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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선거법' 상고심 내달 1일 오후 선고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한달 앞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관한 대법원 판단이 5월 1일 나올 예정이다.이 후보에 대한 대법원의 최종 판단에 따라 대선 구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대법원은 내달 1일 오후 3시 전원합의체에서 심리 중인 이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판결선고기일을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앞서 대법원은 지난 22일 이 후보의 사건을 대법원 2부에 배당하고 주심을 박영재 대법관으로 지정한 뒤 당일 전원합의체에 회부했다.이 후보는 2021년 대선 후보 신분으로 방송에2025.04.29@ 강병운 -
'담양군수 재선개 패배 원인은?' 民 중앙당, 영광·담양 실사
더불어민주당이 텃밭에서 펼쳐진 지난 담양군수 재선거에서 조국혁신당에 패배한 후 지역위원회의 실사를 진행하는 등 진상조사에 나섰다.29일 더불어민주당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위원회에 따르면 중앙당 조직국은 최근 담양군에서 현장 조직 실사를 진행했다.앞서 지난 4·2 재·보궐선거 당시 정철원(62) 조국혁신당 후보가 이재종(49) 민주당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당시 재선거에서 정 후보가 득표율 51.82%(1만2천860표)를 기록했으며 이 후보는 48.17%(1만1천956표)를 기록해 정 후보와는 904표 차이로 낙선했다.이에 민주당은2025.04.29@ 이정민 -
나주농협, 효행상 시상···장학금 600만원 전달
나주농협이 지역사회 인재육성에 동참하기 위해 5월 가정의 달에 맞춰 평소 효행에 귀감이 되는 지역민에 효행상을 시상한 뒤 6명의 조합원 자녀에게는 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025년도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원자는 8명이었으나, 내부 선발기준에 따라 6명을 뽑아 각각 100만원씩 장학금을 전했다. 나주농협은 매년 조합원 자녀 장학생 지원을 받아 이사회에서 선정하는데 농협 이용고 배당 금액을 중요하게 평가한다.허영우 조합장은 "효행상과 장학금 수상자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우리 농협이 계획한 여러 가지 사업들이 조합원들의 협력2025.04.29@ 김진석 -
트럼프 차·부품 관세 완화 움직임···지역선 '예의주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외국산 자동차와 부품에 부과하는 관세를 완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지역 자동차 업계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완성차 수출이 주를 이루고 있는 지역 특성상 당장의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하루하루 달라지는 상황 속에 '자동차 관세도 완화 또는 폐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점에서다.29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트럼프 미 대통령은 외국산 완성차에 부과한 25% 관세 외에 철강·알루미늄 등 다른 품목에 대한 관세가 중복으로 부가되지 않도록 조정할 계획이다.또 다음 달 3일부터 예정됐2025.04.29@ 도철원 -
[사설] 호남권 싱크탱크·언론, 최초 공통공약 발굴 주목호남권 싱크탱크와 언론, 민간 포럼이 6·3 대선을 앞두고 광주·전남·전북의 공통공약을 발표해 주목된다.광주·전남·북이 하나로 뭉쳐 공동의 요구를 공식화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광주전남기자협회와 전북 기자협회가 공동주최하고, 광주·전남·전북연구원, 대혁신호남포럼 창립준비위원회, ㈔좋은정책포럼 등이 공동주관 한 '호남 공약발표회'가 28일 순천에서 열렸다.이번 호남공약발표회는 과거 역대 정권의 정치적 배제와 정책실패로 인한 격차가, 수도권 블랙홀과 능력주의-예비타당성 제도-의 탈을 쓰고 고착화된 현실을 벗어나겠다는 선언에 다름 아니다.2025.04.29@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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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허울뿐인 5·18 왜곡 처벌법, 실효성 확보 시급하다5·18 45주년이 되도록 일부 세력들의 5·18 왜곡이 도를 넘어서고 있어 사법당국의 엄정한 대응이 요구된다.5·18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를 형사처벌 대상으로 명시한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이 이미 2020년 개정됐음에도, 법 시행 이후 실제로 처벌받은 사례는 사실상 전무하다.이처럼 관련법에 따라 경찰에 고발되고 검찰에 넘겨진 범죄 혐의자들이 어떠한 처벌도 받지 않고 비슷한 범행을 계속 자행하고 있어, 사법당국의 적극적 대처가 요구된다.해당 법에 따르면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는 징역 5년 이하 또는 5천만 원 이하의2025.04.29@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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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예술 융합한 '미래 운동회' 열린다
우리에게 익숙한 '운동회'는 맑은 하늘 아래 만국기가 휘날리고 가족들의 응원을 받으며 아이들이 운동장에서 뛰어다니는 모습이다. 하지만 과학기술이 고도로 발달한 미래에도 이런 운동회의 풍경이 그대로 전해질까.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예술과 첨단기술이 융합한 미래의 운동회 모습을 재해석해 선보인다.ACC는 30일부터 오는 6월 1일까지 복합전시1관에서 디지털 스포츠 축제 'ACC 미래운동회'를 개최한다.'미래 운동회'는 경쟁보다 협력과 포용을 강조하기 위해 엘리트 선수들의 주무대인 '올림픽'이 아닌 '운동2025.04.29@ 임창균 -
예약 대기 하세월·피해 의심 사례 속출···"고객 책임전가 말아야"
SK텔레콤 내부 시스템에 대한 해킹 공격으로 고객 유심(USIM) 정보가 유출된 가운데,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카페나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피해 의심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또, 유심보호서비스나 교체 예약 등이 지연되며 본사가 고객에게 일을 떠넘기지 말고 일괄적으로 유심보호서비스를 가입시켜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29일 부산 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휴대전화가 먹통이 되고 계좌에서 돈이 빠져나갔다"는 60대 남성 A씨의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자신이 쓰던 SK텔레콤 휴대전화가 갑자기 계약 해지되고 본인 명의의 KT 알뜰폰이2025.04.29@ 차솔빈 -
[교단칼럼] 빛 좋은 선심성 정책, 실효성은 글쎄?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주요 사업들을 살펴보면 겉으로는 번지르르한 포장지로 감싸여 있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실효성 논란과 예산 낭비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올해 초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꿈드리미' 사업과 지난 몇 년간 막대한 예산을 쏟아부은 스마트기기 보급 사업은 그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모든 학생의 꿈을 응원한다'는 아름다운 이름 아래 시행되는 꿈드리미 사업은 학생들에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하여 학교생활에 필요한 물품 구입 등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최대 100만원까지 교육비를 지급하고2025.04.29@ 이용규 -
[무잇슈] 광주 '차 없는 거리'에 오토바이·자전거로 '아찔'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42030▶ 광주시가 운영하는 '차 없는 거리'가 구마다 통제 대상이 달라 시민 혼란이 커지고 있다.▶ 북구는 자동차·오토바이만, 동구는 자동차만 단속하고 있어 통일된 기준이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시민들은 명칭과 단속 대상을 명확히 하고, 주민과 자영업자 의견을 반영해 개선할 필요가2025.04.29@ 박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