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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월 다시 만난 오월, 참배객들 발걸음 이어져
아!오월 다시 만난 오월을 주제로 5·18 민주화운동 45주년 기념주간을 맞아 6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 민주묘지를 찾은 참배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5.06@ 양광삼 -
나는 비둘기
6일 비둘기 한쌍이 광주 북구청외벽에 담쟁이 넝쿨 사이 유리창에서 휴식을 취한 뒤 날개를 활짝펴고 자유롭게 날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5.06@ 양광삼 -
김천 제물삼은 광주FC, ACLE 복귀 첫승
프로축구 광주FC가 ACLE에서 복귀한 이후 첫 번째 승리를 신고했다. 상대는 김천상무였다.광주는 5일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2라운드' 김천과 경기에서 1-0으로 신승을 거뒀다. 5승(4무 3패 승점 19점)째를 신고한 광주는 리그 5위를 지켰다.광주는 문민서-헤이스를 최전방으로 내세웠다. 오후성-이강현-박태준-최경록이 중원을 지켰고 김진호-민상기-변준수-하승운이 후방에 섰다. 골키퍼 장갑은 김경민이 착용했다.광주는 경기 초반 아찔한 상황을 마주했다. 전반 11분 김천 박수일의 크로스를 받은 이승2025.05.05@ 이재혁 -
언론단체, "'사법 쿠데타' 민주시민 분개" 한 목소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선거법 위반 사건이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된 것과 관련, 지역 언론단체들이 한 목소리로 비난을 쏟아냈다.자유언론실천재단·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조선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80년해직언론인협의회·언론비상시국회의 등 5개 단체는 4일 성명을 내고 "'조희대 대법원'이 이 대선 후보의 선거법 위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했다. 대통령선거를 불과 한 달여 앞둔 시점에서 기도한 사법부의 노골적인 정치 개입"이라며 "조희대가 갑자기 끼어들어 '사법 흉기'를 휘두른 것은 이런 내란의 연장선에 있다"고 비판했다.2025.05.04@ 김종찬 -
한전 친인척 태양광 발전소 운영은 '겸직 의무' 위반
가족 명의로 태양광 발전 사업을 운영하며 겸직 금지 의무를 위반한 한국전력공사(한전) 직원들이 사측을 상대로 낸 징계 무효 소송에서 패소했다.광주지법 제14민사부(재판장 임솔 부장판사)는 한전 직원 A씨 등 4명이 사측을 상대로 낸 정직 무효 확인 등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했다.이들은 배우자나 모친 또는 자녀 명의로 태양광 발전법인을 설립, 실질적으로 운영하며 수익을 따로 챙기는 등 겸직 금지 의무를 어겼다. 한전은 자율 신고제도 시행, 외부 겸직 승인 기준 공지 등 여러 차례 태양광 발전사업 겸업을 금지한다는 공지를 했다며2025.05.04@ 김종찬 -
5·18묘지 찾은 이준석 "광주 앞에 부끄럽지 않은 정치하겠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4일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정의와 진실, 민주주의를 외쳤던 광주 앞에 부끄럽지 않은 정치로 나아가겠다"며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되새겼다이 후보는 이날 개혁신당 소속 국회의원들과 함께 5·18 희생자 1천27기 묘역을 한 기씩 참배하고 당원들이 한 달 넘게 준비한 손편지와 국화 한 송이씩을 올리며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이 후보는 특히 생전에 자신을 아꼈던 고 정동년 전 5·18기념재단 이사장의 묘소를 찾아 직접 쓴 편지를 바쳤다.그는 "정 이사장님은 '보수와 진보를 가리지 않고 5 ·182025.05.04@ 이관우 -
광주 북구 버스 노선표지판 곳곳 낙서 방치에 '눈살'
광주 북구 곳곳의 버스 안내 표지판에 기괴한 낙서가 수 개월째 방치돼 있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4일 오전 방문한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후문 버스정류장 노선표지판에는 빈 칸을 가득 채운 낙서를 찾아볼 수 있었다."음료수 집어 먹으려 할 때 번개 친 곳에서 먹을 거 주세요" 등 이해하기 힘든 낙서가 여럿 적혀 있었다.도로 맞은편의 노선표지판에도 이상한 내용의 낙서가 여럿 적혀 있었다."2025년 1월 1일 오후 1시정도 무안항공 비행기 추락 전 카카오 택시로 문닫은 소리로... 원자폭탄", "2024년 12월 22025.05.04@ 차솔빈 -
5월 단체 "5·18 광주사태 표현은 역사왜곡"
한덕수 무소속 제21대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가 5·18민주화운동을 광주사태로 표현한 것을 두고 5월 단체가 역사왜곡이라고 규탄했다.공법단체 5·18 3단체(유족회·부상자회·공로자회)와 5·18기념재단은 4일 성명서를 내고 "5·18을 광주사태로 지칭한 것은 국회와 헌법재판소를 비롯해 국가기관이 이미 확정한 민주화운동으로서의 공적 가치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이다"며 이같이 밝혔다.단체는 "한 예비후보는 평소 5·18에 침묵으로 일관해오다가 표심을 얻기 위해 이제 와서 호남 출신을 강조하는 이중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헌정질서를 파2025.05.04@ 박승환 -
1980년 5월 광주를 '생생하게'···옛 적십자병원 임시 개방
"1980년 5월, 그 날은 들어오고 또 들어오고 사람이 끝없이 밀려들어왔어요. 무서웠죠. 그런 상황은 처음이었으니까요. 절대 잊을 수가 없죠."당시 옛 광주적십자병원 수간호사로 근무했던 박미애씨가 1980년 5월을 회상하며 한 말이다. 1980년 5월 광주에서 발생한 수많은 희생자들을 가장 먼저 만나고 치료했던 옛 광주적십자병원. 또 헌혈에 대한 전국민의 인식을 전환시켰던 옛 적십자병원을 만나보자.◆ "아빠 이곳은 어디에요?"2014년 문을 닫은 후 폐쇄됐던 옛 광주적십자병원(제11호 사적지)이 11년 만인 이날 임시개방한 첫 날2025.05.04@ 김종찬 -
제4회 광주퀴어문화축제, 올해 개최된다
올해 안에 성소수자들의 인권 문화 축제인 제4회 '광주퀴어문화축제'가 다시 열릴 것으로 보인다.6일 광주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전일빌딩 245 4층 시민마루에서 광주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재창립총회가 진행됐다.이 자리에는 호남지역성소수자부모모임과 광주인권지기 활짝 옥합교회, 광주여성민우회, 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20여개 노동·시민사회와 정의당 광주시당, 진보당 광주시당, 기본소득당 광주시당, 광주녹색당 등 정치계도 함께 했다.조직위는 총 3인의 조직위원장을 선출했으며 9인의 조직위원과 1인의 감사도 선임했2025.05.03@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