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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 광주서 탄핵 반대 집회를? 두 쪽 난 '5·18민주광장'좀 더 나은 삶을 위한 꿀팁 가이드, 무등일보와 WELL-BEING 하자."계엄은 대통령의 권한?"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심장으로 불리는 '광주'에서 윤 대통령의 탄핵 찬반을 주장하는 집회가 동시에 열렸습니다.80년 5월 광주민주항쟁의 시발점이자 마지막 항쟁지였던 '5·18민주광장'. 전두환을 중심으로 신군부 세력이 비상계엄 전국 확대를 단행하며, 공수부대를 투입해 무고한 광주 시민들을 학살했습니다. 긴장과 공포 속에서 수만 명의 시민들이 계엄군과 대치했으며, 금남로 일대는 전쟁터로 변해갔습니다. 총소리가 들려오는 도청에서 무서움에2025.02.28@ 손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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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부경찰서, 학원가 화장실 불법 촬영 카메라 집중 점검
광주 남부경찰서는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학원가 화장실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방학 기간을 맞아 학원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남부경찰서는 관내 학원 145곳의 화장실 149개소를 직접 확인하며 불법 촬영 장비가 설치됐는지 살폈다.이와 함께 학원가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에게 절도 등 범죄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관련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송세호 남부경찰서장은 "불법 촬영 범죄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남구민과2025.02.28@ 강주비 -
CCTV에 포착된 차량 절도범, 공중화장실서 덜미
심야 시간 잠금이 해제된 차량만 골라 훔치려던 30대 남성이 CCTV 관제요원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북부경찰서는 28일 절도 및 절도미수 혐의로 30대 후반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A 씨는 전날 오전 4시께 광주 북구 두암동에서 문이 열린 차량에 침입해 훔치려 한 혐의를 받는다.관제센터 요원은 차량 주변을 서성이며 내부에서 스마트키를 찾는 A씨의 모습을 포착하고 경찰에 신고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 공중화장실에 몸을 숨기고 있던 A씨를 검거했다.앞서 A씨는 이달 초에도 북구 서방동 일대에서 문이2025.02.28@ 강주비 -
광주 광천동 게스트하우스서 투숙객 현금 1천만원 훔친 50대 구속 송치
광주의 한 게스트하우스에 침입해 투숙객의 현금을 훔쳐 달아난 5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광주 서부경찰서는 28일 절도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17일 오후 3시께 서구 광천동 모 게스트하우스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20대 남성 B씨의 현금 1천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유학생인 B씨가 도난당한 돈은 자신의 학자금과 지병을 앓고 있는 부친의 간병비를 모으기 위해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번 돈이었다.B씨의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선 경찰은 CCTV 영상을 토대로 지난 23일 오후 6시2025.02.28@ 박승환 -
전남서 산·들불 잇따라...2명 1도 화상
전남지역에서 산불과 들불이 잇따라 발생해 2명이 화상을 입었다.28일 산림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41분께 나주시 다시면 복암리의 한 밭에서 불이 났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와 차량 17대, 산불진화인력 22명을 긴급 투입, 진압 49분만에 불길을 잡았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들 일부가 소실되면서 일부 재산피해가 났다.이에 앞서 같은날 오후 3시32분께 무안군 일로읍 의산리의 한 산에서도 불이 났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4대와 차량 14대, 산불진화인력 77명을 긴급 투입, 진압 1시간8분만에 불을 잠재웠다.이 불로2025.02.28@ 박승환 -
㈜새벽팜, 장성에 인재양성 장학금 기탁·고향사랑 실천
장성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새벽팜이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과 고향사랑 기부금으로 총 1천만원을 기탁했다.㈜새벽팜은 지난 25일 재광장성군향우회 신년 인사회에서 고향의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과 고향사랑 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김의병 ㈜새벽팜 대표는 장성 황룡면 출신이다. 2004년 광주에서 김치회사를 설립 후 2013년 장성으로 이전했다. 2023년 제12회 대한민국 김치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해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어 지난해에는 미국 LA와 하와이 수출 금액이 6만 달러를 넘어서2025.02.28@ 강승희 -
해남서 트랙터 몰다 저수지 빠진 50대 숨져
해남에서 트랙터를 몰던 50대가 저수지에 빠져 숨졌다.28일 해남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14분께 해남군 황산면 모 저수지에 50대 여성 A씨가 운전하던 트랙터가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구조 당시 의식과 호흡이 없던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해남=윤창식기자2025.02.28@ 박승환 -
새벽 광주 도심서 음주운전한 50대, 시민 신고로 적발
28일 광주 광산경찰서는 술을 마신 채 음주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50대 여성 A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12시17분께 광주 광산구 수완동 한 도로에서 만취한 상태로 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음주운전이 의심된다'는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적발했다.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조만간 A씨를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2025.02.28@ 강주비 -
광주 주유소 인접 공터서 불···인명피해 없어
28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58분께 광주 광산구 하남동 한 공터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40명, 장비 12대를 투입해 9분만인 8시7분께 완진했다.이 불로 쓰레기 및 잡풀 등이 소실되고 공터와 인접한 주유소 외벽이 그을리는 등 소방서 추산 15만원가량의 재산피해가 났다.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불이 주유소까지 확산될 것을 우려한 시민들의 119신고가 빗발쳤다.소방당국은 공터 쓰레기에서 불이 발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할 방침이다.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2025.02.28@ 강주비 -
[기고] 3·1 독립운동과 올바른 역사인식
필자는, 요즈음 거의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선열들의 피로 건국한 대한민국이 위기에 처해 있지 않나 하는 두려움 때문이다. 본보의 칼럼을 통해 언급한 있지만, 12.3 내란 범죄 이튿날 TV에 잘 나오는 평론가가 '한밤의 해프닝'이라고 하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일부 변호사들도 거기에 동조하고 나섰다. 우리 사회의 지도자들이었다. 부역배가 사건의 본질을 왜곡하려 함이 보였기 때문이었다.사건이 일어난 지 3개월이 흘렀다. 우려한 대로 치열한 진영 싸움 양상이 전개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친위쿠데타는 무서운 범2025.02.28@ 이용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