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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광주시교육청, 홍복학원 통학로 문제 해결 나서
대광여고·서진여고 등 광주지역 통학로가 불편하다는 지적(무등일보 2024년 5월 29일자 4면)에 광주시교육청이 대책마련에 나섰다.시교육청은 최근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등교시간에 대광여고 통학로를 찾아 등굣길 학생들의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학생, 학교 의견을 수렴했다고 16일 밝혔다.대광여고·서진여고 통학로는 예전부터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지난해 11월에는 부지를 소유하고 있는 민간개발업체가 소유권을 행사하기 위해 왕복 2차선 도로 중 한 차선에 컨테이너를 설치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특히 대광여고와 서진여고의 학교법인인 홍복2025.03.16@ 한경국 -
[칼럼] AI 에이전트와 'AI 중심도시 광주'의 미래-(51)
■김경수의 미디어리터러시-(51)최근 'AI 에이전트'가 주목받고 있다. AI 에이전트란 영화 아이언맨의 '자비스'나 Her의 '사만다'처럼 인간의 구체적인 지시나 업무를 인공지능이 대신 수행하는 지능형 시스템을 의미한다.AI 에이전트가 주목받는 이유는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 다양한 대형언어모델(LLM)과 외부 시스템을 AI 스스로 연동하고 협업하여 최적의 결과를 도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오케스트레이션 에이전트(Orchestration Agent)' 또는 '메타 에이전트(Meta Agent)'로도2025.03.16@ 김혜진 -
이예서, 전남 동광양중 수영부 부활 신호탄 쐈다
이예서(동광양중 3년)가 '제15회 김천 전국수영대회'에서 깜짝 은메달을 획득했다.전남도체육회는 최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여중부 접영 200m에서 이예서가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이예서는 여중부 접영 200m 결승에서 자신의 최대 장점인 뛰어난 돌핀킥과 지구력, 강인한 후반 레이스의 장점을 살려내며 2분20초19로 골인했다.이는 1위로 골인한 박네온(서울)기록보다 1초 가량 뒤진 기록이지만, 기량을 조금 더 끌어올리면 오는 5월 개최되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이예서의 입상은 동2025.03.16@ 한경국 -
24시간 안에 피드백 '민원 해결사' 안영헌 광양시의원
안영헌 광양시의원(더불어민주당·광양읍)이 활발한 의정활동과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행보로 호평을 받고 있다.제9대 광양시의회에 입성 후 안영헌 의원은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의 민원해결사로 불리는 것은 물론 시정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함께 현안 사업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광양 발전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현재 그는 산업건설부위원장을 맡고 있는데, 교육, 안전, 환경 등 시정 전반을 아우르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안 의원은 2022년부터 2023년까지 7건의 조례를 발의했다. 이 중에는 '광양시 이스포츠(전자스포2025.03.16@ 이승찬 -
[문화칼럼] 계몽을 계몽하는 계몽의 비극
■김용근의 잡학카페최근 헌법재판소에서"계엄은 계몽이다", "나는 계엄에 계몽됐다"라는 말을 두고 말이 많다. 잘 알고 있다는'계몽'의 의미가 19C에 머물러 지체되어 있는지, 아니면, 시대의 흐름 속에서 올바르게 알고 있는지 사유하는 격을 가늠할 수 있다. 계몽(啓蒙)의 한자 뜻은"어리석음을 깨우쳐 열어 준다"라는 말로서, 지식과 문화라는 등불이 사람들의 길을 밝히고 새로움을 깨닫게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대 그리스어에서 '빛'을 뜻하는'phos(빛)'에서 온 'photismos(조명, 깨달음)'이라는 말이 후대에 신학적, 철학2025.03.16@ 김혜진 -
KIA, 야구 시즌 응원 열기
신한 SOL BANK 2025KBO리그 시범경기 삼성 라이온즈-KIA 타이거즈 전이 1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렸다. 관중석을 가득메운 야구 팬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3.16@ 양광삼 -
여수 해상서 선박 화재…1명 부상
여수 해상에서 꼬막 작업을 하던 13t급 양식장 관리선에서 화재가발생, 선장 1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15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께 여수시 화양면 감도항 앞 해상에서 꼬막 작업 중이던 13t 양식장 관리선박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받은 해경은 경비함정과 민간 선박을 투입해 승선원 2명을 구조했다.그 중 50대 선장 B 씨는 얼굴 등에 화상을 입어 헬기로 병원에 이송됐다.불은 30분 만에 완진됐지만 해당 선박 상부 선체가 전소됐다. 선박은 인근 항포구로 예인됐다.여수해경 관계자는 "선장, 선원을2025.03.15@ 김종찬 -
김도현, 쾌투로 KIA 선발진 기상도 쾌청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우완투수 김도현의 쾌투가 계속되고 있다. 황동하와 5선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김도현이 호투를 거듭하면서 KIA의 선발진이 더욱 강해지는 모양새다.KIA는 1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시범경기’ 삼성라이온즈와 경기에서 선발투수 김도현의 4.1이닝 비자책 호투에 힘입어 5-1로 승리했다.KIA의 선발로 나선 김도현은 4.1이닝 동안 48개의 공을 던지면서 3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1실점(비자책점) 피칭을 선보였다.지난해에도 삼성과 경기에 3경기 출전해 10.2이2025.03.15@ 이재혁 -
“믿기지 않아”...전남 첫 구제역에 축산농가 ‘비상’
“구제역은 그저 남의 일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뭐라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안 그래도 어려운 데 확산될까봐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구제역 청정지역이라고 불리던 전남지역에서 사상 처음으로 구제역이 발생해 지역 축산농가에 비상이 걸렸다.구제역의 경우 전염성이 강해 추가 확산되면 인근 축산농가들도 대규모 살처분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엎친 데 덮친 격으로 최근에는 미국 축산업계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한국의 미국산 소고기 수입 월령 제한을 개선해달라고 요구해 축산농가 농장주들의 근심은 더욱 깊어지는 모양새다.14일 구제역 확진2025.03.14@ 박승환 -
광주 아파트 경매물건 역대 최다···올해 더 늘어날까
경기 침체 장기화 여파로 인해 대출 등을 갚지 못해 아파트들이 잇따라 경매시장으로 내몰리고 있다.지난해 광주지역 아파트 임의경매 뿐만 아니라 강제경매도 최근 5년새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데다 올해 시중은행 주담대 연체율도 상승하고 있어 경매시장으로 나오는 아파트들이 더 늘어날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14일 법원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아파트와 다세대 ·연립주택을 포함한 집합건물 임의경매 개시 건수는 1천374건으로 월평균 114.5건에 이른다. 지난 2020년 676건이었던 임의경매는 2021년 648건, 2022년 42025.03.14@ 도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