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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수 전 헌법재판관, "대통령은 특정 그룹의 봉사자는 아니다"
"대통령이나 국가의 지도자는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이지, 특정한 그룹의 봉사자는 아니거든요"김이수 조선대 이사장(전 헌법재판관)은 "대통령이란 항상 의견을 터놓고 들어야 한다"며 "의견을 터놓는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정치집단 간에 '화합'을 강조했다.이어 "파면된 윤 전 대통령이 마지막 최종 변론 기일에는 화합의 메시지를 던져줄 것으로 생각했는데, 한 마디를 안 던져서 실망스럽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어느 특정한 진영이나 정치 집단은 '화합의 생각'을 가지고 가야 한다"고 말했다.박현기2025.05.08@ 박현 -
[무슐랭] 입소문만으로 줄 서는 중… 광주 OO동 덮밥집 정체는?
오늘은 무엇을 먹지? 먹거리로 고민이 많은 요즘, 무등일보가 당신의 맛집 가이드가 되어드릴게요.덮밥은 최고의 한 끼덮밥, 비빔밥 등등 간단한 한 끼 식사였는데요즘은 간단하지 않고 고급지다.▶핵밥 전남대점광주 북구 우치로90번길 6 2층▶중정광주 동구 동명로 59 1층 중정▶핵밥 전남대점_푸짐한 덮밥 한 상전남대 학생들은 이미 알고 있는 덮밥 맛집. 그래서 점심 때는 항상 웨이팅이 핵 길다.핵밥이라는 이름처럼 음식 양도 정말 푸짐하고 많다.정갈한 한 상에 가득 나오는 음식은 맛도 깔끔!덮밥 종류도 다양해서 뭘 먹어야 할지 고민될 정도2025.05.08@ 박준서 -
집었다 놓았다···가공식품도 치솟는 물가
"신선식품은 물론이고 라면 등 가공식품도 많이 비싸져서 '원플러스 원 행사'가 아니면 살 엄두가 안 나요."광주에서 자취를 시작한지 6년째인 정지민(27)씨는 장 볼 때마다 물가 상승을 체감한다. 1kg당 3만원대였던 연어는 이제 같은 가격에 500g 밖에 살 수 없는 등 생선류는 5년새 2배가량 올랐다고 했다. 특히 자취생이 많이 소비하는 냉동식품과 가공식품 가격도 많이 올랐다. 정씨는 "예전에는 1만원 아래로 살 수 있는 냉동 만두가 많았는데, 요즘은 1만원을 넘긴다. 1개당 1천500원에서 2천원 하던 닭가슴살 소시지는 2,2025.05.08@ 강승희 -
새벽 나주서 술 마시고 전기장판에 불 지른 50대 입건
새벽시간대 나주의 한 주택에서 술을 마시고 전기장판에 불을 지른 50대가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8일 나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2분께 나주시 남평읍 수원리 50대 남성 A씨의 주택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소방차 9대와 소방대원 27명을 동원해 진압 17분만에 불길을 잡았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다행히 없었으나, 전기장판 일부가 불에 소실됐다.A씨가 술을 마시고 스스로 전기장판에 불을 지른 것을 확인한 경찰은 A씨를 목포의 한 병원으로 입원 조치하는 한편, 방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2025.05.08@ 박승환 -
왕복 8차로 무단횡단하던 행인 치어 숨지게한 50대 입건
왕복 8차선 도로를 무단횡단하던 60대가 화물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8일 광주 광산경찰서는 차량을 몰다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8시30분께 광주 광산구 무진대로 상무지구 방향 왕복 8차로에서 트레일러를 몰다 무단횡단 하던 60대 후반 남성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다.이 사고로 B씨는 머리를 크게 다쳐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A씨는 음주나 무면허 운전은 아니었으며, 사고가 난 구간에는 횡단보도가 없던 것2025.05.08@ 강주비 -
어버이날, 가슴엔 카네이션 행복 만개
어버이 날을 기념하는 '꽃피는 오월애 어버이 꽃이 피었습니다' 행사가 8일 광주 서구 화정동 서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펼쳐졌다. 서구노인종합복지관 직원들이 참석 어르신들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5.08@ 양광삼 -
새벽 광주 매월동 산업폐기물처리장서 불...소방 진화 중
새벽시간대 광주의 한 산업폐기물처리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8일 광주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46분께 서구 매월동 모 폐기물처리장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폐기물 더미에서 불이 난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차 13대와 소방대원 34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다.소방당국은 1천t가량의 폐기물 더미에서 자연적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할 예정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2025.05.08@ 박승환 -
여수 문수동 아파트서 화재...손으로 불 끄던 50대 중화상
여수의 한 아파트에서 난 불을 손으로 끄던 50대가 중화상을 입었다.8일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10분께 여수시 문수동 모 아파트 6층 50대 남성 A씨의 세대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소방차 15대와 소방대원 55명을 동원해 진압 19분만에 불길을 잡았다.불이 나자 화재 비상벨이 곧바로 작동해 인근 입주민들이 대피하면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A씨가 손으로 불을 끄다가 양 손에 2도 화상을 입어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소방당국은 A씨가 버린 담배꽁초가 이불2025.05.08@ 박승환 -
'출근길 짙은 안개 주의' 광주·전남 낮 최고 25도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일부 지역은 오전 출근 시간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8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이날 동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맑다가 밤부터 흐려지겠다.아침 최저기온은 6~13도, 낮 최고기온은 18~25도다.광주와 전남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15도 상당 벌어지는 등 일교차가 클 전망이다. 일부 지역은 이날 오전 9시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밤부터는 차차 흐려진 뒤 9일 새벽 광주·전남에2025.05.08@ 무등일보 -
밤하늘에 펼쳐진 화려한 음악 분수대
전남 화순군 꽃강길 음악분수가 지난 7일 다채롭고 화려한 분수쇼를 펼치자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밤하늘 야간 경관과 분수쇼를 살펴보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5.08@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