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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한덕수 총리,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한덕수 총리님!총리님이 대선에 출마 할 것 같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윤석열은 국민과 헌법재판소에 의해 파면되었습니다. 그런데 윤석열 정권 2인자였던 총리가 대선 출마를 한다고요?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한 총리는 김건희씨 의혹에 대한 야당의 문제제기를 계속 방어하고 훼방놓았습니다. 명품백, 도이치 모터스, 양평 땅 문제가 불거져도 진실을 감추면서 방어에 급급했습니다. 정권의 위기를, 나라의 위기를 방관 했는데 대선 출마 한다고요?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이태원 참사가 일어 나서 온 국민이 눈물 흘릴 때,2025.04.29@ 강동준 -
[청년칼럼] 내가 바라는 정치
이른바 '탄핵정국'을 거치며 우리 정치는 다시금 큰 산을 넘었다. 누군가 잘못된 방향을 가리킨 탓에 굳이 넘지 않아도 될 산을 넘은 것 같긴 하지만. 물론 그 책임을 선두에게만 물을 수는 없다. 나도 그 기나긴 행렬의 일부였기 때문이다. 늦게라도 방향을 알아차려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대통령 탄핵은 우리 민주주의의 회복력을 보여주었지만, 한편으로는 우리 정치의 곪아있던 여러 문제를 드러내기도 했다. 탄핵이 끝이 아닌 시작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이유다. 그리고 현재, 많은 이들이 그 시작을 열겠다고 앞다퉈 나서고 있다.그런데 이 일2025.04.29@ 최소원 -
[기고] 존경하는 이재명 후보께 드리는 글
존경하는 이재명 후보께 드리는 글윤석열과 같은 자가 국정을 맡게 된 것은 우리 모두의 불행이었습니다만, 그런 자를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도운 정권은 다름 아닌 문재인 정부였다는 사실을 명심하길 바랍니다.문재인 전 대통령은 대통령이 되기 전에 광주에 와서 망월동을 참배하면서 '광주정신'을 공약하였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발포명령자도 밝히지 못했고, 사라진 행불자 찾기에서 아무 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유공자가 수만 명인데 아무런 전진적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말 한 '광주정신'은 공수표2025.04.29@ 강동준 -
장발의 154km 파이어볼러, 5월을 기다린다
"이제는 1군에 데뷔하고 싶습니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홍원빈이 퓨처스에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긴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모자가 벗겨질 듯 힘껏 던지는 직구는 최구 154km/h로 위력적이다. 7년 만의 1군 데뷔도 손에 잡힐 듯하다.홍원빈은 올 시즌 2군에서 14경기에 출전해 13.2이닝을 던졌고 3승 1패 5세이브 평균자책점 2.63을 기록하며 뒷문을 걸어 잠그고 있다. 지난 26일 경기에서 2실점 세이브를 하기 전까지는 1.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직구와 투심, 슬라이더의 조합에 타자들은 맥없이 물러나기 바쁘다.지난 22025.04.29@ 이재혁 -
세상 해맑은 미소
푸르름이 더한 29일 유치원 어린이들이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 캠퍼스 잔디밭에서 비눗방울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4.29@ 양광삼 -
광주경실련, "한전공대 흔들기 즉각 중단하라" 촉구
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의 예산 삭감 즉각 철회 등 대학 흔들기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광주 경실련은 29일 성명을 내고 "광주·전남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인 과학기술 발전에 대한 투자가 절실한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현 정부는 지역 과학기술 발전의 핵심축인 한국에너지공대의 예산을 대폭 삭감했다"며 "이는 국가 균형발전의 책무를 방기하고 지역 과학기술 생태계를 고사시키려는 시도"라고 지적했다.이들은 "정부는 개교 당시 250억원이었던 출연금을 지난해 200억원으로 줄였고, 올해는 불과 100억원으로2025.04.29@ 강주비 -
사람 눈길 따라 척척···똑똑한 로봇 손 'GraspSAM' 탄생
사람과 함께 일하는 똑똑한 로봇 손, 'GraspSAM' 나왔다광주과학기술원(지스트) 이규빈 교수 연구팀이 새로운 로봇 손 기술 'GraspSAM'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기술은 로봇이 사람과 함께 일할 때, 물건을 빠르고 정확하게 잡을 수 있게 도와준다.GraspSAM은 점, 네모, 글자 같은 간단한 지시만 받아도, 로봇이 물건을 어디서 어떻게 잡아야 할지 한 번에 알아낸다. 덕분에 전에 본 적 없는 물건도 어렵지 않게 잡을 수 있다.기존 로봇들은 새로운 물건을 잡으려면 다시 공부(학습) 해야 했지만, GraspSAM은2025.04.29@ 한경국 -
[무슐랭] 요즘 날씨에 '이 곳' 인기 올라가…광주·전남 뷰 맛집 글램핑
오늘은 무엇을 먹지? 먹거리로 고민이 많은 요즘, 무등일보가 당신의 맛집 가이드가 되어드릴게요.글램핑 가기 딱!아직까지는 완벽한 여름이 오지 않은 날씨!적당히 선선할 때이 타이밍에 글램핑 가야된다.▶낭만글램핑&낭만카페광주 광산구 풍영철길로 106-4 낭만글램핑▶비토애 럭셔리 글램핑 나주점전남 나주시 산포면 등정리 557-4▶낭만글램핑&낭만카페_광주의 '낭만' 글램핑초록색 배경 속 베이지색 텐트의 조합 덕에, '색깔부터 너무 낭만적이다.' 라는 생각이 절로 나는 글램핑장.날씨 좋은 날 가면 파란 하늘까지 있어서 낭만 최고치.거기다 숯2025.04.29@ 박준서 -
광주 송정시장 인근 상가서 불···인명피해 없어
광주 송정시장 인근 상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만에 꺼졌다.29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9분께 광주 광산구 송정시장 인근 생활용품점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인력 87명, 장비 30대를 투입해 오전 10시8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상가 손님 등 4명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일었다.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2025.04.29@ 강주비 -
거문도서 50대 해경 쓰러져···병원 치료 중
거문도에서 순찰을 돌던 해경이 쓰러져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29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께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에서 순찰을 하던 50대 남성 해경 A씨가 쓰러졌다.A씨가 쓰러지자 동료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며, 심정지 상태에서 해경 헬기로 이송돼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해경은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2025.04.29@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