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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투표율 올리기 프로젝트···"한 시민도 빠지지 않도록"
"투표가 힘입니다."제21대 대통령선거(6·3 대선)를 앞두고 광주시가 역대 최고 투표율 달성을 목표로 투표 참여 캠페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지난해 말 벌어진 계엄 정국으로 민주주의 근간이 흔들리는 위기를 겪었던 만큼, 광주시는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첫걸음이자 기본권을 보장하는 데 행정력을 쏟고 있다.특히 광주는 역대 대선마다 전국 최고 수준의 투표율을 보여왔다. 광주시는 6·3 대선에서 그간 투표율을 뛰어넘는 기록을 끌어내겠다는 당찬 포부로 투표 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 주목받는다.◆광주시 '투표가 힘입니다' 캠페인2025.05.28@ 이삼섭 -
'사전투표율 최고' 광주·전남 민심 잡아라
6·3 조기 대선을 앞두고 사전투표가 민심의 첫 시험대로 부상한 가운데 각 정당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사전투표율을 기록해온 광주·전남을 전략적 요충지로 삼고 총력전에 나섰다.정치권은 비상계엄 선포와 대통령 탄핵이라는 헌정 사상 초유의 국면에서 치러지는 이번 대선에서 사전투표 결과가 본투표 향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 막판 민심 잡기에 나선 모습이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제21대 대통령선거에 후보를 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개혁신당, 민주노동당 광주·전남 시·도당은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이날 지역 주요 거점에서 사전투표 독2025.05.28@ 이관우 -
'투표가 힘이다'···강기정 시장의 이색 투표 독려 화제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강기정 광주시장이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SNS를 활용한 이색 홍보에 적극 나서 화제다.강 시장의 투표 참여 독려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지역발전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강 시장은 21대 대선을 앞두고 최근 자신의 SNS에 '투표가 힘이다'는 메시지를 담은 짧은 영상(쇼츠)를 연달아 공개하고 있다.SNS에 재외국민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아이스크림을 활용해 '선택하지 않으면 아무도 당신의 입맛을 고려치 않는다'는 메시지를 손쉽게 전하는 등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이색 홍보 전2025.05.28@ 박석호 -
옛 전남도청 전시콘텐츠에 한강 '소년이 온다' 활용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옛 전남도청 복원추진단(이하 추진단)이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를 전시콘텐츠에 활용한다.옛 전남도청이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의 배경으로 다시 한번 조명받고 있는 만큼 콘텐츠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무등일보 지적(2024년 11월 13일자 1·4면 기사)에 따른 것이다.추진단은 28일 오후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옛 전남도청 복원 전시콘텐츠 관련 대국민 설명회'를 열고 "상무관에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의 내용 일부를 인용한다"고 밝혔다.상무관은2025.05.28@ 박승환 -
'윤석열 풍자' 노래 부른 백금렬씨 항소심 '첫 재판"
시국 집회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풍자하는 노래를 불러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전직 교사에 대한 항소심 첫 재판이 열렸다.광주지법 제4형사부(재판장 배은창)는 28일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자격정지 1년을 선고받은 전직 교사 백금렬씨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을 열었다.백씨는 중학교 교사 재직 당시인 지난 2022년 4월과 9월, 11월 광주와 서울에서 열린 시국 집회에 세 차례 참석해 윤 부부를 비판하는 내용의 노래를 부른 혐의로 기소됐다.소리꾼으로도 활동한 백씨는 당시 집회 사2025.05.28@ 김종찬 -
[사설] 사전투표로 반국가 내란 세력에 주권자 위엄 보여야29일과 30일은 6월 3일 대통령선거에 앞선 사전투표일이다.이번 대선은 헌정 회복이냐, 내란 세력의 제 집권이냐를 결정짓는 분기점이다. 국민의 각별한 관심과 참여가 요구된다.윤석열의 12.3 친위 쿠데타 이후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이 이뤄지기까지 펼쳐진 현실은, 이 나라에서 더 이상 중립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증언한 참담한 시간이었다.윤석열은 내란 이전에 이미 정책 실패와 권력 남용으로 국가 기반을 뒤흔들어놨다. 세계는 기술 패권을 놓고 사활을 거는데, R&D 예산을 사실상 없애는 폭거를 자행하는 등 국가 미래를 갉아먹었다. 언론2025.05.28@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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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여순사건 무죄, 유사사건 정의회복으로 이어지길여순사건 최초 재심 항소심에서 무죄가 확정됐다. 고 김용덕 씨에 대한 국가보안법 위반 사건에서 광주고법이 1심 무죄 판결을 그대로 인정하고, 검찰의 항소를 기각했다.여순사건 관련 사건 중 군사법원이 아닌 일반 법원에서의 최초 재심이라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가 크다. 피해자들의 억울함을 바로잡은 첫걸음이며, 무고한 이들의 명예를 회복하는 길이 열렸다는 점에서 그 자체로 정의다.1948년 10월, 고인 김 씨는 경찰에 영장 없이 불법 체포된 뒤 돌아오지 않았다. 유족들은 학교에서의 집단 총살 당한 것으로 여겨왔고, 과거사위도 군경의 불법2025.05.28@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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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지역 축제도 무너뜨리는 '이상기후'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s1DiIu/743299▶ 기후변화에 직격탄을 맞은 광양 매화축제는 올해 꽃 없는 축제로 전락하며 관광객과 농민 모두에게 타격을 안겼다.▶ 이상기후는 축제의 핵심 자원인 매화뿐 아니라 참꼬막·홍어처럼 지역 특산물 기반의 축제 정체성까지 흔들고 있다.▶ 일각에선 축제 일정과 콘텐츠 전반을 기후 위기에2025.05.28@ 박현 -
박병규 광산구청장 '금타 구조조정' 발언에 금타노조 강력 항의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관련 공장 이전 및 구조조정 가능성을 언급한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의 발언을 두고, 금호타이어 노동조합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박 구청장은 발언 철회나 사과 요구에 대해 "문제될 것이 없다"며 입장을 굽히지 않았고, 노조는 집단 농성을 예고해 사태가 격화되는 모양새다.28일 전국금속노동조합 금호타이어지회(이하 노조)는 보도자료를 내고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노동자의 생계보다 부동산의 가치를 우선시 하고, 화재를 핑계로 구조조정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는 최대주주인 중국자본 더블스타에게 구조조정의 정당성을 부여2025.05.28@ 강주비 -
[기고] 개표가 조작되었다면, 10만 명이 침묵했을까?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개표조작 의혹 중 하나가 "투표지분류기에 해킹 프로그램을 심어 결과를 바꿀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이는 선거 시스템과 장비에 대한 기술적 이해 부족에서 비롯된 오해이자,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음모론에 가깝다. 한국의 개표 시스템은 기술적·제도적으로 조작이 불가능한 구조를 갖고 있으며, 아래와 같은 이유로 그러한 주장은 성립할 수 없다.투표지분류기는 통신이 불가능한 오프라인 장비이다. 가장 먼저 짚어야 할 점은 해킹이 일어나기 위한 조건이다. 해킹은 기본적으로 외부와의 통신 연결이 있어야 가능하며, 이를 위해서는2025.05.28@ 이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