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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아침엔 '영하' 낮엔 '초봄' 날씨···기온차 20도
27일 광주·전남은 아침 '반짝 강추위' 이후 낮 기온이 초봄 수준까지 오르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아침최저기온은 영하 5~1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오전부터는 남서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낮최고기온이 10~15도까지 오르겠다.전남동부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되면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20도 내외로 매우 크겠으니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강주비기자 rkd98@mdilbo.co2025.02.27@ 강주비 -
고흥서 산불···1시간 27분만에 완진
고흥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26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3분께 고흥군 금산면 신촌리 산 36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신고를 받는 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진화헬기 2대, 진화차량 23대, 진화인력 132명을 신속 투입, 1시간 27분만인 오후 4시 50분께 진화를 완료했다.임야 등 0.3㏊가 소실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불은 소각 중에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산림당국은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산불발생 원인과 피해면적 등을 조사할2025.02.26@ 김종찬 -
'더현대 광주' 부지 잔금 지급 완료···주상복합 주택건설사업계획도 신청
옛 전방·일방(옛 전일방) 공장부지에 들어서는 '더현대 광주' 토지 매매 대금 잔금 납부가 26일 최종적으로 이뤄졌다. 또한 이날 전일방 개발 민간사업자인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에이엠씨가 4천여 세대의 주상복합에 대한 주택건설사업계획을 광주시에 신청했다.옛 전일방 부지의 주요 축인 '더현대 광주'와 주상복합 건립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특급호텔(랜드마크타워)과 역사공원 조성도 속도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26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지역법인 '더현대 광주'가 이날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에이엠씨 측에 토지 매매 대금 잔금(80%2025.02.26@ 이삼섭 -
이용빈 전국회의원, 경기복지재단 대표 이사 취임
광주 광산갑 국회의원을 역임한 이용빈 전 의원이 경기복지재단 제9대 대표이사에 취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경기복지재단에 따르면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24일 이용빈 경기복지재단 대표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김동연 도지사는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서 "경험이 풍부한 분이 오셔서 든든하다"며 이 대표의 폭넓은 경험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깊은 이해가 경기복지재단의 발전에 기대감을 드러냈다.의사 출신의 이용빈 대표이사는 제21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광주광역시 가정의학과 의사회 회장, 광주비정규직센터 이사장, 광주외국인노동자건강센터 이사2025.02.26@ 이용규 -
또 불거진 과잉 진압 논란...일선 경찰 "저위험 총기 개발해야"
새벽시간대 광주에서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가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지면서 과잉 진압이 논란이다.이 같은 논란에 일선 경찰들은 경찰과 범인 모두의 안전을 위해 저위험 총기를 비롯한 대체 장비를 도입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26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3시8분께 동구 금남로 한 골목길에서 50대 남성 A씨가 광주 동부경찰서 금남지구대 50대 B 경감에게 흉기를 휘둘렀다.당시 B 경감은 두 명의 여성으로부터 "모르는 남자가 계속 뒤를 따라온다"는 112 신고를 받고 확인을 위해 20대 C2025.02.26@ 박승환 -
'흉기 피습 경험' 광주 효덕지구대 경찰 "동료가 적절한 판단 했을 것"
새벽시간대 광주에서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가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진 것과 관련, 과거 흉기 피습을 겪은 한 경찰은 동료가 적절한 판단을 했을 것이라고 밝혔다.광주 남부경찰서 효덕지구대 이모(52) 경위는 26일 무등일보와의 통화에서 "흉기를 든 습격범을 다치게 하려는 의도는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 경위는 지난해 4월 동료 3명과 함께 폭행 용의자의 신병을 확보하러 출동했다가 용의자가 휘두른 길이 25cm짜리 톱에 중상해를 입었다. 날이 일정하지 않은 톱에 깊은 상처를 입다 보니 동료들과 함2025.02.26@ 박승환 -
"고려인 아픔, 그림으로 치유하고 싶어요"
"1년 동안 많은 분들이 제 작품과 선조들의 강제 이주 역사에 관심을 가져줬습니다. 앞으로도 이곳에서 선조들의 아픔을 예술로 치유하고 싶습니다."광주 광산구 월곡동 '고려인마을'에는 지난해 3월1일 고려인3세 화가 문빅토르(73) 작가의 '문빅토르 미술관'이 정식 개관했다. 독특한 기법을 활용한 그의 작품을 보기 위해 많은 방문객들이 이곳에 들르고 있으며 문 작가는 앞으로도 계속 광주에서 선조들의 아픔을 예술로 승화시키겠다고 다짐했다.문빅토르미술관 개관 1년을 앞둔 26일 오전, 광주 광산구 월곡동 고려인마을종합지원센터 2층에 위치2025.02.26@ 임창균 -
가림막 붕괴 사고 낸 철거업체 행정처분 검토
노후주택 철거 작업 중 가림막이 무너져 인명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철거업체에 대한 행정처분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26일 광주 동구는 철거 공사장 현장소장 A씨 등에 대해 해체계획서를 준수하지 않은 책임을 물어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동구는 철거업체가 잔해물을 수시로 반출해야 한다는 해체계획서를 지키지 않아 가림막이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붕괴된 것으로 판단했다.이에 동구는 철거업체로부터 사고 경위서와 폐기물 반출 증빙 자료를 제출받아 행정처분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동구 관계자는 "인명피해가 일어난 만큼 사고 원인을2025.02.26@ 박승환 -
아이들과 스무줄 모내기가 남긴 추억
아이들의 모내기는 아이들을 무논(모내기하기 위해 물을 담아둔 논)에 풍덩 빠트리는 게 중요하다. 그러나 요즘은 그게 그리 간단치가 않다. 꾀부리는 녀석들도 있기 마련이고 정서적으로 예전 같지 않기 때문이다.그럴 때는 내 스스로 얼른 종아리 걷어붙이고 논에 들어가는 게 상책이다. 그리되면 물가의 새끼 오리들같이 줄지어 따라 들어오기 마련이다. 그도 안 통하는 말썽꾸러기도 있지만… 일단 논에 뛰어들기만 하면 절반 성공한 거라고 봐도 된다.문전옥답(門前沃畓), 말 그대로 집 앞 논이다. 전남 무안군 일로읍 용산리 연화동의 고향 집 바로2025.02.26@ 최소원 -
[무잇슈] 새벽 광주서 경찰 피습한 범죄자 '총 맞고 숨져'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댓글 반응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q2jcbR/739001▶ 댓글1: 경찰관이 많이 다쳤다니 걱정이네요 것도 얼굴을..휴..어째요?▶ 댓글2: 경찰은 아무런 잘못없다. 이렇게 해야 시민이 경찰 믿고 안전하게 생활 할 수 있는거.▶ 댓글3: 흉악범을 보호해야 하는지, 공권력을 보호해야 하는지 생각하면 바로 답이 나오지 않음?▶ 여수 경도에 5성급 호2025.02.26@ 박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