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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탈출 호신술에 나선 학부모들
광주 북구청 여성보육과 주최로 26일 일곡중학교 강당에서 열린 위기탈출 안심호신술 배움터에 참여한 학부모들이 도선체육관 사범들로부터 공격 및 방어 기술을 익히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5.26@ 양광삼 -
BPW광주클럽, 탈탈탈기후순례단과 에너지전환 행진
"최근 대선후보들의 TV 토론회에서 보여준 일부 후보들의 에너지 문제에 대한 인식 수준은 매우 실망을 넘어 절망스러운 수준입니다. 우리나라의 에너지 전환속도가 OECD기준 최저수준으로,재생에너지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그런데도 일부 후보들은 수출 위기에 빠진 한국경제의 현실을 외면한 채 원전마피아의 거짓주장을 대변하는 것을 보면서 답답한 현실을 알리고자 분노의 행진에 나섰습니다."한윤주 원전위험공익센터 이사(BPW광주클럽 전 회장)은 "재생에너지와 햇빛연금시대를 열어가고자하는 시민들의 반응을 대선후보들에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기2025.05.26@ 김혜진 -
"신뢰와 정직 우선하는 기업정신 배워야"
"건강한 제품은 건강한 생각과 정직한 기업문화에서 나온다"무등CEO아카데미 총원우회가 5월 월례회를 맞아 광주·전남 지역 대표 비타민 제조기업인 비타민 하우스를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월례회는 단순한 친목 모임을 넘어, 총원우회 원우이자 기업인인 용승일 (비타민하우스 대표) 회장의 사업장을 함께 둘러보고, 기업가 정신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담양의 청정 자연 속에 자리한 비타민하우스는 건강기능식품 및 라이프케어 브랜드로, '좋은 원료보다 먼저, 좋은 철학이 필요하다'는 원칙에 따라 20년 가까이 신뢰를 쌓아온2025.05.26@ 김현주 -
'3년간 24명' 목포해경, 해상 국경범죄 막는다
목포해양경찰서는 해상을 통한 국경범죄 선제적 대비를 위해 오는 8월31일까지 16주 간 '해상 국경범죄 특별 단속' 기간을 발령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집중단속은 행락철 기상 호전 등 해상 국경범죄 취약시기 도래와 최근 '코인왕' 등 내국인들의 해상경로를 이용한 밀항 시도 증가 및 SNS상 수법 공유 활발 추세에 따른 선제적 대비로 이뤄졌다.실제 최근 3년간 목포해경 관내에서는 밀항 13명(2건)과 무사증 11명(2건·알선인 포함) 등 총 24명이 검거됐다.목포해경은 해상 국경범죄 대비·대응을 위해 해·육상 검문검색을 비롯해 취약2025.05.26@ 김종찬 -
광주 도심 아파트서 불···2명 병원이송
광주 도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2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26일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32분께 광주 북구 오치동의 한 아파트 14층 50대 여성 A씨의 거주지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6대와 대원 59명을 투입해 6분만에 불을 완진했다.당시 불을 발견한 아파트 경비원이 소화기를 사용해 빠르게 초진을 마쳐 큰 불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A씨가 전신에 2~3도화상을 입고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돼 응급처치를 받은 후 대전 소재 화상전문병원으로 옮겨졌다.또, 함께 있던 302025.05.26@ 차솔빈 -
주말 나주·영광서 쓰레기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주말사이 나주와 영광에서 쓰레기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지만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처로 큰 피해는 없었다.26일 나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59분께 나주시 이창동의 한 카센터 인근 쓰레기더미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5대와 대원 14명을 투입해 16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화재 당시 주변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쓰레기더미가 불타고 건물이 그을려 소방서 추산 17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쓰레기더미에 버린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이에 앞서2025.05.26@ 차솔빈 -
대낮 신안서 오토바이 몰던 50대 나무 들이받고 숨져
대낮 신안에서 오토바이를 몰던 50대가 나무를 들이받고 숨졌다.26일 신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54분께 신안군 도초면 수항리의 농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도로 좌측 나무를 들이받았다.오토바이가 나무와 부딪혀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은 119구급대가 현장에 긴급 출동했지만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신안=박기욱기자2025.05.26@ 박승환 -
광주·전남 6월 많은 비···7월부터 무더위
광주·전남 지역은 6월 초반부터 많은 비가 내리고, 7~8월에는 예년보다 더 높은 기온 속 극심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25일 광주기상청이 발표한 '광주·전남 여름철 3개월(6~8월) 전망'에 따르면, 6월은 북인도양과 열대 서태평양 부근의 해수면 온도 상승으로 인해 우리나라 부근의 고기압성 순환이 강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고온다습한 기류가 유입되면서 강수량이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6월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거나 비슷할 확률이 각각 40%로, 대체로 평년(118.7~213.9㎜)보다 많은 비가 내릴 것으2025.05.26@ 강주비 -
오월의 붉은 미니 장미 물결
26일 전남 담양군 봉산면 한 민간정원에 오월의 붉은 미니 장미가 만개, 여심을 붙잡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5.26@ 양광삼 -
[대선 D-9] '호남 90% 득표'?···민주당 고민 깊어지나
6·3 조기 대선을 9일 앞두고 '호남 90% 득표'를 내건 더불어민주당이 잇따른 여론조사 결과가 목표에 못 미치자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최근 보수진영의 결집과 중도층의 견제 심리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간 격차가 좁혀지면서, 호남 표심의 향배가 정권교체의 주요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무등일보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의뢰로 한국갤럽이 실시한 여론조사(무선전화면접 100%, 20~21일, 전국 성인 1천7명 대상, 95% 신뢰수준 ±3.1%p)에 따르면, 이재명-김문수 양자대결에서 광주·전라 지지율2025.05.25@ 이관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