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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지키기대책위 "내란 공범 한덕수 5·18 영령 참배 강력 반대"
광주·전남지역 시민사회단체가 한덕수 무소속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의 국립5·18민주묘지 참배를 강력히 반대했다.오월정신지키기 범시도민대책위원회는 2일 성명서를 내고 "한 후보의 5·18민주묘지 참배는 광주시민 모두를 모욕하는 행위다"며 이같이 밝혔다.대책위는 "한 후보는 12·3 불법 계엄 선포 때 국무회의에 참여한 인물로 내란 범죄의 책임자 중 한 명이다"며 "불법 계엄에 책임이 있는 자가 사죄나 반성 없이 5·18 희생자들을 찾는다는 것 자체가 5·18 정신을 훼손하는 것이자 광주시민을 기만하는 행동이다"고 지적했다.이어 "2025.05.02@ 박승환 -
다도참주가 장연수 대표, 세계신지식인 선정
"'다도참주가'를 전라도 대표 '넘버 원' 막걸리 브랜드로 성장시키고, K-술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키겠습니다. 막걸리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려 맥주, 사케처럼 세계인에게 인정받는 '다도참주가'로 성장시키는게 제 꿈입니다."최신 기술과 전통방법을 융합해 60년 전통 막걸리 제조업체를 운영하는 나주 '다도참주가' 장연수 대표가 (사)세계신지식인협회가 주는 '2025세계신지식인'에 선정됐다. 신지식인은 학력에 상관없이 지식을 통해 사회나 산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기존의 사고 틀을 벗어나 새로운 발상으로 혁신하는 사람을 지칭하는2025.05.02@ 김진석 -
[기고] 이재명 후보께 드리는 세 번째 글
이재명 후보께 드리는 세 번째 글해방 정국에서 고착된 좌우 개념이 지금까지 우리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신탁통치를 찬성하는 세력을 좌파라고 불렀고, 신탁통치를 반대하는 세력을 우파라고 불렀습니다만 이 좌우대립의 망령이 우리가 가야 할 길을 붙들고 있습니다.원래 좌우란 혁명운동집단 내에서 강경파와 온건파를 나눌 때 사용하는 개념이었습니다. 그러니까 1793년 프랑스혁명 당시 시민혁명을 추진하는 국민의회(National Assembly)에서 강경파 자코뱅당이 의회의 왼쪽에 앉았고, 온건파 지롱드당이 의회의 오른쪽에 앉았죠. 그래서 자코뱅2025.05.02@ 강동준 -
고흥 주택서 방화 의심 불...50대 거주자 숨져
고흥의 한 주택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불이 나 50대 거주자가 숨졌다.2일 고흥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32분께 고흥군 복래면 50대 남성 A씨의 주택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8대와 소방대원 17명을 동원해 긴급 출동, 진압 31분만에 불길을 잡았으나 A씨는 숨진 채 발견됐다.불이 났을 당시 A씨와 함께 거주하던 부친 B씨는 재빨리 대피해 다치지 않았다.경찰은 B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A씨가 스스로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2025.05.02@ 박승환 -
누범기간 중 광주 풍암동서 차털이 한 30대 구속
누범기간 중 광주에서 차털이를 한 30대가 다시 철장 신세를 지게 됐다.광주 서부경찰서는 2일 상습절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전날 열린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도주와 재범 우려를 감안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지난해 12월 말 풍암동 모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된 30대 남성 B씨의 승용차에서 현금 100만여원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B씨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난달 29일 A씨를 검거했다.조사결과 다수의 동종전과가2025.05.02@ 박승환 -
[날씨] 맑다 흐리다 비까지···황금연휴 질투하는 날씨
광주·전남 지역은 당분간 맑았다 흐리기를 반복하고, 한때 비가 내리는 등 변덕스러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2일 광주·전남 지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제주도 남쪽 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겠다. 아침최저기온은 7~12도, 낮최고기온은 17~21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을 것으로 보인다. 일부 지역에서는 순간풍속 15㎧의 강한 바람이 불 수 있어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황금연휴가 시작되는 3일에는 서해상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린 가운데, 5~20㎜가량의 비가2025.05.02@ 강주비 -
광주 AI 추경 예산, 국회서 가까스로 '일부' 부활
광주시가 추경안에 요구한 670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관련 예산이 가까스로 정부 추가경정예산(추경)에 일부 반영됐다. 기재부가 지역사업이라는 이유로 26억원만 반영하겠다고 해 논란이 일었지만, 국회 심의 과정에서 광주의 AI 인프라 사업 시급성 등이 고려된 것으로 분석된다.1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국회가 이날 본회의에서 의결한 13조8천억원 규모의 추경안에 광주시가 요구한 AI 집적단지 지원 예산 153억원이 담겼다. 구체적으로 GPU 자원 임대와 AI 전환(AX) 실증 밸리 사업에 128억원과 검증장비 지원에 25억원2025.05.01@ 이삼섭 -
광주기업 '대광', 대기업 첫 진입···중흥·BS그룹 유지
광주지역 기업인 대광이 처음으로 공시대상기업집단, 이른바 '대기업집단' 반열에 올랐다. 중흥건설과 BS(옛 보성)도 대기업 집단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금호아시아나는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하면서 대기업 집단에서 제외됐다.공정거래위원회가 1일 발표한 2025년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결과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 기업으로는 중흥건설, BS, 대광이 지정됐다.중흥건설은 지난해 21위에서 올해 20위로 한단계 순위가 올랐다. 자산총액은 지난해 24조9천350억원에서 올해 26조7천310억원으로 올랐다. 반면 계열사는 지난해 53개에서 올해 52025.05.01@ 이삼섭 -
[사설] 대선 앞두고 정치개입··· 대법원의 치명적 일탈사법부까지 정치판에 뛰어드나. 1일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판결은 이 나라 사법부에 대한 강한 의문과 우려를 제기한다.대법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항소심을 깨고 유죄 취지로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내란 정권의 국무총리는 책임은 내던지고 대통령이 되겠다고 날뛰고, 정치검찰은 온갖 해괴한 행태로 정치에 개입하더니, 이젠 사법부 최고 기관까지 정치개입인가라는 탄식과 참담함을 자아낸다. 이 나라 기득권 집단이 나라를 결딴내는 것 아닌가 걱정이 앞선다.이번 대법 행태는 판결 시점과 내용 모두 정2025.05.01@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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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지역 홀대 민 선대위 유감, 후보 직속기구 인물 가뭄더불어민주당이 발표한 중앙선대위 인선을 두고 광주·전남 지역에서 홀대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이재명 후보 후보직속 기구나 위원회에 지역 의원은 단 한명만 올라있고 나머지 의원들은 주로 산하 본부장이나 위원장에 그쳤다. 그간 광주·전남이 갖는 정치적 상징성을 고려할 때 이 같은 인사는 지역민의 기대에 턱없이 못 미친다는 지적이다.이는 전북 출신 인사들이 이번 선대위에서 요직에 대거 기용된 점과도 대비된다. 후보실 실장과 총괄수석본부장을 전북출신 의원이 맡는 등 전북의 정치적 입지가 분명히 드러났다. 반면 광주·전남은 정치적 비중에2025.05.01@ 조덕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