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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한, 돌봄 종사자들 협력과 재충전
광주시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가 지난 11일, 광주 5개자치구 서비스제공기관 실무자들과 함께 협력과 재충전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실무자들이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워크숍은 순천 전통야생차 체험관과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실무자들은 전통야생차 체험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찾고,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했다. 이를 통해 실무자들은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기 부여에 긍정적인 영향2025.04.15@ 박승환 -
경기 용인서 일가족 추정 5명 살해 후 도주한 50대 용의자 광주서 검거
경기 용인에서 일가족으로 추정되는 5명을 살해하고 도주한 50대 용의자가 광주에서 경찰에 붙잡혔다.15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 동부경찰서는 이날 오전 11시10분께 동구 금남로 모 빌라에서 살인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의 신병을 확보했다.A씨는 최근 용인시 수지구 자신의 아파트에서 일가족으로 추정되는 5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상태였다.A씨의 가족으로부터 A씨의 자살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선 동부경찰은 약물을 복용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던 A씨를 발견, 119구급대에 공동대응을 요청해 A씨를 조선대학교2025.04.15@ 박승환 -
광주 수산물 상가서 불···1천137만원 재산피해
광주 한 수산물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1천137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15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27분께 광주 서구 용두동 한 바다장어 직판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인력 38명, 장비 12대를 투입해 35분만인 오후 6시2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당시 가게 내부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다만 수족관 3개와 건물이 반소되는 등 소방서 추산 1천137만여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당국은 가게 외부 수족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강주비기자 rkd98@2025.04.15@ 강주비 -
광주 지하철 공사현장 인근서 싱크홀···당국 조치 중
광주 도시철도 공사현장 인근 도로에서 싱크홀(땅 꺼짐)이 발생해 당국이 조치에 나섰다.15일 광주 동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45분께 동구 지산동 도시철도 2호선 공사장 주변 도로에서 가로 0.7m, 세로 0.9m, 깊이 1.7m 크기의 싱크홀이 발생했다.당국은 싱크홀 주변 도로를 통제하고 , 흑막이판을 재설치한 후 흙을 보강해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당국은 복구 작업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싱크홀 발생 원인을 파악할 방침이다.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2025.04.15@ 강주비 -
[날씨] 때 늦은 '4월의 눈'···비바람에 쌀쌀한 광주·전남
4월 중순을 지나고 있지만 광주·전남은 비 또는 눈이 내리면서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15일 광주·전남 지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이날 새벽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비가 내릴 경우 예상 강수량은 5~20㎜가 되겠으며, 전남동부내륙에는 1~5㎝ 내외의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겠다.비와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일부 지역에는 싸락우박이 떨어지겠다.특히 구례에는 14일 오후 4시를 기해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4월 광주·전남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전남해안2025.04.15@ 강주비 -
"에어컨 한달 일찍 틀고, 한달 더 가동···폭염 땐 전기료 두 배"
"기온이 오를 때마다 관리·운영비가 뛰어요. 땀샘이 없는 돼지들은 에어컨 등 냉방장치와 깨끗한 물·사료 공급이 필수죠. 무더운 여름에 삼겹살 등 돼지고기 가격이 치솟는 이유도 여기에 있어요."전라남도 순천시 상사면에서 20년 째 양돈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주철수(56) 대표의 설명이다. 각각 1개 동이 250평씩 하는 4곳의 축산동에서 돼지 2천500마리를 키우고 있다. 분만·생장·출하 등이 한 곳에서 이뤄지는 '일괄 사육 농장'이다. 돼지는 고온에 민감하다. 그는 "돼지는 땀샘이 없어 호흡과 물을 마시는 것으로 체온을 조절한다"면서2025.04.14@ 강승희 -
기후위기에 돼지 생산 비용↑···폭염이 키운 식탁 물가
"돼지는 날씨에 매우 민감해요. 그 중에서도 더위에 무척 취약한데, 한 여름 평균 기온이 1도만 올라가도 키우는데 손이 정말 많이 가죠."김조은 국립축산과학원 양돈과 연구사의 분석이다. 최근 심화되고 있는 이상 기후와 돼지 사육과의 상관 관계를 설명하는 과정에서다. 식탁 물가 상승의 원인이 된다는 이유에서다. 온난화에 따른 이상고온, 즉 폭염이 돼지 사육을 위한 관리·운영비 상승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더운 날씨는 생산량을 급격히 떨어뜨린다. 땀샘이 발달하지 못해서다. 그는 "돼지는 피하지방이 두꺼워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진다"며 "2025.04.14@ 강승희 -
산불·구제역·조기 대선에 행사 줄줄이 취소···지역 상권 '한숨'
다양한 봄 축제와 행사로 활기를 띠어야 할 광주·전남이 올해는 유난히 조용하다. 영남지역 대형 산불과 구제역 등 악재를 비롯해 조기 대선 등 변수까지 겹치면서 지역 행사가 줄줄이 취소되거나 연기됐기 때문이다. 긴 겨울을 버티고 따스한 봄 축제를 즐기려던 지역민은 물론 계절 특수를 기대했던 상인들은 깊은 한숨을 내쉬고 있다.14일 광주시·전남도 등에 따르면 당초 계획됐던 봄 축제와 행사 대부분이 취소되거나 축소된 상태다.우선 전남에서는 이상기후로 인한 개화 시기 지연과 구제역이 찬물을 끼얹었다.구제역이 발생한 무안군은 '유채꽃 축제'2025.04.14@ 강주비 -
대선 장 열렸다···강기정 시장, '여의도 집무실' 승부수
"탄핵의 시간이 끝나고 두 달간의 대선 레이스가 시작됐습니다. 대선이라는 큰 장이 서면 지자체장은 본인의 선거보다 더 열심히 뛰어야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14일 광주시청 기자실에서 열린 강기정 광주시장과 출입기자 차담회. 강 시장은 6월 대선을 앞두고 여의도에 광주시 집무실을 차리겠다면서 이같이 배경을 설명했다.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기간 실상 광주에 변변찮은 공약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광주시로서는 이번 조기 대선이 뜻하지 않은 기회다. 강 시장은 이번 조기 대선에서 '광주 대전환'을 이뤄줄 지역 핵심 사업들, 특히2025.04.14@ 이삼섭 -
[민병욱의 민초통신] 풀보다 먼저 눕는 사람
지난주 한 방송사 앵커는 '그'를 가리켜 "풀보다 빨리 눕는 사람"이라고 했다. "관료사회에서 한때 그를 대한민국 '관운(官運)의 대명사'라 부르더니 요즘은 풀보다 먼저 눕는", 누구보다 권력 풍향에 재빠른 기회주의자로 칭한다는 얘기였다. 같은 날 다른 방송의 앵커는 보도를 마무리하면서 "나라가 '그'에게 수십 년간 국내외에서 수많은 경험을 쌓도록 해준 이유가 뭐냐, 그저 영어 잘하고 본인과 가족들 호의호식하라고 그런 것이냐?"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국가와 국민 안위보다 권력 바라기나 하며", 제 보신만 하는 약삭빠른 행태를 보인2025.04.14@ 이용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