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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단속 피해 도망친 무면허 60대 붙잡혀
음주단속에 불응해 4㎞가량을 도주한 6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25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11시께 광주 북구 신용동 일대에서 실시하던 음주단속에 불응하고 4㎞가량을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검거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다.A씨는 과거 음주운전으로 인해 면허가 취소된 상태였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5.02.25@ 차솔빈 -
한해 농사의 첫 걸음 과수 가지치기
25일 전남 담양군 봉산면의 한 과수 농원 주민들이 매실, 단감나무 등 한해 농사의 첫 걸음인 과수 가지치기가 한창이다. 이 작업이 끝나면 매실은 4월 꽃이 핀 이후 출하예정이고, 감나무는 9월 즈음에 출하 예정이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2.25@ 양광삼 -
초등학교 개학 앞두고 기호식품 점검
광주 북구청 위생과 식품가공팀 직원과 소비자식품 위생감시원 직원들이 25일 중흥동 한 초등학교 앞 마트에서 개학을 앞두고 어린이 기호식품 지도 점검을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2.25@ 양광삼 -
[무슐랭] 날씨도 풀려가고, 밖에서 놀고 싶고.. 그렇다면 '산수동' 맛집은 어때?
오늘은 무엇을 먹지? 먹거리로 고민이 많은 요즘, 무등일보가 당신의 맛집 가이드가 되어드릴게요.북구와 맞닿아있는 이 곳바로 옆이 북구라서 여기가 동구인 줄 잘 모를 때가 있다!그렇지만 엄연히 산수동은 '동구'당연히 맛집도 있겠지?▶도리깨마당광주 동구 필문대로191번길 5-21▶료코광주 동구 필문대로187번길 1-2▶도리깨마당_칼국수 vs 콩물국수, 선택이 어렵다.점심에 늦으면 엄청 기다려야 하는 웨이팅 맛집이다!더운 여름에는 콩물국수, 추운 겨울에는 칼국수로 매일 사람이 북적북적.하지만 기다리고 먹을만한 가치가 있다라고 사람들이 말2025.02.25@ 박준서 -
죽음 직전까지 꿈꾼 소박함 속 기쁨
올해는 우리나라가 일제강점기로부터 벗어난지 80년이 되는 해이다. 일제치하 아래 우리 선조들은 자유를 억압받고 정신적, 신체적 고통까지 받으면서도 광복을 위해 피와 땀을 흘렸다. 일본 내각의 초대 총리인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 제거한 안중근 의사는 많은 국민이 떠올리는 독립운동가 중 한 사람이다. 그는 사형 선고 이후 조선의 지사로서 목숨을 구걸하는 인상을 주고 싶지 않아 항소를 포기한 후 서예와 '동양평화론' 집필에 몰두했는데 죽음 직전까지 그가 남긴 유묵만 해도 70여점에 달한다. 그런 그의 유묵 중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작품2025.02.25@ 김혜진 -
"임영웅 티켓 팔아요"...가짜 판매글 올려 수백 가로챈 30대 구속 송치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 가짜 판매글을 올려 수백만원을 가로챈 3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광주 서부경찰서는 25일 사기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지난 21일 열린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도주와 재범 우려를 감안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 임영웅 콘서트 티켓과 백화점 상품권 등을 판매한다는 게시글을 올린 뒤 이를 보고 연락한 6명에게 총 25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피해자로부터 고소장을 접수2025.02.25@ 박승환 -
고등학교 납품 자재 입찰 담합 일당 송치
고등학교 납품 자재 입찰 과정에서 입찰가를 담합해 국고에 손실을 끼친 일당들이 검찰에 넘겨졌다.광주 서부경찰서는 25일 입찰방해죄와 허위공문서 작성·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전남도교육청 소속 직원 50대 남성 A씨와 사기업 대표 50대 남성 B씨, 부대표 50대 남성 C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지난 2023년 1월 목포 소재 고등학교 두 곳의 천장 흡음제 납품 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입찰가를 높게 쓰는 수법으로 국고에 4천700만원 상당의 손실을 끼친 혐의를 받는다.입찰가를 답합하기로 약속한 업체에2025.02.25@ 박승환 -
늦겨울 이른아침 막바지 영하권 추위
늦겨울 막바지 영하권 추위가 이어진 25일 광주 북구 용봉동 북구청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이른아침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 모자, 목도리로 중무장한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2.25@ 양광삼 -
"왜 험담해" 너클 끼고 교회 목사·교인 폭행한 외국인 구속
자신을 험담했다는 이유로 교회 목사와 신도들을 폭행한 외국인이 구속됐다.25일 광주 광산경찰서는 전날 특수폭행 혐의로 카자흐스탄 국적의 3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22일 오후 9시20분께 광주 광산구 월곡동 한 외국인 교회를 찾아가 교인 B씨를 너클을 착용한 채 폭행한 혐의다.A씨는 목사 C씨와 또 다른 교인 D씨도 주먹으로 폭행했다.다행히 B씨 등은 두터운 옷을 입고 있어 경미한 타박상만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조사 결과, A씨는 목사가 자신2025.02.25@ 강주비 -
전남대 공과대학 연구실서 불···인명피해 없어
전남대학교 공과대학의 연구실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25일 광주 북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7분께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 공과대학 3호관 A동 2층의 한 연구실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8대와 대원 60명을 투입해 18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당시 불이 난 연구실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연구실 내부가 일부 불타는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5.02.25@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