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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드는 100일의 기적, 계단 100층 오르기
광주 서구 자기계발동호회 나를 만드는 100일의 기적 첫걸음이 시작된 17일 계단 100층 오르기 주 2회 동호회 회원들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구청 계단을 오르며 활동적인 자기계발 시간을 만들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3.17@ 양광삼 -
음주 후 앞차 추돌한 60대 검거
한밤중 음주운전을 하다 앞차를 들이받은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17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60대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12시께 광주 북구 일곡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앞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5.03.17@ 차솔빈 -
진도서 전동휠체어 타던 70대 물웅덩이 빠져 숨져
진도에서 전동휠체어를 타던 70대가 물웅덩이에 빠져 숨졌다.17일 진도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12분께 진도군 지산면 독치마을 소류지에서 7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진 채 발견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의식과 호흡이 없던 A씨를 물에서 건져 올려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A씨는 숨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진도=박현민기자2025.03.17@ 박승환 -
순천 도심 아파트서 불···3명 병원 이송
심야시간대 순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17일 순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34분께 순천시 조례동의 한 아파트 2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차량 14대와 대원 37명을 투입해 1시간32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대피하던 주민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같은 아파트 주민 11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또, 불이 난 세대 절반이 불타 소방서 추산 6천20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세대 내 안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과2025.03.17@ 차솔빈 -
영광 쓰레기매립장서 불···12시간째 진화 중
영광의 한 쓰레기매립장에서 불이 나 12시간째 진화 작업이 펼쳐지고 있다.17일 영광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51분께 영광군 홍농읍 성산리 영광환경관리센터 쓰레기 매립장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차량 42대와 대원 104명을 투입해 2시간 5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현재 모래 등을 이용해 불길이 퍼지는 것을 막고 12시간54분째 진화 작업을 벌이는 중이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나 대피인원은 없었지만 매립장과 인근의 굴착기가 불타 소방서 추산 4천500만원가량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매립장 내부에서 자연발2025.03.17@ 차솔빈 -
해남서 전봇대 충돌한 70대 운전자 숨져
해남에서 전봇대를 들이받은 70대 운전자가 숨졌다.17일 해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12분께 해남군 삼산면 원진리의 한 편도 1차선 도로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1t 화물차가 우측 전봇대를 들이받았다.사고 충격으로 의식과 호흡이 없던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숨졌다.조사결과 A씨는 사고 당시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해남=윤창식기자2025.03.17@ 박승환 -
[날씨] '아직 패딩 넣지 마세요'···꽃샘 추위에 눈·비 소식
광주·전남은 당분간 꽃샘추위와 함께 눈 또는 비 소식이 있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찬 북쪽고기압의 영향으로 당분간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17일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최저기온은 영하 3~2도, 낮최고기온은 6~10도 사이에 머물겠다. 18일은 새벽부터 오후 사이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전남동부내륙에는 3~8㎝, 그 밖의 지역에는 1~5㎝의 눈이 예상되며, 비가 올 경우 예상 강수량은 5~10㎜로 천둥·번개를 동반하겠다.이날 아침최저기온은 영하 2~2도, 낮최고기온은 5~8도에 분포하겠다.19일 아침최저기온은 여2025.03.17@ 강주비 -
사교육비 껑충···그나마 광주는 사교육비 전국 '최저 수준'
학령인구가 크게 줄어 들면서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광주지역 사교육비는 전국에서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16일 광주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2024년 초·중·고 사교육비조사 결과' 전국 초·중·고 학생 1인당 월 평균 사교육비는 47만4천원으로 전년보다 9.3% 증가했으며, 사교육 참여율은 80.0%로 전년보다 1.5%p 올랐다.그나마 광주지역 사교육비는 전국 8개 특·광역시 가운데 낮은 수준이다. 광주 초·중·고 학생 1인당 월 평균 사교육비는 41만3천원으로 서울(67만3천원), 부산(48만3천2025.03.16@ 한경국 -
담양군수 재선거 후보 등록 후 첫 주말···"정직한 후보가 되길"
4·2재보궐선거 후보 등록을 마치고 첫 주말을 맞은 가운데 유일하게 기초자치단체장 재선거가 치러지는 담양은 후보들의 유권자 표심잡기 경쟁으로 후끈 달아올랐다. 아직 공식 선거운동 기간 전이지만 각 후보들은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얼굴 알리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 모양새다.후보자 등록 마감 후 첫 주말인 지난 15일 담양 창평시장.이재종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후보는 장날을 맞아 이곳에 방문해 유세 활동을 펼쳤다.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시작되지만 후보자 신분으로 군민들에게 홍보 명함 등을 직접 나눠주는 등의 유세 활동이2025.03.16@ 이정민 -
[기고] 아일랜드에서 바라본 고국의 내란 사태 참담하다
"세계는 왜 이토록 폭력적이고 고통스러운가? 동시에 세계는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가?"지난해 한강 작가님이 노벨상 수상 강연에서 하셨던 이 말씀이 지난 3개월간 내내 제 머릿속에 화두처럼 맴돌았습니다. 무고한 시민들에게 총구를 겨누라고 지시한 인간의 뻔뻔함에 치를 떨다가,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광장을 밝게 물들이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희망을 발견했습니다.안녕하세요, 저는 유럽 서쪽의 섬나라인 아일랜드에서 윤석열 탄핵 시위를 하는 이찬솔입니다. 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들어와 막 2주가 지난 때에, 친구에게서 연락을 받고 뉴스를 보니 212025.03.16@ 조덕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