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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5 광주 방문의 해'…관광이 산업이 되는 '관광도시' 만든다
광주시가 '2025 광주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이 산업이 되는 관광도시 도약의 원년으로 삼는다.광주시는 ▲4계절 즐거움이 있는 축제의 도시 ▲통큰 관광상품과 파격 프로모션 제공 ▲방문객 중심의 편의성을 갖춘 관광인프라 확충 ▲방문의 해 붐업 조성 ▲전략적 마케팅 등 '광주방문의 해' 5대 추진 전략을 세우고, 총 14개의 실행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가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통합축제브랜드인 'G-페스타'를 연중 확대 운영, 사계절 내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5·18기념행사, 세계인권도시포럼과 연계한 오월광주 민주주의 대축제와 낭만2025.03.17@ 박석호 -
윤석열 정부 사교육비 부담에 광주·전남 학부모 허리 휜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이후 초·중·고 사교육비가 30% 가까이 뛴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는 월 평균 사교육비 지출이 40만원을 넘어섰고, 전남은 전국 두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 갑)이 17일 국가통계포털에 수록된 초중고사교육비조사 결과를 살펴본 결과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021년 36만 6천600원에서 2024년 47만 4천100원으로 29.33% 증가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30%가량 늘어난 셈이다.학교급별로 보면 초등학교가 34.57%로 가장 많이2025.03.17@ 한경국 -
북구, 중소기업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 선정패 전달
광주 북구(청장 문인)는 17일 청장실에서 중소기업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주)에스에스솔루션(대표이사 민경인)을 선정하고 선정패를 전달했다.광주 북구 제공2025.03.17@ 양광삼 -
오감으로 느끼는 디지털 사회의 이면
거대한 태풍 비구름이 '우르릉 쾅'하는 천둥 소리를 내며 번쩍 번쩍 빛을 낸다. 이 커다란 구름에 손을 대면 빛과 천둥소리는 더욱 요란해진다.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에서 열리고 있는 임용현 개인전 '포스트 제네시스(Post Genesis): 새로운 연대'의 풍경이다. 이 이거대한 비구름은 임 작가의 신작 '태풍'. 더 많은 관람객이 구름에 손을 댈 수록 더 많은 천둥소리가 공간을 메우는 것처럼 사람들의 일상적 정보가 모이고 모여 만들어지는 거대한 디지털 사회를 은유하는 작품이다. 정보는 특별한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오늘 내가 간 식2025.03.17@ 김혜진 -
건조한 봄철, 합동소방훈련
봄철 건조한 날씨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17일 광주 냠구 노대동 치매안심센터 직원들이 남부 소방서 송화119안전센터 대원들로부터 화재예방을 위한 소화분무기 사용법을 익히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3.17@ 양광삼 -
'풍랑 속으로' 완도해경, 주말 간 응급환자 4명 이송
지난 주말 강풍주의보와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완도 지역에서 응급환자 4명이 발생, 완도해양경찰서가 긴급 출동했다.17일 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11시 55분께 완도군 소안도에서 50대 남성이 부정맥이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 돼 긴급 이송에 나섰다.다음날인 16일 오후 4시 33분께는 청산도에서 70대 여성이 산책 중 넘어져 발목 골절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같은날 오후 9시 8분께는 금일도에서 70대 여성이 고혈압과 욕창으로 긴급 이송이 필요하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신속하게 이송했다. 이튿날인 17일 새벽 1시 34분께2025.03.17@ 김종찬 -
춘분, 꽃으로 도심환경 조성
춘분을 앞둔 17일 광주 북구청어린이집 어린이들이 구청공원녹지과 도시녹화팀 직원들과 함께 도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광장 화단에 비올라 등 봄꽃을 식재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3.17@ 양광삼 -
광주 운암사거리서 피켓 시위하던 60대 민주당원 숨져
광주 도심의 한 사거리에서 피켓 시위를 하던 60대 더불어민주당 당원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7일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3분께 북구 운암사거리에서 A(65)씨가 쓰러졌다.의식과 호흡을 잃고 쓰러진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동구 전남대학교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숨졌다.조사결과 A씨는 민주당원으로 사고 직전 피켓을 들고 윤석열 파면 촉구 시위를 하던 중이었다.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5.03.17@ 차솔빈 -
[무슐랭] 광주 화정에서 돌고개까지, 다가오는 봄 날 가기 좋은 맛집
오늘은 무엇을 먹지? 먹거리로 고민이 많은 요즘, 무등일보가 당신의 맛집 가이드가 되어드릴게요.화정역, 농성역, 돌고개역화정역부터 시작해서 농성역을 지나 돌고개역까지.지하철을 안 타본 사람은 모르는 정거장들.▶라이크앤광주 서구 군분로236번길 16 1~2층▶루치아광주 남구 월산로116번길 22-1▶라이크앤_따뜻한 날씨, 그리고 데이트분위기 좋고, 공간 넓고, 주차장도 넓고, 음식도 맛있고, 뷰도 좋고...너무 좋은 말만 쓰는 것 같지만 다들 하나같이 하는 말!다가오는 봄. 단체로 가족들끼리 외식을 해도 좋은 맛집!당연히 연인과 함께2025.03.17@ 박준서 -
광주 화정동 터널 입구서 승용차끼리 추돌 후 불...인명피해 없어
광주 도심의 한 터널 입구에서 승용차끼리 연쇄 추돌 후 불이 났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처로 큰 피해는 없었다.17일 광주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8분께 화정동 짚봉터널 입구에서 30대 남성 A씨가 몰던 전기차가 앞서가던 30대 여성 B씨의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를 들이받았다.사고는 충격을 받은 B씨의 SUV가 밀리면서 앞서 있던 30대 여성 C씨의 승용차를 충격하는 2차 사고로 이어졌다.또 사고 3분여 뒤 A씨의 전기차에서 불이 났으나 소방차 15대와 소방대원 48명을 동원해 긴급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02025.03.17@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