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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광주 '만원 예식장' 이곳···고물가에 신혼부부 '관심집중'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39801▶ 광주시청 야외광장 ‘빛의 정원’이 예비부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대관료가 단 1만원에 불과하고, 넓은 공간과 주차, 실내 예비 공간까지 갖춰 결혼식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꼽힌다.▶ 광주시는 공공시설 개방 확대를 통해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결혼문화를2025.03.13@ 손민아 -
[사설] 미등록 이주아동, 현실적 구성원··· 근본대책 마련 시급우리나라에 거주하지만 법적 신분을 갖지 못해 서류상 존재하지 않는 미등록 이주 아동 문제가 심각하다.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한시 구제책이 이달 말로 끝나는 데다 그나마도 높은 비용 등으로 이주민들이 거의 활용하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나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이들은 신분등록이 되지 않아 의료 서비스나 교육 등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는 것은 물론 학대나 범죄 연루 여부도 파악할 수 없어 안전과 인권이 심각히 위협받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광주의 경우 2023년 현재 학교에 재학 중인 미등록 이주 아동이 33명으로 확인되는 등2025.03.13@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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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죽어가는 도심 상권, 상생 협력으로 활로 찾는다도심공동화로 침체의 늪에 빠진 광주 충장로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와 건물주, 상인회가 손을 맞잡았다.광주시가 충장로 1·2·3가 상인회 및 상가 건물주, 동구청과 함께 '충장로 활성화를 위한 반값 임대료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건물주는 공실을 줄이고, 상인들은 자구책을 마련하며, 지자체가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제공하는 '상생 모델'의 출발점으로 주목을 끈다. 지역사회가 함께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모범적인 선례로 자리를 잡을지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이번 협약에 따라 공실 점포의 건물주들은 기존 시세보다 40~50% 낮은 가격으로 임대료를2025.03.13@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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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날로 교묘해진 금융사기 수법보이스피싱은 신종 범죄 수법이다.예전에는 보이스피싱의 금융사기 수법은 가족을 대상으로 협박 전화, 기관을 사칭하는 전화가 많았다면 최근에는 하루가 다르게 그 유형이 바뀌고 있다. 한번 피해를 당하게 되면 수천만원, 억대의 피해가 발생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그 피해자들이 겪는 경제적·심리적 고통은 쉽사리 보상받기가 힘든 실정이라 사회적으로 심각한 병폐가 아닐 수 없다. 보이스피싱은 지금 이 순간에도 무섭게 변화하고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한번 더 생각하고 침착한 마음으로 능동적으로 대처한다면 충분히 그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2025.03.13@ 조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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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홍광희 주택건설협 사무처장
해마다 인상되던 레미콘 단가가 금년에는 10여년만에 인하된다는 뉴스에 공사비 인상, 인건비상승, 분양시장의 냉각에다 불안한 정치문제등 복합적 위기상황속에서 하루하루 살얼음을 걷고 있는 건설업계에 간만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진 것 같다.당초 협상을 시작한 작년 12월 건설과 레미콘업계의 입장차가 8천500원에 달했지만 건설시장의 부진속에 양보없는 갈등만 계속되면 모두가 공멸한다는 위기가운데 동반 생존을 위한 모색으로 결국 11회에 걸친 협상으로 루베당 당초 9만3천700원에서 9만1천400원으로 단가를 낮추는데 동의한 것이다.건설업계와2025.03.13@ 도철원 -
[아침시평] 전남은 국립의대 설립만이 희망이다
대한민국의 의료 시스템이 직면한 현실적인 문제를 다룬 드라마 '중증외상센터'를 시청하면서, 우리 사회가 외면해 왔던 아픈 진실을 마주하게 됐다.드라마 속 중증외상센터 의료진들은 인력과 예산 부족 등의 열악한 환경에서 생사의 갈림길에 놓인 중증외상 환자들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현실 의료진들이 병원이나 사고 현장에서 겪고 있는 높은 업무 강도와 그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소진 그리고 단 한 생명도 놓치지 않으려는 헌신을 있는 그대로 잘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그러나 지금의 의료 현장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처럼 잔혹하게 붕괴2025.03.13@ 이정민 -
학생 사교육 참여율 광주·전남 모두 평균 못미쳐
전국적으로 학생 10명 중 8명이 사교육을 받고 있는 가운데 광주와 전남의 사교육 참여율은 평균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광주는 6대 광역시 중 5번째로 참여율이 낮았으며, 전남은 17개 시도 중 16번째로 최하위권에 머물렀다.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24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학생 수는 513만명으로 전년(521만명)보다 1.5%(8만명) 감소했지만, 학생 사교육비 총액은 29조2천억원으로 1년새 2조1천억원(7.7%) 증가했다.사교육비는 초중고 학생들이 학교의 정규 교육과정 이외에 학교 밖에서 받는 보2025.03.13@ 강승희 -
"100만명 모으자" 광주서 서울로 향하는 탄핵 촉구 행렬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임박한 가운데 광주 시민들이 조속한 탄핵 인용을 촉구하기 위해 서울로 향한다.탄핵 선고 전 마지막 대규모 집회가 될 수도 있는 탄핵 촉구집회 측은 광화문에 '100만명을 모으자'며 막바지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어 광주지역 시민들도 힘을 모으고 있다.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광주비상행동(광주비상행동)은 '윤석열 파면 촉구 상경단'을 구성해 오는 15일 서울에서 탄핵 인용을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다음 주 윤 대통령에 대한 헌재의 탄핵 선고가 예상되는 만큼 서울 집회에 화력을2025.03.13@ 강주비 -
전남도 신규 관광지로 '영광 백수해안 노을' 지정
전남도가 15년만에 '영광 백수 해안 노을'을 28번째 신규 관광지로 지정하면서 전남 관광산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관광지 지정 후 사업이 완료된 곳은 일부분이고 투자유치 실패 등 다양한 이유로 사업 추진이 늦어지고 있어 관리감독이 필요해 보인다.13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2010년 함평 사포 관광지 지정 이후 15년 만에 '영광 백수 해안 노을' 관광지를 28번째 신규 관광지로 지정·고시했다.앞서 지정된 곳은 나주, 담양, 곡성, 구례, 보성, 화순, 장흥, 강진, 해남, 영암, 무안, 항폄, 영광, 장성2025.03.13@ 이정민 -
'尹탄핵' 인용 55%·기각 39%···'헌재심판' 신뢰 51%·불신 45%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과 관련해 탄핵 '인용' 의견이 55%, 탄핵 '기각' 의견은 39%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0∼12일 만 18세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탄핵 찬성·반대 의견이 이같이 집계됐다.탄핵을 인용해야 한다는 의견은 전주보다 1%포인트(p) 줄었고, 기각해야 한다는 의견은 2%p 늘었다.심판 결과 전망에 대해서는 '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이다'는 답변이 직전 조사보다 9%p 떨어진 53%, '탄핵을2025.03.13@ 이관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