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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마음 어르신 카네이션 화분
7일 광주 북구 중흥하나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어버이날을 기념해 지역돌봄 어르신 댁을 방문해 감사의 카네이션 화분전달과 함께 포옹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5.07@ 양광삼 -
광양서 길고양이 잇따라 해친 30대 경찰 조사
광양에서 길고양이를 잇따라 잔혹하게 해친 30대가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광양경찰서는 7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달 20일부터 23일까지 광양시 태인동 명당공원 앞 갯벌과 그 일대에서 길고양이 4마리를 죽인 혐의를 받는다.갯벌에서 발견된 길고양이 사체는 포획틀에 갇혀 있었으며, 물에 오랜시간 잠겨 부패가 심한 상태였다. 포획틀 안에는 통조림 캔이 들어있었다.학대 정황이 의심되는 길고양이 사체가 발견됐다는 고발장과 진정서를 접수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최근 A씨를 유력 용2025.05.07@ 박승환 -
정치색 빼고 공정·다양성에 방점···지역 대학과 맞손, 그들의 눈높이로
◆인터뷰이 어떻게 선정됐나무등일보의 심층 인터뷰 대상자 선정은 지난 4월 초부터 시작됐다. 광주지역 젊은 세대의 여론을 다양한 관점에서 담아내기 위해서였다. 기성세대와 달리 특정 정당에 집착하지 않고, 변동 가능성이 큰 이들의 여론 흐름을 읽어내는 게 비상계엄과 5·18, 향후 대선 정국 등을 이해하는 데 중요하다는 취지에서다.이를 위해 ▶ 공정성·대표성 확보 ▶ 대학생과 30대 활동가 등 포함 ▶ 진보·보수 진영을 아우를 수 있는 균형감 등을 이번 인터뷰이 선정 원칙으로 삼았다. 또한 인터뷰의 신뢰성과 공정성 확보 등을 위해 사진2025.05.07@ 강주비 -
[무슐랭] "부모님 호강하는 날" 어버이날 가봐야하는 광주 한정식 맛집 리스트
오늘은 무엇을 먹지? 먹거리로 고민이 많은 요즘, 무등일보가 당신의 맛집 가이드가 되어드릴게요.어버이날 플렉스어버이날, 부모님께 따뜻한 밥 한 끼 대접해야 하는데어디를 가야 할까?▶미공간 한정식광주 북구 동문대로100번길 21 미공간▶남가정광주 광산구 장신로 85 수영빌딩 2층 201호, 202호▶미공간 한정식_세련된 분위기두암동에 숨겨진 한정식 맛집!세련된 분위기에 다양한 한정식 메뉴가 있어서 부모님 모시고 한 끼 식사 대접하거나타지에서 광주에 놀러온 지인을 데려가기도 아주 좋은 장소다!게장 정식도 맛있고, 떡갈비 정식도 맛있지만2025.05.07@ 박준서 -
기후 적응과 상업화 가능성은 별개···선제적 준비 필요
"기후변화에 따른 '과일 주산지' 개념 재정립이 불가피 해요. 이 같은 변화에 맞춰 농작물 재배 지형도도 새롭게 그릴 때죠."신민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 농업연구사의 분석이다. 그는 지금의 기후 변화를 "과거의 계절 편차 수준을 넘어선, 작물 생육 환경 전반을 재구성하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전에는 생육 기간 중 폭염이나 저온이 한두 차례 오는 정도였다면, 현재는 생육 시기 전체에 걸쳐 기상이 불안정한 경우가 많아졌다는 취지에서다.실제로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2021년 이후 과수나 채소 작물의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2025.05.07@ 김혜진 -
줄어드는 푸랭이, 사라지는 입안 가득 그 향기
무등산 자락 해발 300~500m 고지에서 재배되는 광주의 명물, 무등산수박이 위기를 맞고 있다. 재배 농가 고령화에 기후 변화까지 맞물리면서다.1일 광주광역시와 광주 북구·무등산수박 영농조합법인 등에 따르면 2000년 30가구에 달하던 농가가 2019년 10호를 끝으로, 2020년부터 한 자릿수인 9가구로 줄었다. 2024·2025년 각각 1가구씩 감소, 현재는 7농가다. 재배 면적·생산량 감소로 이어졌다. 2000년 12㏊에서 2021년부터는 2.6㏊로 78.3%가량 줄었다. 생산량은 2천t 대가 무너졌다. 집계가 시작된 2012025.05.07@ 김혜진 -
"장마 50일··· 말라 죽었다" 이상기후에 흔들리는 무등산수박
"이상기후 탓에 5년 전부터 무척 힘드네요. 올해 무등산수박이 잘 자라느냐 여부는 하늘에 달렸다고 봐야죠."지난달 28일 오전 광주시 북구 금곡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만난 문광배 무등산수박영농조합법인 총무는 한숨을 내쉬었다. 농가 고령화로 갈수록 재배가 힘들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생산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으면서다.무등산수박은 무등산 자락 해발 300~500m 고지에서 재배한다. 5월 초 파종한 뒤 포기당 한 개의 열매만 남기고 모두 솎아내 크게 키운다. 수확은 추석을 앞두고 8월 말부터 이뤄진다. 그는 2대째 무등산수2025.05.07@ 김혜진 -
목포해경, '황금연휴 기간' 신안 등서 10명 환자 이송
목포해양경찰서가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이어진 황금연휴 기간 관할지역에서 10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했다.7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해경은 어린이날이었던 지난 5일 신안군 마진도에서 치매를 앓고 있는 80대 여성이 혼수상태라는 신고를 접수받고, 경비함정을 급파해 환자를 육지로 긴급 이송했다.앞서 지난 3일에는 호흡곤란과 산소포화도 저하로 심정지 가능성이 있는 신안군 흑산면 거주 80대 남성을 육지로 긴급 이송했다. 당시 닥터헬기의 이륙이 불가해 너울성 파도를 뚫고 해경 경비함정이 직접 현장으로 출동, 이송했다.목포해경은 2건을 포함해 6일2025.05.07@ 김종찬 -
착한소비 자활장터 아침 먹자
착한소비 자활장터가 7일 광주시 서구청 1층로비에서 열렸다. 시민들이 이른아침 김밤 등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5.07@ 양광삼 -
영광 주택서 불···인명피해 없어
영광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7일 영광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2분께 영광군 홍농읍 성산리의 한 단층주택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6대와 대원 12명을 투입해 35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당시 주택 인근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일부가 불타 소방서 추산 36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주택 아궁이 인근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소방 관계자는 "쓰레기를 태우는 등 불을 사용할 때 불티가 옮겨붙어 돌이킬 수 없2025.05.07@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