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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 뒤 연승' KIA, 키움에 위닝시리즈 확보
흐린 뒤 맑음이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3연패를 끊은 이후 곧바로 연승을 내달리면서 키움히어로즈와 시리즈에서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KIA는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정규시즌' 키움과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16승(18패)째를 거둔 KIA는 승률을 0.471까지 끌어올렸다.KIA는 지난 4월 30일 광주에서 열렸던 NC다이노스와 경기에서 0-7로 패한 이후 3연패의 수렁에 빠져있었다. 그러나 5일 키움과 경기에서 13-1로 승리한 이후 이날 경기까지 연달아 승리하며 연패 뒤 연2025.05.06@ 이재혁 -
천주교와 불교, 종교 간의 벽을 허물다
천주교 광주대교구 금호동성당과 대한불교 천태종 금광사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상호 방문하며 종교 간 화합과 교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25일 금호동성당의 박공식 주임신부와 이종필 사목회장, 김옥수 서구의원이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해 금광사를 공식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금호동성당과 금광사 간 오랜 우정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양측은 20여 년 전부터 성탄절과 부처님 오신 날마다 축하 화분을 교환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올해 초 박 신부의 제안으로 양측이 처음으로 직접 만나 축하의 의미를 전달하는 자리가 성사됐다. 박 신부는2025.05.06@ 박승환 -
[무잇슈] "광주시청 꿀잼된다"…건물 내부가 이제는 시민들의 공간으로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 광주시청사 '닫힌 공간' 걷어내니 시민들 '우르르'광주시청이 '열린청사 프로젝트'를 통해 딱딱한 행정 공간에서 시민 친화형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1층은 카페·모임 공간 등으로 리모델링됐고, 야외광장은 공원과 공공예식장으로 개방됐다. 시민 의견을 반영한 공간 혁신이 돋보인다.▶ 군소정당 대선 주자들, 5·18 묘지서 "낡은 정치 청산"대선을 앞두고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와 이준석2025.05.06@ 박준서 -
두 계엄 마주한 광주·전남 청년들 "5·18은 고립, 12·3은 연결"
광주·전남 청년들은 5·18민주화운동과 12·3 비상계엄 사태 모두, 국가 권력에 맞선 시민 저항이라는 점에서 본질적으로 맥을 같이 한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두 계엄(1980년 5·17과 지난해 12·3) 사태의 공통점으로 '정당성을 결여한 권력의 폭주'를 꼽았다. 12·12 군사반란 이후 광주를 고립시킨 전두환 정권과 마찬가지로, 지난해 윤석열 전 대통령 또한 정치적 국면을 돌파하기 위한 수단으로 계엄을 활용하려 했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었다. 국가가 시민을 통제하려 했다는 점에서도 둘은 닮아 있었다. '이들은 왜, 어떻게 이런 생각2025.05.06@ 강주비 -
광주시청 고승환·이재성·강다슬, 아시아육상선수권 나선다
고승환(28), 이재성(24), 강다슬(33) 등 광주시청 육상 선수들이 2025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한다.6일 광주시체육회 등에 따르면 대한육상연맹은 최근 경기력향상위원회를 통해 대표 선수단 108명을 최종 확정했다. 지난달 진행된 대표선발전에서 개인 종목 1위를 차지한 선수들이 우선 선발됐고, 메달 경쟁력 등을 고려해 일부 선수들은 위원회 판단에 따라 추가로 발탁됐다.고승환은 남자 200m와 400m 계주 두 종목에 나선다. 그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400m 계주 동메달리스트로, 현재2025.05.06@ 한경국 -
"유급·제적 의대생, 구제방법 없다"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의과대학생들을 향해 "더 이상의 학사 유연화는 없다"며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전국 40개 의과대학에 7일까지 수업 참여 결과를 확정해 교육부에 제출할 것을 요청하고, 각 대학이 유급 및 제적 대상자를 학칙에 따라 원칙대로 확정·처리할 것을 분명히 했다.이 권한대행은 최근 발표한 '2025학년도 의과대학 학사에 관해 학생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정부는 지난달 17일 총장 및 학장들의 의견을 반영해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3천58명으로 조정했고, 이후 학생들이 복귀할2025.05.06@ 한경국 -
군소정당 대선 주자들, 5·18 묘지서 "낡은 정치 청산"
제21대 대선을 앞두고 군소정당 대선 후보들이 광주를 잇따라 찾아 기성 정치 비판과 정치 개혁 의지를 밝혔다.지난 1일 공식 출마 선언을 한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6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란 세력의 뿌리인 낡은 기득권 정치를 해체해야 한다"며 "진정한 정치교체는 양극단 진영정치를 넘어 국민 통합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이어 "오월 정신과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깊이 새기겠다"고 덧붙였다.권 후보는 앞서 오월영령에 참배·묵념한 뒤 5·18시민군 대변인 고(故) 윤상원 열사, 행불자 임옥환씨, 광주지역 5·2025.05.06@ 이관우 -
'양현종+최형우' 갸린이 열광케한 KIA의 레코딩데이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5월 5일을 갸린이들(KIA+어린이)의 날로 만들었다. '대투수' 양현종은 호투로 개인 통산 180승을 거뒀고 최형우는 통산 400번째 홈런을 때려내며 고척돔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KIA는 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정규시즌' 키움히어로즈와 경기에서 13-1으로 대승을 거뒀다.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KIA가 이날 대기록을 4개나 작성했다는 것이다.투수 양현종의 기록이 먼저 쓰여졌다. 양현종은 이날 4회 키움의 루벤 카데나스를 삼진으로 처리했다. 이 삼2025.05.06@ 이재혁 -
6·3조기대선 선거 투표 독려 현수막
6·3조기대선 선거 투표 독려 현수막6일 광주 동구 금남로 전일빌딩245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조기 대선 선거 투표 독려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5.06@ 양광삼 -
진도군청 육상팀, 중·장거리 강팀으로 부상
진도군청 육상팀이 창단 3년 만에 중·장거리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전국 실업 무대에서 강팀으로 떠오르고 있다.진도군청 육상팀은 최근 전남 나주종합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제29회 KTFL 전국실업육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를 포함해 총 7개의 메달을 휩쓸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이번 대회에서 가장 눈에 띈 활약을 펼친 선수는 진도군청의 간판으로 떠오른 남보하나였다. 그는 여자일반부 3천m 장애물에서 10분29초65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대회 신기록을 세우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전 기록보다2025.05.06@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