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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효과와 수면의 질 개선 피톤치드 편백나무 힐링
7일 광주 시민들이 서구 화정근린공원 편백나무 군락지에서 힐링운동을 하고 있다. 편백나무는 식물에서 뿜어져 나오는 천연 향균물질인 피톤치드가 많이 들어 있어 항암효과와 수면의 질을 개선해주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5.07@ 양광삼 -
장흥서 동료 외국인 노동자 살해한 30대 검거
장흥에서 동료 외국인 노동자를 살해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장흥경찰서는 7일 살인 혐의로 베트남 국적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1시43분께 장흥군 회진면의 숙소에서 동료 노동자 4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한국인 관리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조사결과 A씨와 B씨는 김 양식장에서 일하는 계절 근로자로 모두 불법 체류 신분은 아니었다.범행 당시 숙소에는 A씨와 B씨 말고도 5~6명 정도 노동자들이 더 있었다.A씨는 현재 범행 당2025.05.07@ 박승환 -
[날씨] 광주·전남, 오전 짙은 안개…기온 18도~23도
광주와 전남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전 한 때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겠다.7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산둥반도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광주와 전남지역은 오전 가시거리 200m 내외의 짙은 안개가 발생하고 있다.가시거리는 고흥 150m, 화순 이양 200m, 담양 230m, 보성 230m, 장흥 260m, 순천 340m를 기록 중이며 오전 9시 이후 대부분 걷힐 것으로 예상된다.광주와 전남지역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은 오전 5도~10도, 오후 18도~23도로 전망된다.또 9일 오전부터 전남 남2025.05.07@ 무등일보 -
'시민 집결지' 광주송정역, 5·18 사적지 지정 코앞
광주송정역이 5·18민주화운동 사적지로 지정될 전망이다.광주 광산구는 지난달 29일 한국철도공사로부터 광주송정역을 5·18 사적지로 지정하는 데 필요한 최종 동의를 얻었다고 6일 밝혔다. 광주송정역은 1980년 5월 당시 시위 군중들이 집결하고, 광주 시내와 인근 지역으로 이동하는 거점 역할을 해 역사적 현장으로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다만 5·18 사적지 지정은 광주시 조례에 따라 토지 소유자의 동의가 필요한데, 철도공사는 그간 사적지 지정이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줄 수 있다는 우려로 동의에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그러나 최근 법률2025.05.06@ 강주비 -
완도 리조트 일산화탄소 중독···'5월 황금연휴' 광주·전남 사건·사고 잇따라
나흘간 이어진 5월 황금연휴 기간 광주·전남은 안전·교통 사고가 잇따랐다.6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7분께 광주 광산구 쌍암동과 월계동 일대에서 전봇대 전선에 접촉한 까치로 인해 정전이 발생했다. 1초 만에 전기가 공급되면서 정전은 곧바로 해소됐으나, 이 사고로 아파트 주민 2명이 승강기에 갇혔다가 구조됐다.앞서 같은 날 오전 6시56분께 완도 완도읍 한 리조트에서는 일산화탄소가 누출돼 가족 단위 투숙객 14명이 어지럼증 증세 등을 보여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당국은 해당 리조트 21개 객2025.05.06@ 강주비 -
"5·18은 민주주의 뿌리"··· 청년들, 헌법 수록 목소리 높다
■ 두 번의 계엄 마주한 광주 청년, 오늘의 민주주의를 묻다1부. 광주 2030, OO을 말하다1. 5·18과 비상계엄"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1948년 7월12일 제정된 대한민국 헌법 전문(前文)의 한 대목이다. 헌법은 전문과 130개 조문, 부칙으로 구성된다. 이 중 전문은 국가가 지향하는 이념과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헌법의 헌법'으로 불린다. '광주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 전문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논의가 단순한 문구 삽입을 넘어,2025.05.06@ 강주비 -
'광주사태' 발언 韓 "폄훼의도 없었다" 해명에도 비판 확산
6·3 대선 출마를 선언한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5·18민주화운동을 '광주 사태'라고 지칭해 역사 인식 논란에 휘말렸다.한 후보가 즉각 "폄훼할 의도가 없었다"며 해명에 나섰지만, 5·18 단체와 정치권을 중심으로 비판 목소리는 커지고 있다.6일 정치권에 따르면 5·18 공법3단체(유족회·부상자회·공로자회)와 5·18기념재단은 지난 4일 공동성명을 통해 한 후보의 발언이 "중대한 역사 왜곡"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이들은 "한 후보의 광주 사태 발언은 5·18의 역사적 의미를 폄훼하고 국회와 헌법재판소, 국가기관이 이미 확정2025.05.06@ 이관우 -
[사설] 국민 배신한 몰염치 내란 총리, 언론 책무 묻는다점입가경이다. 윤석열이 친위 쿠데타를 저지르고도, 탄핵당하고도 뻔뻔하게 활보하더니, 이번엔 내란 총리가 국민 인내심 테스트다. 대통령 권한대행이었던 한덕수가 기어코 대선에 출마했다.내란 정권의 총리가 국민 앞에 공식적 사죄 한마디 없이 대통령 되겠다고 날뛰는 꼴이다. 그것도 윤석열 당으로 불리던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하겠다는 야욕이다. 일말의 머뭇거림도 없다. 몰염치와 수치의 정점이다.명분도 과정도 국민 상식을 저버리고,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도 내팽개쳤다는 점에서 국민에 대한 배신이다.내란 정권의 권력의 도구였던 자가 스스로 권2025.05.06@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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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여수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부활 신호탄 되길여수국가산단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최종 지정됐다.여수산단은 국내 석유화학의 심장이자 전남경제의 대동맥이다. 최근 생산라인 중단과 하청업체 줄폐업, 상권 붕괴 등으로 고사 위기에 몰려 있었다는 점에서 이번 지정이 회생의 발판이 될지 지역사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번 지정은 석유화학 분야 최초 사례로, 2018년 조선업 불황기에 목포·영암·해남이 지정된 후 7년 만이다. 긴급경영자금 등 직접 금융 지원뿐 아니라 연구개발과 고용 안정까지 폭넓은 지원이 가능하다. 지정 기간은 2년으로 여수시는 지방교부세 62025.05.06@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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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아이들 시선 키우는 '글로리'(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바야흐로 82억 세계 인류가 지구촌을 넘어선 글로벌 네트워크 시대에 살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CT)의 급격한 발전은 교육계에도 패러다임의 전환을 요구했다.지식 위주의 암기 교육은 이미 구시대 유물로 치부된 지 오래며 스스로 터득하고 깨우치며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창의적 교육이 대두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세계시민으로서의 의식과 태도를 길러주는 세계시민교육은 어찌 보면 시대의 필연적 요구며 우리의 일상이기도 하다.세계 민주 시민 의식을 갖춘 글로벌 리더로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년 동안 공들여 온 글로벌 교2025.05.06@ 이용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