이 절반 이하로 감소하는 등2025.02.02@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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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사료용 쌀'로 폭락한 쌀값과 급등한 사료값을 잡자
언제부터인가 쌀이 천덕꾸러기가 됐다. 식습관 변화, 인구 감소 등 여러 가지 요인에서 비롯될 수 있다. 쌀 소비량은 지속적으로 급감하는데 해마다 과잉 생산으로 쌀값 하락과 농가소득 감소라는 악순환을 낳고 있다.통계청에 따르면 2023년 우리나라 1인당 쌀 소비량은 56.4㎏이다. 10년전(67.2㎏) 보다 10.8㎏가 줄었다. 인구도 2024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2041년에는 5천만 명 시대가 끝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처럼 쌀 소비량과 인구는 감소하는데 수요량에 비해 생산량이 더 줄어들지 않고 있다. 2024년도 쌀 생산량은 3천2025.02.02@ 선정태 -
[아침시평] 늪에 빠진 대한민국, 어디로 가나
가슴 안에 울화통 비슷한 게 생긴 건 작년 12월3일부터였다. 뒤통수를 얻어맞은 듯한 충격과 공포로 시작했다. 시간이 지나도 어느 것 하나 달라지지 않는 현실에 분노와 무기력증이 혼재하는 상황이 두 달째 이어지고 있다. 5월 광주를 경험한 세대여서도 아니고, 한강의 소설 '소년이 온다'에 극공감 해서도 아니다.흡사 영화에서나 볼 것 같은 기가 막힌 일들이 눈앞에서 펼쳐졌으니, 그 충격과 분노는 이루 말할 수가 없다. 국회에 헬기가 뜨고, 무장한 특전사 군인들이 민의의 전당 유리창을 깨고 난입하는 폭거, "문짝을 도끼로 부수고서라도2025.02.02@ 김현주 -
(약수터) 딥시크중국발 딥시크(DeepSeek) 충격이 온세계를 휩쓸고 있다.AI대명사인 챗GPT보다 개발비용이 낮으면서도 성능은 유사한 '고효율'AI를 중국의 한 AI스타트업이 개발하는 데 성공하면 서다.미국 정부가 중국의 AI개발을 겨냥해 고성능 반도체 수출을 금지했지만 저성능 반도체로 미국 유수의 AI를 제쳤다는 점에서 미국의 엔비디아 주가가 하루 만에 17%, 우리 돈으로 863조 원이 증발하는 초유의 사태가 빚어졌다.딥시크의 오픈 AI가 챗GPT개발사 오픈 AI가 출시한 'o1'보다 일부성능 테스트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나면서 엔비디아의 고2025.02.02@ 도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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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광주·전남 '입춘 한파'···나흘간 눈
광주·전남에서는 절기상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에도 봄을 느끼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낮에도 0도 내외의 추위가 이어져 지난 2018년 이후 7년 만에 가장 추운 입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입춘 이후에는 눈과 함께 영하 10도 내외의 한파가 기승을 부리겠다.2일 광주기상청 등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눈이 내리겠다.입춘인 3일 낮부터는 찬 공기가 남하하며 기온이 크게 떨어져 지난 2018년 이후 가장 추운 입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최근 10년간 가장 추운 입춘2025.02.02@ 임창균 -
[부고] 박정민(동신대학교 소방안전학과 교수)씨 부친상▲박신응씨 별세, 박정민(동신대학교 소방안전학과 교수)·박현민(롯데칠성 책임)씨 부친상, 손원균(대우건설 전무이사)씨 빙부상 = 광주 국빈장례문화원 101호, 발인 2월 4일, 장지 광주 영락공원.010-6472-64242025.02.02@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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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윤도현 "2025년 첫 번째 목표는 건강"
"올해는 무조건 건강하게 풀 시즌을 소화하고 싶습니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또 하나의 히트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2022년 신인드래프트에서 2차 2라운드 전체 15순위로 지명한 내야수 윤도현이 그 주인공이다.윤도현은 KIA구단은 물론 팬들로부터 기대를 한몸에 받는 내야 유망주다. 입단 후 3년간 통산 7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적은 표본에서 보여준 모습이 너무나도 강렬했다.윤도현은 2024년 6경기에서 타율 4할7리 1홈런 8타점 1도루에 출루율과 장타율의 합인 OPS는 1.000을 기록했을 정도.이처럼 출중한 기량에도 그가 많은2025.02.02@ 이재혁 -
[무잇슈] 광주 올해 첫 분양 시작···저조했던 작년과 다를까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 올해 광주 첫 분양···지난해와 다를까광주지역 올해 첫 분양 단지인 '한양립스 에듀포레'가 3일부터 청약을 시작한다. 총 470세대 중 118세대가 일반 분양되며, 분양가는 광주 평균보다 낮은 평당 1,600만 원선으로 책정됐다. 하지만 청약시장 침체와 외곽 입지로 인해 완판 여부는 불투명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지난해 광주 청약 경쟁률이 저조했던 점도 우려 요인이다. 업계는 실수요층의2025.02.02@ 박준서 -
[기고] 2025 AI 대전환: 주도권을 선점하라
고성능 AI칩 수입조차도 막힌 중국이 갑자기 오픈AI 급 성능을 가진 AI를 만들어냈다.엔비디아 주가는 하루에 17%까지 떨어졌고, 전력 관련 산업과 천연가스 가격까지 요동쳤다. AI 개발에 엔비디아 AI칩이 필요하고, 엄청난 전력을 소모하는 거대한 인프라가 필요하다는 기존의 생각을 파괴했다. 제 2의 스푸트니크 쇼크(Sputnik Shock) 1957년 소련이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를 발사했을 때 냉전 시기 미국과 서방 국가들에게 기술적·전략적 충격과 맞먹는 충격이다. 미국 빅테크 중심의 거대 인프라와 초거대 모형2025.02.02@ 박석호 -
북구, 탄탄정형외과서 후원물품 기탁받아
광주 북구 '희망2025나눔캠페인' 탄탄정형외과(대표원장 김지영) 사랑의 후원품(라면 125박스) 기탁식이 24일 북구청장실에서 김기범 원무부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2025.02.02@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