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37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 광주썬클럽, 대회 3연패로 왕조 굳건
여자클럽부의 광주썬클럽이 3연속 우승을 달성하면서 무등기의 최강자 자리를 굳혔다.썬클럽은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대회 3연패를 달성한 후 지난 2023년과 2024년 대회를 연속으로 우승하면서 무등기의 강자임을 증명해 왔다.이번 제37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에서 썬클럽은 결승전에서 강팀 아리바이오와 맞붙었다.지난해 준우승자인 광주 V-QUEEN을 꺾고 올라온 아리바이오는 세트스코어를 1대1까지 끌고 가며 만만치 않은 상대임을 증명했다.하지만 탄탄한 조직력과 빈틈을 노리는 기습 속공을 바탕으로 재역습에 나선 썬클럽은 마지막2025.04.13@ 차솔빈 -
[제 37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 "가장 크고 기쁜 생일선물 받아"
"모두의 노력으로 소중하고 기쁜 생일 선물을 받아 기쁩니다"제37회 무등기전국배구대회 여자클럽부 MVP로 꼽힌 광주썬클럽 김여란씨가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김씨는 생업에 종사하면서 동호인들과 함께 배구를 즐기고 있는 동호인이다.김씨는 이번 대회에서 수비수로서 몸을 던지며 팀의 실점 방어에 일조했다. 뛰어난 활약으로 수많은 강팀을 꺾어내며 결승전에 올랐고, 지난 2024년 준우승팀인 광주 V-QUEEN을 꺾고 올라온 아리바이오를 상대로도 호수비를 보여줬다.그는 "감독님의 하드한 트레이닝이 결실을 맺었다. 연령대가 다양한 팀에서 언니들이2025.04.13@ 차솔빈 -
[제 37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 "처음부터 목표는 우승...목표달성 기뻐"
"다른 강팀들을 모두 꺾고 최정상에 서서 기쁩니다."광양 백운초 우승의 주역으로 선정된 이상재씨가 우승 소감을 밝혔다.그는 "광양에서 20년 정도 배구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다. 적지 않은 나이인데 동료들이 함께 해줘서 이런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웃었다.이상재씨는 "처음 대회에 참가할 때부터 목표는 우승이었다. 막상 나와서 보니 강한 팀들이 많아 걱정을 했는데 경기를 할 수 록 발전한 것 같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대회였다"고 말했다.이어 "중진초를 상대로 승리했는데 관내 대회에서 앞으로도 자주 만날 라이벌이라고 생각한다.2025.04.13@ 이재혁 -
[제 37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 "첫 출전에 우승까지...내년에도 재도전"
"선수들 활약덕에 첫 출전만에 우승할 수 있었습니다"'제37회 전국 무등기 배구대회' 교직원부 우승기는 광양 백운초에게 돌아갔다.백운초는 결승에서 '전통의 강호' 광양 중진초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0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백운초의 우승은 아무도 예상치 못한 파란이었다. 특히 지난 무등기 대회들에서 수차례 우승을 차지했던 중진초에 승리를 할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했다.백운초는 무등기 대회를 위해 기존 선수단을 개편하는 등 대대적인 준비를 했다. 이어 박명수 백운초 교장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첫 출전에서2025.04.13@ 이재혁 -
여야 대선주자 윤곽···민주 '李 vs 3金' 국힘 '10여명 각축전'
6·3 대선이 51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정당의 대선 경선 대진표 윤곽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4파전' 양상인 더불어민주당은 독주 체제를 달리는 이재명 전 대표에 김동연 경기지사, 김경수 전 경남지사, 김두관 전 의원 등 비명계 3김(金)이 도전하는 형국이며, '군소후보 난립' 양상인 국민의힘은 오세훈 서울시장 불출마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홍준표 전 대구시장,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안철수 의원이 더해진 4자 구도로 좁혀지는 분위기다.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현재까지 6·3 대선에 출사표를 던진 민주당 예비후보는2025.04.13@ 이관우 -
'일상을 예술로'···'어반스케치' 매력에 반하다
"전문 작가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펜 하나로 우리 주변과 일상을 그리는 것이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으면 좋겠습니다."13일 오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 국제회의실과 야외광장 일원에서는 '어반스케치 워크숍'이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문화정보원 대나무정원에서 진행되는 'ACC에 반한 스케치' 전시와 연계한 행사로, 전시 참여 작가와 ACC 서포터즈 등이 참석해 ACC의 곳곳을 직접 스케치하는 시간을 가졌다.ACC와 '광주어반스케치&드로잉'의 협력으로 진행된 'ACC에 반한 스케치'는 지난해부터2025.04.13@ 임창균 -
'광주의 딸' 양향자, 국힘 대선 경선 출마···지역민 '눈총'
'광주의 딸'로 불리던 양향자 전 개혁신당 의원이 국민의당에 입당하고 대선 경선 출마를 선언한 것을 두고 지역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광주 서구을을 지역구로 국회에 입성하며 광주를 정치적 고향으로 두고 있는 양 전 의원이 불법 계엄을 옹호한 정당과 손을 잡고 정치 생명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양 전 의원은 13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AI 스타트업 기업인 '아스테로모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월의 봄비와 5월의 꽃바람이 6월 푸름을 불러올 때, 국민의힘의 눈부신 영광을 되찾아오겠다. 이기겠다"고 밝혔다.이어 "양향자는 여러 후보2025.04.13@ 이정민 -
민주당 대선 후보, 호남 인물 등용 '관심'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들의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텃밭인 광주·전남 인물 등용과 지역 현안을 담은 공약 반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특히 유력한 대권 후보인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경선캠프에 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들이 합류해 눈길을 끈다.13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지난 11일 대선 출마를 선언한 뒤 경선캠프 인선을 발표했다. 선대위원장은 5선의 윤호중 의원, 총괄본부장 3선 강훈식 의원, 공보단장 재선 박수현 의원, 종합상황실장 3선 한병도 의원, 정책본부장 4선 윤후덕 의원, 정무전략본부장 3선 김2025.04.13@ 이정민 -
[사설] 45주년, 오월단체의 뼈아픈 성찰을 촉구한다윤석열의 내란과 탄핵으로 1980년 5·18이 어느 때 보다 국민적 주목을 받고 있는 이때, 상징적 공적 기관인 5·18기념재단이 밥그릇 챙기기에 혈안이라는 사회적 질타를 받고 있다.5.18 관련 단체들이 오월을 독점 대표하려는 과정에서 시민사회와 대립한데 이어, 공신력 있는 단체까지 수준 낮은 논란에 휩싸이며 총체적 난국에 빠진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다.5·18 45주년을 기점으로 5·18재단과 관련 단체들의 뼈를 깎는 성찰이 요구된다.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재단은 5·18교육관 운영자로 선정된 후 관장 공모 절차를 진행했지2025.04.13@ 조덕진
-
[사설] 위니아 딤채 파산 문턱에서 회생 불씨 살아나길회생절차 종료 시한이 코앞으로 다가온 상황에 인수협상 파국을 맞은 위니아딤채(위니아)가 법원으로부터 기업회생 연장을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회생법원 관계자들을 만난 노조와 채권단 사이에서 재도의 회생절차개시신청 등 가능성이 거론되며 당장 파산에서 한 숨 돌릴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된다.인수 협상은 무산됐지만 노조와 채권단, 지역사회가 법원과 소통하며 재도의 회생절차 개시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아직 파산은 결정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기사회생의 여지는 열려 있다는 바람이다.서울회생법원이 법정 시한 연장은 어렵다고 밝혔2025.04.13@ 조덕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