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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호 실종자 가족 "선체 즉각 인양해달라" 국회 청원
지난달 여수 해상에서 침몰한 제22서경호 실종자 가족들이 선체 수색과 진상 규명을 위한 즉각적인 선체 인양과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했다.4일 국회 국민동의 청원 등에 따르면 서경호 실종자 가족 A씨는 '제22 서경호 침몰 사고의 진상 규명 및 선체 인양과 재발 방지를 촉구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글을 지난달 27일 게재했다.A씨는 청원글에서 "저희는 지난달 9일 여수 해역에서 발생한 제22서경호 침몰 사고 실종자 가족"이라며 "저희 가족을 비롯한 많은 이들이 이번 사고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거나 실종돼 말할 수 없는 슬픔과 충격에 빠져2025.03.04@ 김종찬 -
광주, 대한민국 AI 인재 양성 '허브로'
AI(인공지능) 기술이 산업 전반에 빠르게 스며들면서 AI인재 양성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싱가포르 AIAP(AI Apprenticeship Programme) 등 실무중심 AI 교육 프로그램이 해외 곳곳에서 운영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체계적인 AI 실무인재 양성 프로그램이 부족한 상황. 이런 가운데 'AI중심도시'를 표방한 광주시가 'AI 인재 양성'의 허브로 주목받고 있다.▲AI사관학교, 대표교육 모델 구축AI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인공지능사관학교'는 대한민국 대표 AI 교육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025.03.04@ 박석호 -
봄비 내린 거리마다
광주·전남에 이른 아침부터 봄 비가 내리고 있는 4일 우산을 쓴 학생들이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 캠퍼스 메타쉐쿼이아 산책길을 걷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3.04@ 양광삼 -
새벽에 음주운전하다 청사로 돌진한 50대 입건
새벽시간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청사로 돌진한 50대가 입건됐다.4일 광주 남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전 3시3분께 광주 남구 백운교차로에서 승용차를 몰다 남구청 1층 종합민원실로 돌진한 혐의다.A씨는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사 외벽과 유리창 일부도 파손됐다.조사결과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추후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2025.03.04@ 강주비 -
광주 도심 불법 풍선 입간판 여전···단속도 힘들어
광주 곳곳에 불법 풍선 입간판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옥외광고물법 시행령과 광주시 조례에 따라 모두 불법임에도 수많은 업장에서 사용하고 있고, 편법으로 단속을 피할 수도 있어 광주시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4일 방문한 광주 북구 용봉동 용봉택지로의 한 먹자골목.카페의 모퉁이에 메뉴를 홍보하는 3m가량 높이의 풍선 입간판이 설치돼 있었다.이곳은 2차로 이면도로임에도 불구하고 카페 외부 테이블과 함께 길 한켠을 차지하고 있어 보행을 방해하고 있었다.비슷한 시각 인근의 테라피샵 풍선 입간판은 그 꼭대기에 업장 층수까지 표시된2025.03.04@ 차솔빈 -
영광 농로서 트랙터 전도···50대 1명 숨져
영광의 한 농로에서 트랙터가 넘어져 50대 운전자가 숨졌다.4일 영광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4시46분께 영광군 홍농읍 상하리의 한 논에서 A(57)씨가 트랙터에 깔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CPR 등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경찰은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 트랙터가 미끄러져 옆으로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영광=한상목기자2025.03.04@ 차솔빈 -
출근길 찬바람에 체감온도 '뚝'...광주·전남 5~30㎜ 비 예보
광주와 전남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고 비가 내리겠다.4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광주와 전남지역은 5~30㎜ 내외의 비가 내리겠다. 전남동부내륙지역은 1㎝ 내외의 눈이 예상된다.오전 5시 10분 기준 거문도·초도에 강풍경보, 고흥·보성·여수·광양·순천·장흥·강진·해남·완도·진도·흑산도·홍도에 강풍 주의보가 발효됐다.기온은 오전 3~4도, 오후 6~8도 분포이지만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내외로 강하게 불어 춥겠다.강풍특보가 발효된 전남 해안가 지역은2025.03.04@ 무등일보 -
[이하석의 '발견과 되새김'] 우리를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 재난 문자
#긴급 메시지재난 문자가 가끔 우리를 깜짝깜짝 놀라게 만든다. 재난 문자는 재난이 예상되거나 발생했을 때,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발송하는 긴급 메시지다. 2006년부터 2G 휴대폰을 기준으로 발송되기 시작했다. 지진 등 자연재해와 기상특보, 정전, 화재, 바이러스 유행 등의 사회재난, 민방공경보 등의 국가비상사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최근 들어 특히 재난 문자가 많아진 듯하다. 재난이 빈번하다는 증거다.제주항공 사고 등은 물론 바다의 어선 조난이 잇달아 일어난다. 일본 홋가이도의 폭설, 미국 LA의 산불은 그 규모가2025.03.04@ 이용규 -
'풀세트 접전' AI페퍼스, "아쉽다 한 발"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가 풀세트 접전을 펼쳤지만 한 발이 모자랐다.AI페퍼스는 3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염주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한국도로공사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3(21-25, 31-29, 25-23, 12-15)으로 패했다. AI페퍼스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통해 5위 추격을 노렸지만 패해 아쉬움을 샀다.AI페퍼스는 10승 22패 승점 32점으로 리그 6위에 머물렀다. 이제는 7위 GS칼텍스의 추격을 걱정해야할 처지에 놓였다.경기에서 테일러가 양팀에서 가장 많은2025.03.03@ 이재혁 -
(약수터) 폐기 수순 밟는 대서양 헌장'미국과 영국은 영토 확장을 원하지 않는다', '영토 변경은 당사국 국민의 의사에 따라야 한다', '모든 민족은 자결권을 가진다', '무역 장벽을 낮춘다', '전 세계의 사회적 후생 발전과 경제적 협력을 도모한다', '세계를 공포와 결핍으로부터 해방시킨다', '침략국들은 군비를 축소하고 무장을 해제한다'는 문장은 대서양 헌장의 일부 조항이다. 이 8개 조항을 포함한 14개 조항으로 이뤄진 대서양 헌장은 1941년 3월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과 처질 영국 수상이 대서양 위의 프린스 오브 웨일즈 전함 위에서 체결했다.제국주의의 종식을 알2025.03.03@ 선정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