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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7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 "무등기, 배구발전에 큰 발자취 남겼다"
"무등기 배구대회는 지금까지 광주·전남지역은 물론 우리나라 배구 발전에 큰발자취를 남겼습니다."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이 제37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 개최를 축하했다.전 회장은 어느덧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가 어느덧 37회째를 맞았다고 언급하며 명실공히 최고 권위의 대회로 그자리를 지켜왔고 평가했다.실제로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는 현재 프로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서재덕(한국전력 빅스톰), 노재욱(삼성화재 블루팡스) 등 많은 배구 선수들이 거쳐 갔을 정도로 대회의 명성을 공고히 하고 있다.전 회장은 "최근 배구의 인기는 해가 갈수록 하늘을2025.04.14@ 한경국 -
[제 37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 "배구로 하나 되는 축제의 장 되길"
"배구로 하나되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원합니다."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이 제37회 무등기 배구대회를 앞둔 동호인들에게 이같이 당부했다.송 회장은 화순군에서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가 개최된 것을 축하하며 참가한 동호인 선수들에게 감사와 환영의 말을 건넸다.그는 "배구종목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마음을 열고 이웃들과 화합을 다지며 건강을 증진하는데 가장 도움이 되는 생활체육 종목이다"며 "평소 우리 시도민의 민의를 대변하는 바쁜 일정속에서도 우리 국민들의 활력증진과 배구 활성화를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에 열과 성을 다해준 대회 관계자들에2025.04.14@ 한경국 -
봄바람에 십 리 배꽃 향기
전남 장성군 진원면 초동마을 배 과수 농가 주민들이14일 구름처럼 만개한 배꽃 가지치기를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4.14@ 양광삼 -
심야 목포 한 창고서 불...담배꽁초 발화 추정
심야시간대 목포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났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처로 큰 피해는 없었다.14일 목포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13분께 목포시 용해동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소방차 8대와 소방대원 29명을 동원해 긴급 출동, 진압 10분만에 불길을 잡았다.불이 났을 당시 창고 안에는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창고 안에 보관 중이던 식자재 등이 불에 그을리면서 소방서 추산 11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누군가 버린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박승환기자 p2025.04.14@ 박승환 -
[날씨] 광주·전남 15일까지 '봄비'...기온도 '뚝'
광주·전남지역에 봄을 알리는 비가 내리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14~15일 광주·전남지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14일은 광주·전남 전역에 하루종일 비가 내리겠으며, 15일은 자정부터 오전 3시까지 새벽시간 순천·구례·곡성 등 전남 동부 내륙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15일 구례의 경우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기도 하겠다. 1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최대 20㎜다.또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순간풍속 15㎧ 내외로 강한 바람도 함께 불겠다.기온도 뚝 떨어질 전망이다.이틀간 아침 최2025.04.14@ 박승환 -
거북이, 대학 캠퍼스 산책로 인근 용지 수초 사이 유유히 유영
14일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캠퍼스 내 산책로 인근 용지에서 거북이가 수초 사이를 유유히 유영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4.14@ 양광삼 -
광주·전남 고령운전자 34만명···표지 제도 활용은 '미미'
지난 2월18일, 70대 남성 전진 기어 넣은 상태에서 후진하려다 행인 2명 부상. 지난 2월19일, 60대 여성 운전자 운전 미숙으로 병원 1층 카페로 돌진해 1명 부상.이처럼 광주·전남 지역의 고령운전자의 판단 미숙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 도입된 '고령운전자 표지(스티커)' 제도가 현장에서 제대로 활용되지 않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7일 광주·전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광주지역 운전면허 소지자 95만8천105명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는 12만2천485명2025.04.13@ 강주비 -
[기고] 교신기록 공개는 진상규명으로 가는 디딤돌
제주항공 참사가 발생한 지 오는 4월7일이면 100일이 됩니다. 하지만 수사나 조사에서 뭐하나 밝혀진 것이 없고, 배상이나 합의도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 사고 원인은 여전히 안개 속에 묻혀 있다. 진실을 밝히려면 계속 묻고 따져야 하는데, 언론에서도 사고 원인을 다루지 않게 된 지 오래다. 피해자들과 유족들은 여전히 고통 속에 있지만, 우리는 너무도 빨리 이 비극을 잊고 있는 듯하다.특별법이 국회에 발의되어 법안심사소위에서 논의 중이지만, '항공사고'라는 특수성 탓에 진상규명 관련 내용은 담기지 못했고, 그마저 탄핵 정국 속에서 국2025.04.13@ 조덕진 -
[아침시평] 그리움과 사랑에 관한 소묘
해방되고 얼마 안 지나서의 일이다. 제과점 'K당(堂)'에서 개를 키우고 있었다. 품종은 테리어(terre). 몸집이 아담하고 영리하게 생겼다. 작은 굴에 사는 여우 수달 같은 짐승을 잘 잡는, 본래 사냥개 혈통이다. 영국에서 반려견으로 키우다가 널리 퍼졌다고 한다. 이 제과점 개가 새끼를 낳았다. 단골 A씨가 그중 한 마리를 예약했다. 젖을 떼야 하니 두 달은 기다리라 했다. 아이들이 난리를 치며 좋아했다. 어미는 어찌 생겼을까, 털 색깔은 어떻고, 이름은 뭘로 할까, 별의별 얘기들이 오고 갔다. 연필로 벽에 60개의 줄을 긋고2025.04.13@ 조덕진 -
[제 37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 신명나는 입장식에 대회 분위기 한층 '업'
◆"경기보다 중요한 입장식"…퍼포먼스에 웃음꽃제37회 무등기전국배구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수많은 참가자들의 퍼포먼스로 내빈과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다양한 색깔의 코스튬과 자체적으로 준비한 흥겨운 음악, 화순의 절경을 소개하는 모습 등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대회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지난 12일 오전 화순 화순읍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입장식은 초대형 황룡깃발을 선두로 한 풍물패의 신명나는 행진으로 막을 열었다.선두 문정초의 뒤를 이어 등장한 전주중산초는 학생들이 노란색과 초록색의 유니폼을 맞춰 입고 '중산 화2025.04.13@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