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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AI 확산 방지, 선제적 방역과 철저한 대비 필수전남 영광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되면서 방역 당국이 긴급 조치에 나섰다.이번 AI 검출은 영광 대마면의 한 오리 농장에서 진행된 정기 검사에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해당 농장 출입통제와 소독 조치와 함께 반경 10km 이내를 방역지역으로 지정해 이동제한과 예찰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선제적 살처분 조치로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도 병행했다.현재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AI가 35건 발생했으며, 전남에서는 영암, 강진, 담양, 함평에서 확진 사례가 보고됐다. 철새의 북상이 늦어지고, 가금농장2025.03.05@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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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안전 사각지대' 광주 곳곳 방치된 빈집 어떡해
"광주 구도심 한가운데 이런 풍경을 볼줄 몰랐습니다.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여서 불안합니다. 철거해서 다른 용도로 활용하는 것은 불가능한 건가요?"광주 도심 곳곳에 방치된 빈집으로 인해 시민들이 불안함을 토로하고 있다.특히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로 악취가 발생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데다가 우기와 해빙기 때는 붕괴를 비롯한 안전사고 위험이 큰 만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5일 오후 찾은 광주 동구 불로동 모 호텔 인근 빈집. 갈라지거나 부서진 벽과 내려앉은 지붕 등이 수십 년의 세월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었다.2025.03.05@ 박승환 -
광주·전남 교사들 "안전 조치 없으면 체험학습 안해"
현장체험학습 도중 발생한 학생 사망 사고가 교사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오면서 광주·전남지역 교사들이 우려하고 있다. 이번 사례처럼 현장체험학습 때 발생한 사고를 앞으로 인솔 교사가 짊어 져야한다는 부담 때문이다. 이에 일부 교사들은 현장체험학습 관련 운영 매뉴얼 개정을 비롯한 구체적 안전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고 있다.5일 광주·전남지역 교원단체 등에 따르면 관내 일부 초등학교에서 봄철에 계획했던 체험학습이나 수련활동 보류를 검토하고 있다. A초등학교는 수학여행을 취소할지 고민하고 있고, B초등학교는 수학여행 기2025.03.05@ 한경국 -
광주서 성공한 'AI 창업'···"사관학교가 이뤄준 꿈"
"AI(인공지능)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할지 막막했는데 인공지능사관학교에서 집중 교육과 멘토링 지원을 받으며 창업이라는 더 큰 꿈까지 이룰 수 있었습니다."송자연(26) 늘봄마인드 대표는 AI를 배우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고향인 경기 군포에서 과감하게 광주로 이주했다. 인공지능사관학교에 입교하기 위해서다. 송 대표는 우연히 SNS에서 인공지능사관학교를 보고 AI에 대한 관심을 직업으로 키울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했다.특히 하루 9시간 집중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과 같은 목표를 가진 이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이 매2025.03.05@ 강승희 -
(약수터) 입학식올해 많은 학교가 삼일절로 시작해 대체공휴일로 이어진 연휴를 끝내고 4일 입학식과 개학식을 가졌다.입학식에는 온갖 표정이 교차한다. 새로운 환경을 맞이하는 설렘, 기대감이 가득한 얼굴과 적응을 걱정하는 모습 등 입학생은 물론이고 학부모가 짓는 표정은 각양각색이다.각 학교가 짓는 표정은 더욱 온도차가 크다. 특히 학령인구가 지속적으로 줄어들며 초등학교 경우 그 표정의 격차가 크다. 올해 광주의 초등학교 입학 예정 인원은 9천969명으로 올해 처음 1만명 선 아래로 떨어졌다.올해 광주에서 전교생 수가 크게 증가한 곳은 효동초인 것으로2025.03.05@ 김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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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중 장영진 교장 취임 본격 업무 시작
학교법인 서강학원 산하 서강중학교가 신임 장영진(사진) 교장 취임과 함께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힘찬 출발을 했다.학교법인 서강학원은 지난 4일 제43회 서강중, 제49회 서강고등학교 입학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지난해 재단 인사 발령으로 승진한 장영진 신임 서강중학교 교장도 첫 공식 행사로 입학생들 앞에 섰다.지난해까지 서강중학교 교감으로 재직한 장영진 교장은 "오늘은 신입생 여러분들이 꿈과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첫날이다. 이 씨앗이 잘자라서 꽃을 피울수 있도록 각자 노력을 기울여달라"면서 "학교도 여러분의 꿈을 만들어가는데2025.03.05@ 한경국 -
[무잇슈] '광천터미널 복합화'는 어느 세월에?···입장에 '간극'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0kIA7d/739284▶ 광주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이 신세계의 사업계획서 제출 지연으로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주상복합 세대수 조정, 공연장 규모, 터미널 지하화 등 비수익성 사업 부담을 둘러싼 이견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광주시는 공익성과 사업성을 조화시키기 위해 협의를2025.03.05@ 박현 -
'품어야 한다'던 김경수 "이 전 총리 너무 멀리가" 급선회 왜?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범야권 연대 대상에 이낙연 전 국무총리를 배제하는 발언을 해 그 배경에 궁금증이 일고 있다.김 전 지사는 최근 광주를 방문해 통합 행보에 나선 이재명 대표에게 우회적으로 '이 전 총리 품기'를 요구한 바 있다.5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전 지사는 전날 유튜브 방송 '매불쇼'에 출연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반극우연대가 필요하다"면서 "극우세력에 반대하는 모든 세력과 함께 극우를 단죄해야 한다"고 연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계엄사태와 탄핵, 조기 대선에 책임이 있는 사람들은 국민들에게 반드시2025.03.05@ 이관우 -
[무등칼럼] 내란의 밤과 심판의 시간
12·3 불법비상계엄 탄핵 심판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내란의 밤에서 지난 2월 25일 헌법재판소 11차 최종 변론까지 84일간 피청구인 윤석열은 법기술자 그 자체였다. 궤변과 변명, 억지, 거짓말의 늪에서 허우적댔다. 근거도 없이 중국인 해커와 투표지 위조 등 허무맹랑한 부정선거 의혹을 쫙 깔아놓고 야당, 간첩 등을 끌어대 계엄을 정당화했다. 이태원참사 진상규명을 요구한 시민사회는 북한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단체이고, 민노총과 자신의 퇴진을 요구한 시위대에도 예외없이 빨간 딱지를 들이댔다. 졸지에 나라는 암약한 간첩들이 날뛰고2025.03.05@ 이용규 -
5·18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음악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5·18 정신을 계승해 온 광주 5·18청소년 오케스트라가 새로운 단원을 모집한다.광주 5·18청소년 오케스트라는 오는 15일까지 50명의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악기별 모집인원은 바이올린 28명, 비올라 9명, 첼로 9명, 콘트라베이스 4명이다.대상은 광주지역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합주가 가능한 학생이다.광주 5·18청소년 오케스트라는 음악을 통해 5·18의 숭고한 정신과 민주주의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지난 2021년 창단됐으며,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한 미래인재 양성에도 의미를 두고 있다.오케2025.03.05@ 임창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