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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광주시교육청 "미등록 이주아동 학습권 보장"
'장기체류 외국인 아동 조건부 체류자격 부여 제도'가 3월말에 종료된다는 지적(본보 2월 28일자 6면) 관련해 광주시교육청이 현재처럼 미등록 이주아동에게 학습권을 보장하기로 했다.시교육청은 13일 UN아동권리협약에 따라 미등록 이주아동이 광주관내 초중고에서 현재와 같이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보장할 방침이다고 밝혔다.또한, 시교육청은 교육부 및 법무부에 미등록 이주아동들의 학습권이 보장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을 요청했고, 오는 27일에 열리는 제101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 때 미등록 이주아동에 대한 교육권 보장 대책2025.03.13@ 한경국 -
매출 조작해 수천만원대 권리금 받아 챙긴 30대 송치
매출을 부풀려 가게 인수자를 속이고 수천만원의 권리금을 받아 챙긴 3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13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해 3월부터 8월까지 광주 북구의 한 프랜차이즈 주점에서 포스기 매출을 조작해 6천400만원가량의 권리금을 받아 챙기고 가게를 넘긴 혐의를 받는다.30대 B씨는 권리금을 주고 가게를 인수했지만, 기존에 확인한 매출액이 나오지 않자 프랜차이즈 본사에 문의를 넣었고, 이 과정에서 A씨가 포스기를 임의로 조작해 매출을 부풀린 사실이 적발됐다.A씨는 해당 기2025.03.13@ 차솔빈 -
윤석열 파면촉구 시국선언 기자회견
민주노총 광주본부 전교조·공무원노조가 13일 광주 동구 금남로 5·18민주광장에서 윤석열 파면촉구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3.13@ 양광삼 -
[무등맛집] 봄철, 입맛 돋우는 주꾸미! '불맛' 가득한 광주 주꾸미 맛집은?날이 따뜻해지면서 입맛을 돋우는 '제철 음식'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그중 3월부터 5월까지 제철인 주꾸미를 전문으로 하는 광주맛집, '다복식당'을 소개한다.이 식당은 불향 가득한 주꾸미·낙지요리 전문점으로 볶음요리와 철판요리를 판매하고 있다. 그 외 메뉴로 우삼겹 철판요리와 돈가스, 왕새우튀김을 판매 중이다.볶음요리는 보통 큰 그릇에 밥과 반찬을 넣어 비벼 먹는다. 셀프코너에는 김가루와 참기름이 비치돼 있어 기호에 맞게 가져다 먹을 수 있다.철판요리는 주문 시 알·곤이·떡·우동·치즈 등 사리를 추가할 수 있고, 볶음밥을 넣어 후식2025.03.13@ 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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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배추와 로또필자가 가끔 찾는 광주 한 추어탕집은 반찬으로 얼갈이 김치가 나온다. 전라도 김치의 특징인 흔한 젓갈과 고추장은 안 들어가지만 간장과 참기름, 고춧가루 등을 적당히 버무려 맛을 낸 이 집 얼갈이는 그리 맵지도 짜지도 않아 구수한 추어탕에 잘 어울린다.'얼갈이 배추'는 얼고 녹기를 반복하며 큰다 하여 붙여졌다는 설과 이른 봄 딱딱하게 언 땅을 대충 갈아 심었다 해서 얼갈이라고 하게 됐다는 말 등 명칭에 얽힌 두가지 설이 있다. 얼갈이 배추는 늦가을에서 초겨울에 심는 배추로 저장용 김치보다 이 식당처럼 겉절이나 무침용으로 먹는 게 제격2025.03.13@ 최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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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사랑의 후원물품 기탁 받아
광주 북구(청장 문인)는 13일 청장실에서 ㈜이인 (대표 이필곤)으로부터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1250만원 상당의 EPP 친환경 블럭 장난감 50세트를 기탁 받았다.광주 북구 제공2025.03.13@ 양광삼 -
'가짜 석유' 제조·유통한 업자·버스기사 입건
광주에서 난방용 등유를 섞은 '가짜 석유'를 판매하고 주유한 유통업자와 관광버스 기사가 경찰에 적발됐다.13일 광주 광산경찰서는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 위반 혐의로 70대 버스기사 A씨와 40대 주유소 업주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1월부터 한달여간 광주 광산구 소촌동 일대에서 이동식 주유시설이 설치된 화물차를 이용해 난방용 등유를 섞은 혼합 경유를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A씨는 담양 소재 주유소 업주 B씨로부터 난방용 등유를 공급받아 가짜 석유를 제조한 것으로 조사됐다.한국석유관리원과 경찰은 일부 버스기사들이2025.03.13@ 강주비 -
'직원 아이디어 굿' 외국인 민원 곧바로 번역
광주고등법원이 외국인 민원인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 강화에 나서 눈길을 끈다.광주고법은 외국인 민원인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민원 창구에 범용 통·번역 사이트를 활용해 간단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설비를 저렴한 비용으로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해당 법원은 청사 1층 원스톱 민원실 접수 창구에 있는 직원의 업무용 컴퓨터에 민원인 측에서 함께 볼 수 있는 듀얼 모니터와 음성 입력용 마이크를 설치하고, 직원이 인터넷으로 범용 통·번역 사이트에 접속한 채로 외국인과 의사소통을 하는 설비를 갖췄다.직원 측에서는 키보드로 우리말을2025.03.13@ 김종찬 -
순천·무안서 교통사고 잇따라...70대 3명 숨져
전남지역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70대 3명이 숨졌다.순천경찰서는 13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7시21분께 순천시 해룡면의 한 편도 1차선 도로에서 앞서가던 70대 여성 B씨가 탑승한 자전거를 들이받아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조사결과 A씨는 사고 당시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운전 도중 떨어진 휴대전화를 주우려다 앞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이에2025.03.13@ 박승환 -
햇살 따뜻한 봄날의 추억
햇살 따뜻한 봄날 13일 광주 북구청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용봉동 전남대 캠퍼스 잔디광장에서 비누방울 놀이를 하며 봄날의 추억을 만들고 있다.양광삼 기자 ygs02@mdilbo.com2025.03.13@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