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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평가 절차 속도
전남도가 재생에너지100(RE100) 달성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신안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평가가 속도를 낼 전망이다.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통해 "대규모 후속 투자를 기대할 수 있는 신안 해상풍력 집적화단지의 지정 여부에 대한 평가 절차를 3월 내 완료하겠다"고 밝혔다.정부가 수조원에 달하는 사업비가 투입될 신안 해상풍력 집적화단지의 평가 절차를 서두르기로 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신안 해상2025.02.25@ 이정민 -
[사설] 신속한 파면으로 불확실성 해소하고 민생 도모해야대통령 윤석열에 대한 파면 열차가 종착역으로 내달리고 있다.지난 12월3일 윤석열의 반헌법적 친위쿠데타 이후 국가 신인도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경제는 가사 상태로 내몰려 국민들은 극도의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게다가 윤석열과 국민의힘, 극우 극단주의자들의 준동으로 사회적 혼란이 극으로 치닫고 있다. 저 꼭대기 대통령이라는 자부터 저 아래 극단주의자들까지 자신들의 이익만을 향해 맹렬히 달려든다. 위태롭기 짝이 없다.자칫 이 사회가 갈가리 찢기고 파편화돼 동물의 왕국으로 전락하는 것 아닌가 우려된다.빠른 파면으로 사회를 좀먹는 불확실성2025.02.25@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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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일부 극우 광주 대학가까지 침투, 일반화 경계해야윤석열 탄핵을 반대하는 일부 극우들이 대학가까지 침투해 마치 대학생 일반을 대변하는 양 선전될 위험성이 커 문제로 지적된다.특히 이들은 일부가 전체를 대변하는양하고, 극우 유튜버들은 자극적 영상으로 조회 수 올리기에 급급하며 사태를 호도하는 경향이 커 문제가 심각하다. 더욱이 일부 서울지역에서 행해지던 극우들의 대학가 침투가 1980년 5·18의 발원지인 전남대학교에서까지 벌어질 것으로 알려져 참담함과 우려를 안기고 있다.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미 사법적 판단이 난 '부정선거'를 조사해달라는, 뜬금없는 시국선언을 오는 27일 전2025.02.25@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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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 거리두기' 李, 성큼 다가온 조기대선에 개헌 입장 밝힐까
개헌에 유보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야권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이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개헌 딜레마'에 처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당 내외에서 분출된 개헌 요구 목소리에 '내란 수습 후 논의' 입장을 밝혀온 이 대표가 조기 대선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도 개헌 관련 입장 표명을 계속 미룬다면 향후 대권가도에도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관측이다.비명계 잠룡들도 개헌의 키를 쥐고 있는 이 대표를 향해 개헌 압박 수위를 높이는 등 개헌 공세가 전방위적으로 가해지고 있다.25일 정치권에 따르2025.02.25@ 이관우 -
새벽 광주서 오토바이 치고 달아난 20대 음주운전자 차량 압수
새벽시간대 광주 도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치고 달아난 20대의 차량이 압수됐다.광주 서부경찰서는 25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상)과 도로교통법 위반(사고후 미조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인 20대 남성 A씨의 수입차를 압수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달 22일 오전 2시40분께 서구 치평동의 한 편도 2차선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가 앞서가던 40대 남성 B씨의 오토바이를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이 사고로 B씨는 전치 2주의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다.B씨의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선2025.02.25@ 박승환 -
[교단칼럼] 말벌 시민으로 부터 우리가 배울점
지난 2월 15일, 극우 개신교 단체 세이브더코리아가 광주 금남로에서 탄핵 반대 집회를 열었다. 광주시민들의 거센 반대와 강기정 광주시장의 불허에도 불구하고 굳이 광주를 집회 장소로 택했다는 점에서, 한국 현대사에서 광주가 가진 상징성을 먹칠하고 모욕하겠다는 악의가 엿보이는 집회였다. 공기처럼 자연스러운 호남혐오와 5.18 왜곡에 슬프게도 어느 정도 익숙해진 광주시민들이지만, 금남로를 두 번 짓밟겠다는 계획마저 참아줄 수는 없었다. "시민 여러분, 도청으로 모여주십시오"라는 구호가 45년 만에 되풀이되었고, 그날 도청 앞에는 그 어2025.02.25@ 이용규 -
'담양군수 재선거' 6명 예비후보 등록···본격 레이스 돌입
담양군수 재선거가 오는 4월2일 치러지는 가운데 6명의 예비후보 등록하면서 본격 레이스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텃밭인 지역 특성상 민주당 강세가 점쳐지고 있지만 지난해 10·16 영광·곡성군수 재선거에서 약진했던 조국혁신당에서도 후보를 내면서 대결 구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담양군수 재선거에 6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민주당에서는 김용주 전 담양군 경제과장, 김정오 전 담양군의원, 김종진 담양미래전략연구소장, 이재종 전 청와대 행정관, 최화삼 담양새마을금고 이사2025.02.25@ 이정민 -
풍랑특보 속 조업 강행한 양식장관리선 3척 적발
진도에서 풍랑주의보가 내려졌음에도 무리하게 조업을 이어간 양식장관리선이 해경에 적발됐다.25일 목포해양경찰서는 어선안전조업법 위반 혐의로 양식장 관리선 3척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들 관리선은 전날 오전 9시53분께 서해 남부 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임에도 김 채취를 위해 진도군 고군면 회동항에서 출항해 조업을 강행한 혐의를 받는다.어선안전조업법에 따르면 매년 11월1일부터 다음해 3월31일까지 기간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경우 30톤 미만의 어선은 출항과 조업이 금지되고, 이를 위반할 경우 행정처분을 받는다.목포해경 관계자는 "기2025.02.25@ 차솔빈 -
[무잇슈] '임영웅 티켓 팝니다'···가짜 글로 250만원 가로챈 사기꾼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q2jcbR/738944▶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 임영웅 콘서트 티켓과 백화점 상품권을 판매한다는 가짜 글을 올려 총 250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30대 남성 A씨가 구속 송치됐다.▶ 그는 과거에도 동일한 사기 전력이 있으며, 출소 5개월 만에 다시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생활비가2025.02.25@ 박현 -
(약수터) 뮌헨협정 21938년 9월29일 독일 뮌헨에서 영국, 프랑스, 독일 등 4개국 정상들이 만났다. 이탈리아 무솔리니 중재로 회합한 이들은 체코슬로바키아 지역 주테델란트 영유권을 나치 독일에 넘기기로 합의했다. 나치 독일은 더 이상 이웃나라의 영토 병합을 하지 않는 조건이었다.주테델란트를 상실한 체코슬로바키아는 하루 아침에 전체 국민의 30%, 500만명의 인구를 잃었다. '우리 시대의 평화를' 주창한 영국과 프랑스의 기대와는 달리 나치는 6개월만에 체코를 완전히 병합하고 슬로바키아를 괴로국으로 전락시켰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나치 독일이 1년뒤2025.02.25@ 이용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