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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빈집서 야산으로 번진 불···1천500만원 재산 피해
광주 한 빈 집에서 난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져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12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4분께 광주 광산구 임곡동 한 빈집에서 시작된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졌다.소방당국은 헬기 1대, 차량 17대와 인력 45명을 투입해 1시간여만인 오전 10시31분께 완진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임야 88㎡가 타고 그을리는 등 1천50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2025.03.12@ 강주비 -
지역법조계, '윤석열 파면' 한 목소리
지역 법조계가 윤석열 대통령의 조속한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을 촉구했다.광주변호사회는 12일 광주변호사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2일은 위헌적인 12·3 계엄 선포 및 내란 이후 100일이 되는 날"이라며 "헌정질서를 바로세우고 민주주의를 수호해야 한다는 주권자들의 염원을 받들어 헌재가 조속히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고 결정하라"고 요구했다.이들은 "비상계엄 직후 우리 국민은 국가적 혼란이 종식되고 유린된 헌정질서가 바로 세워지길 바라며 온몸으로 계엄군의 총칼을 막아냈고, 여지껏 수많은 밤을 지새웠다"며 "하지만2025.03.12@ 김종찬 -
광주 빈집서 난 불, 야산으로 번져···소방당국 진화 중
12일 오전 9시34분께 광주 광산구 임곡동 한 빈집에서 난 불이 야산으로 번져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소방당국은 헬기 등을 동원해 오전 10시18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2025.03.12@ 강주비 -
새벽 광주 치평동 아파트서 불···4명 부상·115명 대피
새벽시간 광주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4명이 부상을 입고 11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12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27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18층 규모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인력 72명, 장비 24대를 투입해 13분 만인 12시40분께 불을 껐다.이 불로 1층 세대 거주자 50대 부부와 30대 여성 1명 등 3명이 중상을 입었고, 18층 거주자 40대 여성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주민 58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57명이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가재2025.03.12@ 강주비 -
[날씨] 낮 15도 '포근'···일교차 크고 황사 주의
광주·전남은 낮 기온이 15도 이상으로 올라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12일 광주·전남은 오전부터 저녁 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당분간 평년보다 2~3도가량 높겠지만, 전남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3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12일 아침 기온은 1~6도, 낮 기온은 12~16도로 예보됐다.13일 아침 기온은 2~7도, 낮 기온은 11~18도에 분포하겠다.황사도 유입되고 있다.저기압이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을 지나면서 발원한2025.03.12@ 강주비 -
"힘들어도 너무 힘들어"...광주 자영업자 '비상'
"소비 심리가 살아날 기미가 도무지 보이지 않아 눈 앞이 캄캄합니다. 먹고살기 힘든데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광주지역 자영업자들이 경기 침체를 이겨내지 못하고 가게 문을 줄줄이 닫고 있다. 고물가 장기화 영향 등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코로나19를 빚을 내며 간신히 버틴 자영업자들은 12·3 비상계엄 이후 탄핵 정국이 이어지면서 한계에 임박했다고 하소연하고 있다.11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10년간 광주지역 일반음식점 폐업 수는 해마다 1천여곳이2025.03.11@ 박승환 -
사라지는 지역 서점···전남의 동네 책방도 소멸 위기전남 지역 인구가 줄어들메 따라 서점도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현재 전남 17개 군 중 9개 군은 서점이 단 한 곳만 남아있는 '서점 멸종 위기' 상태다. 지역 서점의 소멸은 지역 문화 기반 붕괴의 신호로 해석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온라인에 밀려 발길 끊긴 향토서점"요즘엔 책을 사러 오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온라인 서점이 더 싸고, 배송도 빠르니까요."지난 5일 영광군 영광읍 '한길서림'에서 만난 대표 김모씨는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1995년 문을 연 한길서림은 30년 가까이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아 온2025.03.11@ 강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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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진월동 아파트 공사현장서 가림막 쓰러져...2명 부상
광주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가림막이 전도돼 행인 2명이 부상을 입었다.11일 광주 남구와 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0분께 진월동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가림막이 인도 방향으로 쓰러졌다.이 사고로 길을 지나던 70대 여성 1명과 70대 남성 1명이 다리와 허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언덕 포클레인 버켓 체결 과정에서 떨어진 버켓에 부딪혀 가림막이 전도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2025.03.11@ 강주비 -
광주서 상습 마약 투약 40대 구속
광주에서 상습적으로 마약을 투약한 40대가 구속됐다.광주 북부경찰서는 11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전날 열린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재범 우려를 감안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지난 8일 북구 두암동 자신의 주거지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경찰서로 임의동행해 마약 간이시약 검사용 키트로 '양성' 반응을 확인하고 긴급체포했다.당시 A씨의 주거지에는 투약하고 남은 필로폰 0.1g도 남아 있었2025.03.11@ 박승환 -
5월 단체 "尹 석방 반대 성명은 정치적 중립 의무와 무관"
최근 국가보훈부가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를 인용한 법원을 규탄하는 내용의 성명을 낸 5월 단체에게 정치적 중립을 지키라고 압박한 것과 관련해 5월 단체가 해당 성명은 정치적 중립 의무와 무관하다고 일축했다.5·18기념재단과 공법단체 5·18 3단체(유족회·부상자회·공로자회)는 11일 입장문을 통해 "특정 정당이나 공직 후보자를 지지 또는 반대한 사실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단체는 "보훈부가 공문에서 근거로 든 5·18 민주유공자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과 5·18 공법단체 각 정관에 명시된 정치활동 금지 부분에 대해 면밀히2025.03.11@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