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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국제공항, 콘크리트 둔덕 없어진다
국토교통부가 우리나라 항공 안전 전반에 대한 개선대책을 내놓은 가운데 무안국제공항의 안전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다만 국토부는 무안공항 재개보다 안전성 확보가 먼저라는 입장이어서 재개항 시점은 불명확하다.30일 국토부에 따르면 181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지 120여일이 지난 이날 '항공안전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이번 혁신안은 지난 제주항공 참사 이후 항공 각 분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한공안전 혁신위원회에서 도출한 개선과제를 포함한 다양한 종합 대책이다.이번 대책은 크게 공항 안전성2025.04.30@ 김종찬 -
[무슐랭] 5월 연휴, 아이들과 편하게 갈만한 광주 '키즈존' 있는 식당
오늘은 무엇을 먹지? 먹거리로 고민이 많은 요즘, 무등일보가 당신의 맛집 가이드가 되어드릴게요.다가오는 어린이날노키즈존 음식점이 늘어나는 가운데 다가오는 어린이날.아이들 데리고 어디서 뭘 먹지?▶한마음정육식당 광주하남점광주 광산구 단전둘레길 46 2층▶쿠우쿠우 광주상무점광주 서구 시청로50번길 3 5층▶한마음정육식당 광주하남점_광주 키즈존 고깃집놀이방이 있어서 아이를 데리고 가기 좋은 하남의 맛집!고기도 숙성된 고기가 돼지, 소 둘 다 판매하고 있어서 한 종류만 먹을 필요가 없다!반찬으로 나오는 쫄면 + 파절임이 너무 맛있고, 된찌2025.04.30@ 박준서 -
[아침시평] 지역화폐의 확장, 기본사회를 준비하자
최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2025년도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 지원 예산을 1조 원으로 편성하는 안이 통과됐다. 이는 지역화폐가 단기적인 경기부양책이 아니라, 지역 균형 발전과 경제 회복의 핵심 전략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특히 광주에게는 이 결정이 중대한 기회가 될 수 있다.지역경제 순환의 중심, 광주상생카드광주의 지역화폐인 '광주상생카드'는 광주 지역 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화폐다. 대형마트나 백화점이 아닌, 일정 매출 이하의 소규모 매장에서만 사용이 가능해,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시민이 소비한2025.04.30@ 박석호 -
초록 우거진 산책길 힐링
30일 광주 시민들이 온통 초록이 우거진 남구 주월동 푸른길공원 산책길을 걸으며 힐링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4.30@ 양광삼 -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한강 작가 작품 탐구
30일 광주 동구 인문학당 나,너,우리,생각모음단프로그램인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한강 작가의 작품 탐구'에 참가한 살레시오여자중 1학년 학생들이 인문학당에서 한강 작가의 작품을 낭독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4.30@ 양광삼 -
위니아·위니아전자, 회생절차 다시 한번 "재기 희망"
대유위니아 계열사 3곳 중 위니아전자매뉴팩처링은 사실상 파산 절차를 밟게 된 가운데, 위니아와 위니아 전자는 다시 회생절차 개시신청을 내기로 하는 등 회사 정상화에 대한 희망을 이어가고 있다.29일 위니아와 위니아전자 등에 따르면 위니아는 지난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에 서울회생법원 제1부로부터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였던 위니아는 김치냉장고 브랜드 '딤채'로 알려진 중견 가전기업이다.법원은 정해진 기한까지 위니아가 회생계획안을 제출하지 않아 관련 법에 따라 회생절차를 폐지했다.이에 위니아2025.04.30@ 강승희 -
장성 한 주택서 불···70대 2도 화상
장성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70대가 병원으로 이송됐다.30일 장성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21분께 장성군 삼서면 유평리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6대와 대원 12명을 투입해 7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당시 불을 직접 끄려던 집주인 A(73)씨가 오른팔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또, 분전함 일부가 그을려 소방서 추산 3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분전함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2025.04.30@ 차솔빈 -
[날씨] 광주·전남, 큰 일교차 계속···"복사 냉각·건조 대기 원인"
최근 광주·전남 지역은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반면, 낮에는 초여름 더위에 가까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일교차가 15도 이상 벌어지는 날도 적지 않다. 기상청은 '복사 냉각'과 '건조한 대기'를 큰 일교차의 원인으로 꼽았다.29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광주·전남 지역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지속되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전망이다.이처럼 큰 일교차의 주요 원인으로는 '복사 냉각' 현상과 '건조한 대기'가 꼽힌다.낮에는 강한 햇빛으로 지표면의 기온이 빠르게 상승하지만, 밤에는 구름이 없어 지면의 열이 우주로 방출되며2025.04.30@ 강주비 -
(약수터) 여수, 순천, 광양민들, 사천공항서 일본가게 된다?
최근 여러 칼럼을 통해 여수공항을 국제선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남 동부권, 흔히 광양만권이라고 하는 곳은 서남권 관문공항과 동남권 관문공항이 국토의 양 끝에 위치하면서 국제선 사각지대로 전락했다.그나마 광주공항이 국제선 기능을 할 때는 다행이었지만, 무안공항으로 완전히 이전한 현재 전남 동부권 주민들은 서남권 공항의 배후 수요권에서 완전히 벗어났다.자동차로 빨리 달려야 2시간이 넘는데 대중교통은 말할 것도 없다. 그러다 보니 전남 동부권은 2시간을 넘게 달려 김해공항에서 국제선을 이용한다. 당초 김해공항의 배후수요권도 아2025.04.29@ 이삼섭 -
강기정 시장 "주거면적 적정"···협상조정위서 조정 가능성
강기정 광주시장은 29일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지 주거복합 세대 수(16만5천㎡)는 광주신세계(이하 신세계)와 충분히 협의를 거친 뒤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다만, 신세계가 협상제안서를 제출하면 추후 협상조정협의회에서 협상을 통해 주거 면적을 늘릴 수 있다는 점에서는 가능성을 열어뒀다.반면 신세계 측은 협의회에서 주거 면적을 늘릴 수 있을지도 장담하지 못하고, 늘리더라도 그만큼 공공기여 부담을 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애초 협상제안서에서 주거면적 증가분을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이다.◆강 "주거 면적, 신세계 측과 충분히 협의한2025.04.29@ 이삼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