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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지역 뚫렸다' 전남서 첫 구제역 발생···영암·무안으로 확산
'청정지역' 전남에서 사상 처음으로 구제역이 발생해 축산농가에 초비상이 걸렸다.방역 당국은 해당 지역에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 백신접종 등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하고 있지만 사흘 만에 전남에서만 5건이 발생하면서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 미국 업계가 30개월 이상 된 미국산 소고기도 수입해야 된다며 압박하고 나선 것에 더해 이번 구제역으로 수출길까지 막히면서 축산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16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까지 영암 4건, 무안 1건 등 전남에서 총 5건의 구제역이 발생했다.구제역은 지난 2000년부터 2022025.03.16@ 이정민 -
'시범경기 맹타' KIA 박재현 "내가 바로 슈퍼루키"
'2025년 신인 외야수' 박재현이 홈 팬들 앞에서 확실하게 존재감을 뽐냈다.박재현은 인천고를 졸업하고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전체 25번에 호명되며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에 입단했다.고등학교때부터 내야와 외야를 오가며 활약했던 박재현은 KIA 입단 후 외야수로 포지션을 고정했다. 빠른 발과 타격 능력을 살리기 위한 도전이었다.2024년 마무리 캠프부터 본격적인 외야수 훈련에 돌입한 그는 시범경기가 한창인 현재 6경기에 출전하며 플레이타임을 늘려가고 있다.그런데 그 모습이 '기대 이상'이다. 결과에 크게 의미2025.03.16@ 이재혁 -
"폐기물 악기가 전해주는 선율 신기해요"
버려진 폐기물로 악기를 만들고 연주하는 아티스트 단체 '크리에이티브아트'가 후원음악회를 통해 자신들의 음악을 관객들에게 선보였다.크리에이티브아트는 지난 14일 오후 광주 남구 양림동 '10년후 그라운드'에서 에든버러 프린지 축제 후원음악회 'UPCYELD MUSIC'을 열었다.이날 행사는 오는 8월 영국에서 열리는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가하기 위한 후원비를 모금하기 위해 진행됐다. 크리에이티브아트는 폐기물을 재활용한 악기로 '업사이클 뮤직'이라는 장르를 선보이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영국 공연기획사 'C VENUES'를 통2025.03.16@ 임창균 -
"다양한 관객 만날 수 있어 감사"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학술대회 개최부터 연이은 개인전까지 참 바쁘네요. 바쁠 수 있음에 참 감사합니다."소치 허련의 고조손으로 운림산방의 화맥을 이어오고 있는 허진 전남대 교수는 이달 있을 서울에서의 두 차례의 개인전에 대한 소회를 최근 이같이 밝혔다.이번 전시 '오라, 나의 영토로_Come To My Territory'는 갤러리초이의 기획으로 대치동 DB금융투자 알파플러스 클럽 27층과 갤러리초이의 합정동 갤러리에서 열린다. DB금융투자 알파플러스에서의 전시는 지난 5일 오픈했으며 합정동 갤러리초이에서의 전시는 오는 29일 개최될2025.03.16@ 김혜진 -
'시범경기부터 구름관중' KIA, 올해도 대흥행 예고
호랑이군단의 인기가 올해도 하늘을 찌를 듯하다.겨우내 야구팬들이 손모아 기다렸던 야구 경기가 열렸다. 비록 정규시즌이 아닌 시범경기지만 이들의 발걸음은 야구장으로 향했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2025시즌 첫 홈경기가 열린 지난 1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는 KIA구단 추산 1만5천690명의 관중이 찾아 매진을 기록했다. KIA가 외야자유석을 개방하지 않았기에 이를 개방했다면 더 많은 관중이 입장했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16일에도 약 1만4천596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정규시즌도 아닌 시범경기 이틀간 약 3만명의 관중이 대2025.03.16@ 이재혁 -
전남, 학교당 학생수 전국 최하위 수준
전남지역 학교당 학생수가 전국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학생 수가 적은 지역에서 내신 1등급을 받는 것이 어려운 만큼 향후 고등학교 진학의 주요 변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16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전국 일반고 지역별 학생수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고등학교를 보낸 학교당 학생 수는 전남이 119.0명이다. 이는 17개 시도중에서 16번째로 낮은 수치다.전남보다 학교당 학생 수가 낮은 지역은 강원(112.4)이 유일하다.가장 많은 학교당 학생 수를 보이고 있는 지역은 경기(249.1)였다. 세종(226.6), 서울(226.4)2025.03.16@ 한경국 -
북토크·북스테이···'동네 사랑방' 자리매김
동네를 조금만 걸어도 서점과 책방을 쉽게 찾아볼 수 있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근 몇 년 사이 빠르고 쉽게 정보를 습득하는 방법이 생겨남으로써 점차 책을 멀리하게 되고, e-book 등 종이책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도 책을 접할 수 있는 수단이 생겨나며 거리의 터줏대감이었던 서점이 하나둘씩 자취를 감추기 시작했다.씁쓸한 현실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다양한 방식으로 책과 문학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독립서점과 책방이 동네 사람들의 '사랑방'으로 새롭게 변신하고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책과 접목시킴으로써 보다 쉽고 재미있게 문학을2025.03.16@ 최소원 -
한우농장 구제역 발생지역 살처분
16일 전남 무안군 일로읍 지장리 한 한우농장에 구제역이 발생하자 방역요원들이 출입통제와 함께 살처분을 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3.16@ 양광삼 -
BPW무등클럽 '2025 국제촛불의 밤 & 광주청년센터 협약식'
(사)전문직여성한국연맹(BPW무등클럽)은 지난 13일 라마다플라자광주호텔에서 '2025 국제촛불의 밤& 광주청년센터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주정희 BPW 전주클럽 회장, 김양희 광주클럽회장, 김경례 광주 여성가족재단대표, 성혜란 전남 여성가족재단 원장, 무등클럽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해 전세계의 여성들의 권익 향상과 연대로 서로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촛불의식을 가졌다.특히 올해는 광주청년센터(김태진 센터장)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울 당사자커뮤니티에서 추천한 4명의 자립준비청소년에게 장학금이 수여2025.03.16@ 강승희 -
스쿨존 맞나요···신호등 고장에 불법주정차 만연해 위험
광주 일곡동의 한 스쿨존 구간이 신호등 고장과 만연한 불법주정차, 과속카메라의 미설치로 인해 초등학생들의 등하교길 안전은 물론 인근 아파트 주민들의 안전까지 위협받고 있다.특히 '민식이법' 제정 5년이 지났지만 관할 지자체는 주정차 단속에 미온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경찰은 과속 카메라 설치 움직임을 보이지 않는 등 지역민 안전에 소홀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16일 방문한 광주 북구 일곡동 서일초등학교 후문이곳 서일초등학교는 정문 큰길은 물론 후문 골목길까지 모두 스쿨존으로 지정돼 있고, 골목길의 경우2025.03.16@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