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1억 들어가지만 클릭은 고작 10회···광주온에어스테이션 예산 구멍 '숭숭'
광주시가 22억원을 들여 개소한 광주온에어스테이션이 연 1억원에 가까운 비용을 투입하고 있지만, 정작 그 성과라 할 수 있는 유튜브 등의 영상 클릭수가 수십 회에 불과해 논란이 일고 있다.3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 2022년부터 총 22억원(국비 11억원·시비 1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광주 남구 송하동 CGI센터 기업동 3층에 '광주온에어스테이션'이 구축,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위탁받아 지난해 3월부터 시범 운영을 하고 있다.온에어스테이션은 지역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시민들이 자유롭게 콘텐츠를 촬영하고 제작·편집할 수2025.03.06@ 차솔빈 -
[무슐랭] '송정역'에서 '공항' 주변까지 알아보는 광주 역세권 주변 맛집
오늘은 무엇을 먹지? 먹거리로 고민이 많은 요즘, 무등일보가 당신의 맛집 가이드가 되어드릴게요.송정역에서 공항까지타 지역에서 광주를 올 때 가장 처음 오게 되는 곳'송정역'을 시작으로 공항까지, 근처의 맛집들을 알아보자!▶향미림 광주송정점광주 광산구 광산로 113 향미림▶송정떡갈비 1호점광주 광산구 광산로29번길 1▶향미림 광주송정점_칼국수, 냉면 말고 만두가 찐이다.칼국수 맛집, 여름엔 냉면 맛집, 샤브샤브 맛집 등 여러가지 타이틀이 있지만이 식당의 숨겨진 메뉴는 바로 '만두 전골'이다.손수 만드시는 만두로 피가 얇고 속은 꽉 차2025.03.06@ 박준서 -
광주여협 신임회장에 이영숙
광주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이하 '광주여협')가 6일 오후2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3층에서 '2025년 이·취임식'을 갖는다.이날 열리는 이·취임식은 이임회장인 제19대 정진희 회장과 취임회장인 제20대 이영숙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홍지윤 사회자의 진행으로 이뤄질 예정이다.식은 ▲제19대 회장 활동보고 ▲공로패 수여 ▲이임사 ▲여협기 전달 ▲신임회장 약력보고 ▲이영숙 신임회장의 취임사 ▲강기정 시장의 격려사 ▲신수정 시의회장과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의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광주여협 제20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영숙 회장은 지난 2003년2025.03.06@ 최소원 -
새벽 광주 한 음식점서 불···770여만원 재산피해
새벽시간대 광주 남구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77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6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46분께 광주 남구 방림동 한 식당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41명, 장비 13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20여분만인 2시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식당은 영업이 끝난 상태라 별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으나, 건물 내부가 타거나 그을리고 집기류가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77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할 예정이다.강주비기자 rkd98@m2025.03.06@ 강주비 -
광주 지석동 상수도관 누수 복구···한때 30가구 단수
밤 사이 광주서 상수도관이 파열돼 한때 인근 지역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6일 광주 남구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30분께 광주 남구 지석동에 위치한 대천동 행정복지센터 앞 도로 300㎜ 상수도관에서 노후화로 인한 누수가 발생했다.이로 인해 대촌동 30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남부상수도사업소는 오후 10시10분께 복구 작업을 시작해 5시간여만에 복구를 완료, 물 공급을 재개했다.광주시상수도본부 관계자는 "노후된 상수도관 균열로 누수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야간 복구작업을 마쳤고 이날 오전까지 도2025.03.06@ 강주비 -
새벽 순천 주차장서 승용차 불···1명 연기흡입
새벽시간대 순천의 한 주차장에 세워진 승용차에서 불이나 30대가 병원으로 옮겨졌다.6일 순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14분께 순천시 서면 동산리의 모 가구백화점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30대 남성 A씨의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차량에서 불이 난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1대와 대원 36명을 투입해 15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연기를 흡입한 A씨가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가 번개탄을 피운 것으로 보고 있2025.03.06@ 차솔빈 -
대낮 여수서 현수막 제거 작업하던 60대 숨져
대낮 여수에서 현수막 제거 작업을 하던 60대가 숨졌다.6일 여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45분께 여수시 남산동의 한 도로에서 60대 남성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경찰의 공동대응 요청을 받은 119 구급대가 도착했을 당시 의식과 호흡이 없던 A씨는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조사결과 A씨는 여수시가 불법 현수막을 제거하기 위해 모집한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로 사고 당시 동료들과 함께 불법 현수막을 떼고 있었다.경찰은 평소 지병을 앓던 A씨가 작업 중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박승환기자2025.03.06@ 박승환 -
[날씨] 새벽까지 약한 눈 또는 비···아침 영하 1~3도
6일 광주·전남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까지 0.1㎜가량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의 눈이 날리다 그치겠다.아침최저기온은 영하 1~3도, 낮최고기온은 8~11도를 오르내리겠다.서해남부남쪽먼바다에는 오후부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광주기상청 관계자는 "7일까지 남해서부 섬 지역에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소형선박 등 시2025.03.06@ 강주비 -
광주 35개·전남 50개 새마을금고 이사장 새출발
'제1회 전국 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가 5일 실시된 가운데 광주·전남지역 85개 새마을금고에서 직·간선제로 이사장을 선출했다.후보자가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자가 나온 곳을 제외하고 광주는 11개 금고에서 직선제로, 전남은 11곳 직선제·4곳 간선제를 실시했다. 자산 2천억원 이상 금고는 직접 투표, 이하는 대의원 간선제로 이사장을 선출했다.5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회원 직접 투표로 이사장을 선출하는 금고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의원회의를 열어 간선제로 이사장을 선출하는 금고는 관할 선관위와 금고가 협의한 시2025.03.05@ 강승희 -
텅텅 비어가는 빈집, 깊게 드리운 미래
급속한 인구 유출에 이어 부동산 경기 침체 여파까지 겹치면서 광주·전남지역에서도 '빈집'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인구 대비 빈집 수를 의미하는 '1천명 당 빈집'의 경우 전남은 도단위에서, 광주는 광역시 단위에서 1~2위를 다투는 등 상대적으로 빈집이 많다는 점에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5일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의 '연도별·지역별 '미거주 주택(빈집) 현황 및 시사점 '에 따르면 전국 빈집 수(2023년 기준)는 153만여호로 전년 대비 5.7% 증가했다.지난 2015년 전국 빈집은 106만8천919호2025.03.05@ 도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