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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배 의과대학 교수, 전남대 제22대 총장에 선임
전남대학교 제22대 총장으로 이근배 의과대학 정형외과 교수가 임명됐다.26일 전남대에 따르면 이근배 전남대 신임 총장 인준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이날부터 이 신임총장의 임기가 시작된다. 이 신임총장 임기는 2029년 2월까지 4년이다.한편 전남대는 지난해 9월 선거를 통해 차기 총장 임용 후보자 1순위에 이근배 의과대학 정형외과 교수를 선출했지만, 대통령 탄핵 등 변수에 5개월께 부총장 직무대행 체제로 대학을 운영했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2025.02.26@ 한경국 -
새벽 광주 수산물 도매점서 불···320만원 재산피해
26일 오전 1시50분께 광주 남구 양림동 한 수산물 도매점 1층 수족관 인근에서 원인 미상의 불이 나 32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1대, 인력 37명을 투입해 13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같은 건물 2·3층 주택 거주민 5명이 대피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다만 도매점 실내와 집기류 등이 타거나 그을리는 등 소방서 추산 32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2025.02.26@ 강주비 -
"수비도 잘한다" KIA 김도영은 진화 중!
"부족한 점이 있으면 보완하고 단점이 있으면 극복해야한다."지난해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낳은 최고의 히트상품 김도영이 오키나와에서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2024년은 김도영에게 잊을 수 없는 한해였다. KBO리그 데뷔 3년만에 골든그러브와 MVP를 석권했고 팀을 한국시리즈 우승 반열에도 올려놓으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개인 성적과 팀 성적 모두 최고였다.다가올 시즌 이를 유지하기조차 어려운 성적을 올린 김도영은 그러나 이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해서 스스로를 채찍질하겠다는 각오다.김도영은 "지금에 안주할 수 없다. 성적을 유2025.02.26@ 이재혁 -
광양서 가지치기하던 50대 손가락 절단
광양에서 가지치기 작업을 하던 50대가 손가락이 절단됐다.26일 광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31분께 광양시 옥곡면 인월면사무소 인근에서 과일나무 가지치기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 A씨가 가지치기 기계에 오른손 검지손가락이 잘렸다.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은 후 진주 소재의 수지접합전문병원으로 이송돼 접합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A씨가 전정기로 나뭇가지를 다듬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광양=이승찬기자2025.02.26@ 차솔빈 -
광주 광천동 게스트하우스서 투숙객 현금 1천만원 훔친 50대 구속
광주의 한 게스트하우스에 침입해 투숙객의 현금을 훔쳐 달아난 50대가 구속됐다.광주 서부경찰서는 26일 절도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전날 열린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도주와 재범 우려를 감안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지난 17일 오후 3시께 서구 광천동 모 게스트하우스에서 투숙객 20대 남성 B씨의 현금 1천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B씨의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선 경찰은 CCTV 영상을 토대로 지난 23일 오후 6시께 북구 소재 모텔에서 A씨를2025.02.26@ 박승환 -
[종합] 새벽 광주서 경찰 흉기 피습...50대 습격자 총 맞고 사망
새벽시간대 광주에서 모르는 남자가 따라온다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피습을 당했다.흉기를 휘두른 50대는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26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3시3분께 동구 금남로 한 도로에서 광주 동부경찰서 금남지구대 50대 A 경감이 50대 남성 B씨가 휘두른 흉기에 다쳤다.당시 A 경감은 모르는 남자가 뒤를 따라온다는 112 신고를 받고 동료들과 출동해 신고자가 말한 인상착의와 비슷했던 B씨를 검문하려는 중이었다.그러나 B씨가 A 경감 등을 보자마자 들고 있던 쇼핑백에서 흉기를 꺼내 무차별적으로2025.02.26@ 박승환 -
[날씨] "이제 마스크 쓰세요"···추위 물러가니 황사 다가온다
26일 광주·전남은 추위가 다소 풀리는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황사가 나타나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최저기온은 영하 3~3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으나, 낮최고기온은 7~13도 분포를 보이며 비교적 온화한 날씨를 보이겠다.이른 새벽에는 전남동부내륙에 0.1㎜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중국 북동지방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남동쪽으로 이동하면서 광주와 전남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겠다.건조특보가 발효된 전남동부를 중심으로 대기도 매우 건조해 화재에 유의해야겠다.광주2025.02.26@ 강주비 -
[속보] 새벽 광주서 경찰관 흉기 피습...50대 추정 용의자 숨져
2025.02.26@ 박승환 -
윤석열, 탄핵심판 최후 진술서 '개헌' 카드 꺼냈다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 진술에서 직무 복귀 시 개헌을 추진하고, 대통령은 외교에 집중하며 내치는 총리에게 맡기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윤 대통령은 25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11차 변론에서 약 40분에 걸친 최후진술을 통해 개헌 추진 의지를 밝혔다.윤 대통령은 "제가 직무에 복귀하게 된다면 먼저 '87 체제'를 우리 몸에 맞추고 미래세대에게 제대로 된 나라를 물려주기 위한 개헌과 정치개혁의 추진에 임기 후반부를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국민의 뜻을 모아 조속히 개헌을 추진해 우리 사회 변화에 잘 맞는 헌법과2025.02.25@ 강주비 -
尹 탄핵심판 최종변론···"즉각 파면" vs "불가피한 선택"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변론에서 국회 측과 대통령 측은 12·3 비상계엄의 적법성 여부를 두고 마지막 공방을 벌였다. 국회 측은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군을 내란에 동원한 것은 민주 헌정을 파괴한 행위라며 즉각 파면을 요구했다. 반면, 대통령 측은 거대 야당의 입법 폭주로 행정과 국가 기능이 마비된 상황에서 비상계엄은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맞섰다.25일 오후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탄핵심판 마지막 11차 변론에서 국회 대리인단 이광범 변호사는 종합변론 첫 발언자로 나서 "피청구인(윤 대통령)은 우리 국민이 피와2025.02.25@ 강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