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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유급 확정 앞당기는데···전남대·조선대 '복귀 미비' 여전
교육부가 유급 확정을 앞당기기 위해 전국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유급·제적 현황 조사에 착수했지만, 전남대와 조선대 등 광주지역 의과대학 학생들의 복귀가 여전히 이뤄지지 않아 교육 차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교육부는 최근 각 대학에 ▲유급 사유 발생일 ▲유급 예정자 수 ▲통보 시점 ▲유급 사정위원회 개최 일정 등을 포함한 세부 학사 운영 자료를 오는 7일까지 제출하라는 공문을 발송했다. 이번 조치는 내년부터 의대 정원 확대에 따라 2024·2025·2026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받는 '트리플링(tripling)' 체제를 앞두2025.04.30@ 한경국 -
'한진옥류 호남검무, 4일 진주 논개제 무대 오른다
공연 형태를 갖춘 검무는 신라의 황창랑 설화에 기반한 황창검무로 고려와 조선 초까지 처용무와 함께 연희됐으며 숙종 이후 여기검무로 전승돼 현재 각 지역에서 진주검무와 통영검무, 경기검무, 궁중검무, 해주무, 평양검무 등 다양한 형태로 이어지고 있다.이중 '한진옥류 호남검무'는 역사와 계보가 비교적 정확하며 호남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기교의 춤사위와 역동성이 특징으로 (사)광주한진옥류 호남검무보존회(이사장 김자연)을 중심으로 정기적 공연과 후학 양성 등을 통해 전승되고 있다.(사)광주한진옥류 호남검무보존회(이하 호남검무보존회)가 오는2025.04.30@ 최민석 -
서영대, 광주 북구와 지역민 대상 미용 봉사활동 전개
서영대학교는 최근 광주 북구와 함께 주민참여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민을 대상으로 미용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30일 밝혔다.서영대 뷰티미용과는 광주 북구 오치복합커뮤니티센터와 함께 대학연계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주 금요일 '뷰티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재능기부에 뷰티미용과 SYBG(서영대 뷰티미용과 성장) 동아리 소속 학생 15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두피 관리와 네일아트 체험을 제공했다.문지연 서영대 K-뷰티케어과 학생은 "창업을 목표로 하는 체계적인 수업2025.04.30@ 한경국 -
곡성 벌채 사업장서 불···1시간 11분 만에 진화
곡성의 한 작업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1시간 11분만에 진화됐다.30일 곡성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9분께 곡성군 죽곡면 동계리 인근 한 벌채 사업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곡성군 등은 진화헬기 4대, 차량 10대, 인원 61명을 현장에 급파, 1시간 11분 만인 오후 1시 50분께 완진했다.군은 화재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이용규기자 hpcyglee@mdilbo.com2025.04.30@ 김종찬 -
[사랑의 공부방 제201호] "다시 시작할 힘이 생겼어요" 작은 방에 깃든 부녀의 희망
"이렇게 깨끗하고 따뜻한 집이 될 줄 몰랐어요. 딸과 함께 다시 시작할 힘이 생겼습니다."광주지역의 한 원룸에서 힘겹게 살아가던 부녀에게 따뜻한 변화가 찾아왔다.사랑방미디어, 무등일보, 광주재능기부센터가 함께하는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 사업이 또 한번의 감동을 전했다.이번 공부방의 주인공은 초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김모(7)양이다. 김양은 아버지와 단둘이 광주 한 원룸에서 살고 있다. 보증금 50만원, 월세 22만원의 열악한 주거 환경 속에서, 아버지는 배달 일을 전전하며 생계를 이어오고 있었다.김양의 아버지는 과거 이삿짐센터2025.04.30@ 강주비 -
[사랑의 공부방 제200호] "이제 꿈꿀 수 있는 공간이 생겼어요" 자매의 희망 공부방
"책상도 화장대도 너무 예뻐요. 이제 우리만의 방이 생겨서 정말 꿈만 같아요."사랑방미디어와 무등일보, 광주재능기부센터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인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 사업 200호가 탄생했다.이번 '사랑의 공부방'의 주인공은 초등학교 5학년과 중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자매다.자매는 부모님의 이혼 후 아버지와 지내게 됐지만, 아버지의 건강 악화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현재는 조부모님 댁에서 함께 지내고 있다. 자매의 아버지는 "부모로서 마땅히 자식을 키워야 하지만 여건이 여의치 않아 부모님께 도움을 요청할 수밖에 없었다"며 안2025.04.30@ 강주비 -
"직원에게 욕설 논란" 김형수 광주 북구의원, 최저 징계 받아
직원 폭언과 사적 심부름 등 논란의 중심에 서 있던 김형수 광주 북구의회 의원이 가장 낮은 수준의 징계인 '공개회의에서의 경고' 처분을 받았다.이에 공무원노조와 의정혁신연석회의 등 시민사회와 북구의회 안팎에서 "일당독점 속 권고사항조차 받아들이지 않는 북구의회는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광주 북구의회는 30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김형수 의원에 대해 '공개회의에서의 경고' 징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지난해 사무국 직원에게 폭언, 사적 심부름을 행했다는 신고를 받고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됐다2025.04.30@ 차솔빈 -
전남대병원 '새병원' 7부능선 넘었다
지역민의 숙원사업이었던 전남대학교병원 새병원 건립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적으로 통과하면서 7부능선을 넘었다.30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기재부는 이날 제4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전남대병원 새병원 건립사업 안건에 대해 심의한 결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새병원은 총사업비 9천629억원 중 25%인 2천407억을 국비로 최소 확보했으며, 오는 2034년까지 현재 전남대병원 부지와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학동캠퍼스·간호대학 부지에 1·2단계로 나눠 건립된다. 새병원은 1천70병상·22만㎡(6만7천400평) 규모다.지난2025.04.30@ 김종찬 -
순천 서면서 산불···49분 만에 진화
순천 서면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했지만 49분 만에 완진됐다.30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분께 순천시 서면 판교리 산236 일원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당국은 산불 진화를 위해 진화헬기 2대, 진화차량 12대, 진화인력 99명을 신속 투입, 오전 9시 50분께 진화를 완료했다.당국은 산불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 면적,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산림청 관계자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불씨 관리에 신중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2025.04.30@ 김종찬 -
농촌 들녘, 수확량직결 잡초 제거
30일 전남 영암군 삼호읍 망산마을 옥수수 재배들녘에서 농민들이 더 많은 수확을 위해 잡초를 제거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4.30@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