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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 사전투표율 최고와 최저는?
6·3 대선 본투표를 앞두고 29일부터 일제히 사전투표가 실시되는 가운데 지난 대선에서 역대급 사전투표율을 기록한 광주·전남지역 유권자들이 이번에도 높은 투표율을 기록할지 주목된다. 다만 지난 대선에서는 금요일과 토요일에 사전투표가 이뤄진 반면, 이번 대선에서는 목요일과 금요일 등 모두 평일이라는 점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제20대 대선 사전투표율은 전남이 51.45%로 전국 1위를, 광주는 48.27%로 3위를 기록했다. 당시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은 36%로2025.05.28@ 이정민 -
광주·전남, 소년체전 최우수선수 9명 배출
광주·전남 지역의 스포츠 꿈나무 9명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대한체육회는 28일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 가운데 종목별로 탁월한 활약을 펼친 106명을 최우수선수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전국 36개 종목에서 초·중학교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졌으며, 광주에서는 김리원(각화초), 장하은(정암초), 엄유주(광주체중), 최원재(J리듬&체조클럽), 김준서(광주체중) 등 5명이, 전남에서는 김나연(한국바둑중), 황준서(웅천초), 박세훈(나주중), 정근민(사창초) 등 4명이 각각 최우수선수에2025.05.28@ 한경국 -
[무등칼럼] 후보단일화에 대하여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서 후보단일화는 항상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선거판세의 주요 변수로 작용해 왔다. 특히 대통령 직선제가 다시 도입된 지난 13대 대선 이후 여러차례의 선거에서 단일화가 드라마틱한 결과를 낳기도 했다.대선후보 단일화는 한국 민주주의의 독특하고 역동적인 정치 메카니즘 이다. 이는 단순한 선거전략을 뛰어 넘는다. 정치적 합의와 타협의 핵심적인 표현으로 한국정치의 특유한 현상을 보여준다. 단일화의 본질적인 목적은 단순히 선거 승리를 위한 전략을 넘어 선다. 정치적 대표성을 강화하고 유권자들의 선택을 보다 명확하게 만2025.05.28@ 강병운 -
'슈퍼스타' 김도영에게 하늘은 재능을 주고 건강을 뺏었나
프로야구 KIA타이거즈 '전력의 핵심' 김도영이 또다시 이탈했다. 이번에도 허벅지 부상 탓이다.개막전에서 주루 도중 왼쪽 허벅지 근육손상 판정을 받아 이탈한 김도영은 한달 여가 지난 4월 25일 광주 LG트윈스전서 복귀했다. 그러나 복귀 1달만에 다시 오른쪽 허벅지 부상으로 전력에서 빠졌다.김도영은 지난 2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정규시즌' 키움히어로즈와 경기에서 5회 적시타를 때려내며 출루했다. 이어진 최형우의 타석에서 도루를 감행한 김도영은 2루 베이스를 훔친 후 오른쪽 허벅지에2025.05.28@ 이재혁 -
"조선시대 유배문학이 일제 강점기 저항정신 바탕"
"완도는 역사적으로 군사적인 시설이 들어왔을 때 부흥했고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저항 정신이 강했던 지역이기도 합니다."배철지 완도문화원 완도학연구소장(시인)은 "장보고가 완도에 청해진을 설치하고 남해해상권을 장악해 국제무역을 주도했으나 사실상 군사적인 거점으로서 역할을 담당했다"면서 "장보고가 염장에게 시해를 당한 후 청해진이 폐지되고 주민들은 벽골군으로 옮겨 저수지 축조에 동원되는 등 굴곡진 역사를 지니게 됐다"고 말했다.완도가 다시 사람들의 발길로 북적이기 시작한 것은 1522년(중종 17) 수군 기지인 가리포진이 생기면서부터였2025.05.28@ 김만선 -
유배 고통 뜨거운 창작열 승화···'예술의 섬'으로
절해고도(絶海孤島)는 '세상과 단절된 세상'이었다. 바닷길은 누구에게든 쉬이 길을 열어주지 않았다. 해풍이 몰고 온 험한 파도와 몇 차례 드잡이를 해야 겨우 한 걸음 내딛을 정도였다. 진이 빠지게 힘겨루기를 하다 보면 제풀에 지쳐 진저리를 치기 일쑤였다. 끝 간 데 없이 펼쳐진 바다는 막연한 공포감과 함께 두려움을 줄 뿐이었다.섬은 유배자들의 땅이었다. 어떤 이는 죄를 지어 그 형벌로 찾아야 했고 또 다른 어떤 이는 스스로를 유폐시키기 위해 오기도 했다.섬은 세상과의 단절을 뜻했다. 육지의 소식은 물론 소중한 가족과 친구, 임금에2025.05.28@ 김만선 -
"새로운 대한민국 위해 나부터 변화하겠다"···청바지 입은 김영록 지사 '눈길'
지난 27일 전남도 실국장회의에 참석하는 김영록 전남지사의 복장에 실국장들은 놀란 눈을 떴다. 7년여 동안 공식석 상은 물론 비공식 일정에서도 남색 등 어두운색의 정장에 넥타이만 바꿔 착용하는 스타일로 일관됐던 김 지사가 이날은 청바지에 하늘색 재킷을 입었기 때문이다.실제 도지사의 일정 스케치 사진을 보면 바로 전날인 26일까지만 해도 어두운 정장에 흰색 셔츠와 넥타이로 일정을 소화했다. 모터스포츠 개막식 등 격식을 차리지 않아도 되는 자리에서도 넥타이를 푼 모습을 보일 뿐 정장을 챙겨 입기는 마찬가지였다.그러던 김 지사가 대 변신2025.05.28@ 선정태 -
새 대통령 기다리는 대선 기표용구
제22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둔 28일 광주 북구 용봉동 사전투표소에서 기표용구가 유권자를 기다리고 있다.특별취재반=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5.28@ 양광삼 -
제22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 최종 모의시험
제22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둔 28일 광주 북구 용봉동 사전투표소에서 선거사무원 명부 단말기 담당자들이 본인 확인기를 통해 최종모의시험을 하고 있다.특별취재반=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5.28@ 양광삼 -
자연 기반한 축제는 위기···전문가가 꺼내 놓은 대책은?
"매화 축제라면 날짜를 특정하는게 아니라, 꽃이 피는 시점에 따라 조정 가능하다는 인식을 관광객과 공유할 필요가 있죠. 기후 변화로 일정이 달라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스토리텔링이나 환경 캠페인과 함께 풀어낸다면 공감대를 얻을 수 있다고 봐요."이진의 전남연구원 문화관광연구실 연구위원의 말이다. 그는 "전남의 축제는 자연이라는 매개체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며 "꽃이 피는 시기, 나물이나 수산물 같은 특산물이 나는 철에 맞춰 행사를 준비하는데, 시기가 맞아 떨어지면 훌륭한 축제로 이어지지만 날씨가 엇나가거나 기후변화로 특산물이 줄어들면2025.05.28@ 이삼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