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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선 사전투표 이모저모] "언젠간 나도 한 표"··· 투표 예습하는 어린이들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일인 29일 오전 11시40분께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용지관 컨벤션홀에 마련된 용봉동 사전투표소에는 전남대학교 어린이집 6세반 어린이 20명이 방문했다.견학 허가를 받은 이들은 컨벤션홀 입구에서 주의사항과 투표소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일렬로 늘어서 투표소를 둘러보기 시작했다.현장에 있던 학생들과 주민들은 손을 흔들며 "너무 귀엽다", "너희도 투표하러 왔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이들은 "투표는 국가가 보장하는 권리로, 소신껏 행사해야 한다"는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고개를 갸웃거리는 모습을2025.05.29@ 차솔빈 -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소중한 한 표 행사"···사전투표소 방문한 101세 김인순 할머니
"101세인 나도 한 표를 던졌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투표해야죠."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10시께 광주 남구 진월동 행정복지센터 투표소는 이른 시각부터 유권자들의 발길로 붐볐다.이날 오전 10시 기준 약 1천700명의 투표가 이뤄진 가운데, 올해 101세를 맞이한 김인순 할머니는 며느리 이명자(68)씨의 부축을 받으며 투표소로 향했다.김 할머니는 비록 보행기를 짚긴 했으나 유쾌하게 웃으며 이야기하는 등 정정한 모습을 보였다.신분확인 과정에서 신분증을 집에 두고 온 것을 깨닫고 다시 집에 다녀오는, 하마터면2025.05.29@ 차솔빈 -
[무등맛집] 하루에 '천 그릇' 판매하는 맛집! 여름철 필수코스, '대성콩물'광주 여름철 사랑받는 맛집 ‘대성콩물’이 하루 평균 '1천 그릇' 이상 팔리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1974년 문을 연 뒤 약 50년간 3대째 운영 중이며, 현재는 중흥본점과 일곡직영점 두 곳만 직영 체제로 운영한다.이 식당은 매년 4월 말부터 9월 초까지만 영업하며, 동절기에는 운영하지 않는다.콩물국수는 국내산 백태와 서리태를 삶아 껍질째 갈아 만들고, 고춧가루와 배추도 모두 국내산을 사용한다.김치는 2주에 한 번 정도 직접 담근다고 한다. 제면은 과거 수작업으로 했으나, 현재는 자체 레시피를 활용한 면을 공급받아 사용 중이다.2025.05.29@ 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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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찾은 한동훈 전 대표 "호남서 희생·헌신적인 국민의힘 응원해달라"
한동훈 국민의힘 전 당대표가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일인 29일 광주를 찾아 사전투표를 한 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한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광주 동구 서석동 동구창업지원센터 4층 서남동 사전투표소를 찾았다.이날 일정에는 김정현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과 김화진 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도 함께했다.한 전 대표 지지자들과 유튜버들도 투표소로 몰려와 연신 "한동훈"을 연호했다.한 전 대표는 사전투표를 마친 뒤 "국민의힘은 좋은 정치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며 "정말 좋은 정치를 하고 싶어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2025.05.29@ 박승환 -
광양 사무실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광양의 한 사무실에서 불이 났지만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처로 큰 피해는 없었다.29일 광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30분께 광양시 성황동의 한 전기공사업체 1층 사무실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9대와 대원 27명을 투입해 31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당시 건물 내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무실 외벽과 에어컨 실외기 등이 불타 소방서 추산 46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건물 외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과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2025.05.29@ 차솔빈 -
광주 광천1교서 졸음운전 SUV 추락···3명 부상
광주 도심 천변 산책로에 SUV가 추락해 3명이 다쳤다.29일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56분께 광주 북구 임동 광천1교 인근 산책로에 SUV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사고로 운전자 A(49)씨와 자녀 B(16)양과 C(16)양이 이빨이 부러지고 목에 통증을 호소하는 등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사고 당시 A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다.경찰은 A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펜스를 넘어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5.05.29@ 차솔빈 -
나주·순천서 주택서 불...50대 거주자 중화상
나주와 순천의 주택에서 잇따라 불이 났다.29일 나주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27분께 나주시 운곡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소방차 10대와 소방대원 26명을 동원해 진압 29분만에 불길을 잡았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방 일부가 불에 그을리면서 소방서 추산 30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인덕션으로 음식물을 조리하던 중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이에 앞서 같은날 오후 2시35분께 순천시 송광면의 한 주택에서도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소방차 12대와 소방대원 30명을2025.05.29@ 박승환 -
대선 유권자들, 소중한 주권 행사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9일 유권자들이 광주 북구 오치1동 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에서 소중한 주권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9일 문인북구청장 내외가 광주 북구 신용동행정복센터 사전투표소에서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고 있다.특별취재반=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5.29@ 양광삼 -
광주 시내버스 총파업 연기···6월4일까지 조정기간 연장
광주 시내버스 총파업 여부를 결정하는 지방노동위원회의 최종 조정 기간이 연장되면서, 시내버스 총파업이 일주일가량 미뤄졌다.29일 한국노총 전국자동차노동조합 연맹 광주 지역버스 노동조합에 따르면 노사와 조정위원회는 전날 오후 2시부터 10시간가량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서 2차 조정회의를 실시했다.노조는 기존부터 고수해 왔던 임금 8.2% 인상안과 정년 65세 연장 등의 안에 대해 교섭을 시도했지만, 사측은 기존 임금의 유지를 주장하면서 협상을 이루지 못했다.이날 오전 12시까지 합의를 이루지 못하면서, 조정위원회는 노사간 상호합의 단계를2025.05.29@ 차솔빈 -
송곳니보다 강한 호랑이 잇몸, 키움 대파
주전선수들이 대거 이탈한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키움히어로즈를 대파하고 2연승을 질주했다. 동시에 KIA는 키움과 주중 3연전 위닝시리즈를 예약했다.KIA는 2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정규시즌' 키움과 경기에서 13-7으로 대승을 거뒀다. 전날 승리에 이어 2연승을 달린 KIA는 시즌 26승(26패)째를 거두면서 승률을 정확하게 5할에 맞췄다.이날 KIA는 박찬호(유격수)-윤도현(2루수)-오선우(우익수)-최형우(지명타자)-한준수(포수)-김석환(좌익수)-황대인(1루수)-김호령(중견수)2025.05.28@ 이재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