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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주년 3·1절' 광주서 기념행사 열린다
제106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운동의 정신을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다양한 행사가 광주 곳곳에서 개최된다.사단법인 고려인마을은 오는 3월1일 '빼앗긴 조국, 그날의 함성'을 주제로 만세운동 재연행사를 열어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고려인 선조들의 정신을 알린다.행사는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1시까지 광주 광산구 월곡동 고려인마을 일원과 다모아어린이공원에서 진행된다. 고려인동포를 비롯해 시민 및 관련 단체 등 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우선 오전 10시30분~11시에는 월곡고려인문화관부터 다모아어린이공원까지 마2025.02.27@ 강주비 -
대학가까지 번진 탄핵 집회···개강 앞둔 학생들 '근심'
전남대학교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반대 집회가 동시에 열리면서, 학생들 사이에서 '캠퍼스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특히 개강을 앞둔 시점에서 외부 세력까지 가세한 집회가 이어지자 불안감을 호소하는 학생들의 목소리가 높다.26일 전남대 후문 일대에는 탄핵 찬성과 반대 측 집회 참가자 및 유튜버 수십명이 모이며 혼잡한 풍경이 연출됐다.문제는 탄핵 반대를 주장하는 집회 참가자 상당수가 외부인이었다는 점이다.정치 유튜버들은 휴대전화로 생방송을 진행하며 선동적인 발언을 쏟아냈고, 이를 둘러싼 시민과 학생들 사이에서 고성이 오가2025.02.27@ 강주비 -
"한국에서 태어났는데···" 체류 희망 끊긴 미등록 이주아동들
외국인 부모가 낳거나 모국에서 데려온 자녀들 가운데 서류상 존재하지 않는 아이들을 미등록 이주아동이라고 부른다. 이 아이들 부모 대부분이 불법체류자 신분이다 보니 등록이 되지 않아 정확한 집계조차 불가능한 상황이다.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서류상 없는 것과 마찬가지기 때문에 기본권조차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있는 아이들. 정부는 지난 2022년 한시적으로 구제책을 도입했지만 효과가 미미하고, 이마저도 다음 달이면 종료된다. 이렇다 할 후속 대책이 없다보니 이 아이들은 4월부터 언제든 추방될 수 있는 처지에 몰렸다. 대한민국에서 살고2025.02.27@ 강주비 -
범칙금 장벽에 발목···미등록 이주아동 근본 대안 마련해야
미등록 이주아동을 위한 구제책이 오는 3월 종료될 예정인 가운데 출생과 동시에 불법체류자가 된 아동들에게 사실상 유일한 희망이었던 만큼 이들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단순한 구제책 연장에 그칠 것이 아니라, 이들의 기본권을 보장할 근본적인 대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범칙금 장벽…신청 포기 속출법무부는 지난 2021년 미등록 이주아동을 위한 '국내 불법체류 아동 구제대책'을 마련했다. 신청 요건이 지나치게 까다롭다는 비판을 반영해 이듬해에는 입국 시기에 따라 6~7년 이상 체류한 아동에게 자2025.02.27@ 강주비 -
'ML 88홈런' 위즈덤, 100타점으로 우승트로피 들고파
"팀이 한국시리즈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릴 때 그 일원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올 시즌을 앞두고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새 동료가 된 패트릭위즈덤이 다음과 같이 시즌 목표를 밝혔다.위즈덤은 계약금 20만달러와 연봉 80만달러 등 총액 100만달러에 사인하며 KIA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2018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위즈덤은 이후 7년간 통산 455경기에서 타율 2할9리를 기록했다. 타율이 낮다고 얕볼 수 없다. 위즈덤은 2021년(28홈런)이후 3년 연속 메이저리그에서 20홈런을 때려내는 등 통산 88홈런을 기록해 '큰 것 한방'을2025.02.27@ 이재혁 -
전남대에서 진행된 윤석열 탄핵 반대 집회
'부정선거' 조사를 촉구하는 보수단체 회원들이 27일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 후문에서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갖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2.27@ 양광삼 -
'경찰의 꽃' 광주·전남서 5명 총경 승진···경무관 승진은 없어
광주경찰청.광주와 전남지역에서 5명이 '경찰의 꽃'인 총경으로 승진한다. 경무관 승진자는 나오지 않았다.경찰청은 27일 총경 승진임용 예정자 104명 명단을 발표했다.총경은 주요 지역 경찰서장, 경찰청 및 시도경찰청 과장 등을 맡는 핵심 계급으로, '경찰의 꽃'이라고도 불린다.이 중 지역에서는 5명이 총경을 달았다.광주경찰청에서는 문대열 경무기획과 경무계장과 노광일 형사과 강력계장 등 2명이 총경 직급으로 승진했으며, 전남경찰청에서는 박태준 형사과 강력계장과 이광현 범죄예방대응과 지역경찰계장, 김민주 여성청소년과 여성보호계장 등 32025.02.27@ 김종찬 -
해남·영암서 농기계 추락 사고 잇따라···2명 숨져
해남과 영암에서 농기계 조작 실수로 인한 사고가 잇따라 2명이 숨졌다.27일 해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3분께 해남군 황산면의 한 2m 깊이 농업용 저수지에 60대 여성 A씨가 몰던 트랙터가 빠졌다.이 사고로 심정지 상태에 빠진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경찰은 작업을 마치고 나오던 A씨가 농로를 지나던 중 바퀴가 빠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앞서 지난 26일 오후 7시40분께 영암군 덕진면의 왕복 2차로 도로에서 경운기를 몰던 60대 남성 B씨가 1.5m 아래에 위치한 논밭에 추락했2025.02.27@ 차솔빈 -
전남대 공무원노조 등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 기자회견
전남대 공무원노조, 대학노조, 민교협, 민주동우회 등이 전남대 후문 앞에서 27일 내란옹호 세력들은 더 이상 광주와 민족 전남대를 훼손하지 말라는 현수막을 들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전남대 재학생과 졸업생 단체가 공동으로 전남대 후문 앞에서 윤석열 즉각 파면 !내란옹호세력 규탄 전남대 긴급행동 현수막을 들고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2.27@ 양광삼 -
영암서 20대 이주노동자 숨진 채 발견···갑질 의혹 조사
영암 한 업체 기숙사에서 20대 남성 이주노동자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노동당국과 경찰이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다.27일 영암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2시께 영암군 서호면의 한 축산업체 기숙사 인근에서 네팔 국적 이주노동자 A(27)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 조사 결과 A씨의 신체 등에 외상 등은 없어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가운데 민주노총 이주노동자조합과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 등 이주노동자 단체는 A씨가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해 숨졌다고 주장했다.A씨가 업체2025.02.27@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