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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니 맹활약' 광주FC, 시즌 첫 승
프로축구 광주FC가 에이스 아사니의 활약에 힘입어 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광주는 1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라운드' FC안양과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3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린 광주는 1승 2무 승점 5점으로 단숨에 순위를 3위까지 끌어올렸다.광주는 박인혁과 헤이스가 최전방에 섰다. 아사니-신창무-이강현-문민서가 중원에 섰고 김진호-변준수-안영규-이민기가 후방을 지켰다. 골키퍼 장갑은 김경민이 맡았다.광주의 공격이 초반 안양을 흔들었다. 광주는 전반 10분 헤이스가 강력한 중거2025.03.01@ 이재혁 -
민주당 담양군수 재선거 경선 시작···가·감산 판세 영향 ↑
오는 4월 2일 치러지는 담양군수 재선거가 한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선 후보선출을 위한 경선이 시작되는 등 뜨거운 경쟁이 시작됐다.이번 재선거에선 지난해 영광·곡성군수 재선거에서 치열한 대결을 펼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리턴매치가 예고돼 있어 선거판이 한층 더 달아오를 전망이다.28일 민주당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부터 다음달 2일까지 사흘간 담양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국민참여경선을 진행한다.국민참여경선은 권리당원과 안심번호 선거인단(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ARS 투표를 진행, 50%씩을 반영하는 방식이다.경선 후보는2025.02.28@ 이정민 -
5·18 유족회, 광주 찾은 김상욱 의원에 감사장
5월 단체가 광주를 찾아 5·18 영령들의 넋을 위로한 김상욱(울산 남구갑) 국민의힘 의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공법단체 5·18민주유공자유족회는 지난 24일 2·28 기념일을 맞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5·18 영령들에게 참배한 김 의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28일 밝혔다.당시 김 의원은 국화 1천500송이를 챙겨와 모든 열사의 묘소에 헌화해 눈길을 끌었다.유족회는 김 의원의 이 같은 행동을 정의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외압과 반대에도 굴하지 않고 소신을 지킨 것이라고 평가했다.양재혁 유족회장은2025.02.28@ 박승환 -
목포 도매시장서 80대 보행자 트럭에 치여 숨져
28일 오전 11시12분께 목포 석현동 농산물도매시장 주차장 인근 도로에서 3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25t 트럭이 80대 여성 보행자 B씨를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 직후 B씨는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경찰은 A씨가 우회전 중 B씨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2025.02.28@ 강주비 -
탄핵 반대 집회 예고됐던 조선대, 현실은 '조용'
조선대학교에서 예고됐던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가 결국 열리지 않았다. 교수와 학생 단체들의 강력한 항의로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28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시국선언이 예고됐던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본관은 평온한 모습이었다. 전날 전남대학교에서 외부 세력이 개입한 탄핵 찬반 집회가 벌어졌던 만큼, 조선대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다행히 이번 집회는 무산된 듯 했다.앞서 지난 21일 대학생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는 28일 조선대 본관 중앙 입구에서 탄핵 반대 시국선언을 연다는 내용의 글이 게시됐2025.02.28@ 강주비 -
[르포] "마음 한결 놓여"...광주 최초 반려동물 장례식장 가보니
"강아지와 고양이도 소중한 가족이잖아요. 언젠가 떠나보내야 할 때가 되면 제대로 장례를 치러주고 싶었는데 광주에도 반려동물 장례식장이 생겨 마음이 한결 놓입니다."광주에서 최초로 생긴 반려동물 장례식장이 반려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장례를 치르기 위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아도 돼서다.최근 찾은 광주 광산구 양동에 위치한 반려동물 장례식장 '하늘정원'에서 만난 정모(40대·여)씨는 "장례식장이 가까이 있으니까 좋다"고 말했다.광주지역 내 반려동물 장례식장이 없어 다른 지역으로 가야 하는 이른바 '원정장례'를 치러야 했는데2025.02.28@ 박승환 -
우미건설 김영길 사장, 대표이사로 취임
우미건설 김영길 사장, 대표이사로 취임우미건설은 28일 "대표이사에 김영길 사장이 3월 1일자로 취임한다"고 밝혔다.김영길 사장은 창업자인 이광래 회장과 창업 원년 멤버로서 40여년을 우미건설의 성장과 함께 해왔다.그동안 우미토건 대표이사를 맡으면서 대한주택협회, 대한건설협회, 건설공제조합,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감사,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중이다.대한민국 중견건설업체인 우미건설은 앞으로 김영길 대표이사의 대외적인 활동 및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많은 활동과 역할이 기대된다.한편,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2025.02.28@ 박석호 -
"영암 이주노동자 '직장 내 괴롭힘' 사망 사건, 진상규명·대책 마련을"
영암에서 한 20대 이주노동자가 한국에 입국한지 6개월 만에 극단적 선택을 한 것과 관련 이주노동단체가 '직장 내 괴롭힘'을 주장하며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나섰다.28일 광주전남이주노동자네트워크를 비롯한 13개 단체는 이날 오후 1시 고용노동부 목포지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에 입국한 지 6개월밖에 안 된네팔 출신 이주노동자 뜰시 분머걸은 지난 22일 새벽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돼지축산업체에서 일하던 동료 노동자들은 분머걸이 사장과 팀장의 직장내 괴롭힘으로 힘겨워했다고 증언한다"며 노동당국의 철저한 수사와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2025.02.28@ 강주비 -
"내 손자 보살피듯 아이들 지키겠다"...'아동안전지킴이' 지원 활발
"내 손주 같은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 생각돼 지원하게 됐습니다. 힘이 닿는 데까지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고 싶습니다."2025학년도 새학기 개학을 앞두고 아동안전지킴이 지원이 활발하다.28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아동안전지킴이는 지난 2007년 12월 경기 안양의 한 놀이터에서 실종된 초등학생 2명이 이듬해 3월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을 계기로 아동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면서 2009년부터 전국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학사일정에 맞춰 3월4일부터 12월까지 공휴일을 제외하고 하루 최대 3시간(1주일에2025.02.28@ 박승환 -
전남경찰, 3·1절 폭주족 집중 단속
경찰이 국가 기념일을 비롯해 특정 날짜마다 반복되는 폭주족의 행위를 막기 위해 두 팔을 걷어 붙였다.전남경찰청과 전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3·1절을 앞두고 특정 지역을 중심으로 나타나는 폭주족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28일 밝혔다.주요 단속 대상은 곡예운전과 굉음을 유발하는 폭주행위, 번호판을 가리는 행위 등이다.효과적인 단속을 위해 교통경찰뿐만 아니라 지구대·파출소 등 지역경찰, 형사, 기동대를 비롯해 가용할 수 있는 경력과 순찰차 및 오토바이 등 장비를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또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전조등, 소음2025.02.28@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