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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사퇴···사실상 대선 출마 공식화
윤석열 정부의 유일한 국무총리이자 역대 단일 정부 최장수 총리 타이틀을 갖고 있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일 사퇴했다.6·3 대통령 선거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한 것으로 정통 관료 출신의 한 전 총리가 대선 도전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이런 가운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공조 세력이라고 평가받는 한 전 총리가 출마하는 것을 두고 비판의 시각도 나온다.한 전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담화를 통해 총리직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2022년 5월21일 윤석열정부 초대 국무총리로 임명된 지 1천77일째 되는 날2025.05.01@ 강병운 -
[발언대] 5월 축제철, 미아 예방을 위한 사전 준비 필요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열린다. 많은 인파가 모이는 행사장에서는 아동을 비롯한 보호 대상자들의 이탈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미아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세심한 사전 준비가 요구된다.첫째, 외출 전 보호자는 반드시 아동에게 부모의 연락처를 숙지시키거나, 이름과 연락처가 기재된 인식표를 착용시켜야 한다. 둘째, 길을 잃었을 경우 제자리에서 기다리거나 인근 경찰관, 행사 안전요원에게 즉시 도움을 요청하도록 사전에 교육해야 한다. 셋째, 사람이 붐비는 장소에2025.05.01@ 이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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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봄철 '졸음운전' 주의보봄철을 맞아 졸음운전 우려가 커지고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문제는 졸음운전의 경우 치사율이 일반 교통사고의 2배에 달해 사고 시 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최근 한국도로교통공단이 발표한 졸음운전 교통사고자료(2021~2023년)를 살펴보면 졸음운전 교통사고 치사율(교통사고 100건당 사망자 수)은 27명에 달했다. 이는 전체 교통사고 치사율 1.4명의 약 2배 수준이다.졸음운전은 반응시간 지연, 판단력 저하 등으로 이어져 대형 사고를 유발하기 쉽다.졸음운전으로 약 3초간 전방을 주시하지 못할 경우,2025.05.01@ 이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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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민주당,선대위 명단발표···광주·전남 민심은 '소외감'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ilgftp/742160▶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중앙선대위 인선에서 광주·전남 인사는 소외됐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민형배 의원만 후보 직속 위원회에 이름을 올렸고, 대부분은 산하 본부장 수준에 그쳐 지역민심이 반발하고 있다.▶ 반면 전북 출신 인사들은 요직에 대거 배치돼 지역 정치권 간 위상2025.05.01@ 박현 -
(약수터) 어린이날5월 5일, 어린이날. 봄 기운이 만연한 계절 속에서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가 거리와 공원을 가득 채운다. 이날은 단순히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고 놀이공원에 데려가는 날이 아니다. 어린이날은 아이들이 존중받고, 행복할 권리를 되새기는 날이자, 우리 사회가 다음 세대를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지를 돌아보는 날이다.어린이날의 시작은 1923년 방정환 선생을 비롯한 소파회 회원들이 "어린이에게도 인격이 있다"는 믿음 아래 창안한 데서 비롯된다. 일제강점기라는 시대적 억압 속에서도 아이들을 민족의 희망으로 보고 그들의 권리와 자유를 외쳤던 그2025.05.01@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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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IC 달리던 승용차 전복···1명 부상
광주 한 고속도로에서 빗길에 차량이 전복돼 운전자가 부상을 입었다.1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3분께 광주 광산구 월계동 호남고속도로 광산나들목(IC) 편도 2차선 도로에서 4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전복됐다.이 사고로 A씨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당국은 차가 빗길에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2025.05.01@ 강주비 -
"이제 어쩌면 좋아요"···이재명 유죄 취지 파기환송에 시민들 혼란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의 대법원 재판에서 '유죄 취지 파기환송' 결과가 나온 가운데 지역민들과 시민단체, 법조계, 정치계가 혼란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황금연휴를 앞둔 1일 오후 광주 서구 광천동 유스퀘어광주종합버스터미널은 여행가방과 백팩 등을 가지고 바쁘게 움직이는 이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자신의 버스를 찾아 뛰어다니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TV 모니터에서 "잠시 뒤 선고가 시작됩니다"는 안내 메시지가 표시되자 수많은 이들이 걸음을 멈추고 TV에 나오는 대법원의 선고를 유심히 지켜봤다.대법원이 "'골프 발언'과 백현동 관련 발언은 공2025.05.01@ 김종찬 -
5·18 영화제 대상에 방성수 감독 '오월'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단편영화 '오월'(감독 방성수)이 지난 27일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제5회 5·18 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오월'은 깊은 여운을 남긴 서사와 세대를 아우르는 시선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작품은 할머니, 어머니, 손녀까지 삼 대에 걸쳐 펼쳐진다. 세 여성의 시선을 따라 5월 광주의 아픔과 진실을 담담하게 풀어낸다. 몽환적이고 멈춰버린 듯한 시간의 흐름 속에서, 가해와 피해의 역사를 은유적으로 되묻는 방식을 통해 5·18 민주화운동의 기억을 현대에 이어놓는다.'오월'은 사진작가 민서가 어린 딸 은지와 함2025.05.01@ 최소원 -
"광주에 감사"···황금연휴, 5·18 사적지 찾은 국민들
"황금연휴를 맞아 광주를 찾았습니다. 12·3 계엄을 계기로 다시 한번 광주에 감사함을 느낍니다."최대 6일간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맞아 광주 5·18민주화운동 사적지를 찾는 국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광주를 방문한 시민들은 민주주의를 지키다 산화한 5·18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며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되새겼다.1일 찾은 5·18 사적지 제4호 광주 동구 금남로에 위치한 5·18 기록관. 5·18 45주년을 기념해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 특별전이 열린 기획전시실은 관람객들이 쉴 새 없이2025.05.01@ 박승환 -
세계적 생태도시 거듭나기 '녹차수도 보성' 조명
무등일보 문화관광매거진 월간 '아트plus' 5월호(통간 269호)가 발간됐다.이번 호는 김철우 보성군수가 표지와 커버스토리를 장식했다. 김 군수는 흔들림 없이 보성의 균형발전과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을 유지하면서 군민에게 신뢰받는 군정을 펼쳐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보성군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보성 복합커뮤니티센터, 벌교 문화복합센터를 적극 활용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제공하려 한다. 또 축제 개최에 소요되는 중복예산을 절감하고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2019년부터 보성통합축제를 개최해 지역 축제의 패러다임을 바꾸2025.05.01@ 임창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