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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유기간 중 또'...광주 무인사진관서 금품 훔친 40대 구속
징역형의 집행유예 기간 중 광주의 한 무인사진관에서 손님이 놓고 간 금품을 훔친 40대가 구속됐다.광주 북부경찰서는 11일 절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지난 9일 열린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도주와 재범 우려를 감안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지난달 25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인근 한 무인사진관에서 대학생 20대 B씨가 놓고 간 태블릿PC와 재킷 속 현금 8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B씨의 신고를 받고 CCTV 영상을 토대로 추적에 나선 경찰은 지난 7일 북2025.03.11@ 박승환 -
광주 신덕지하차도서 전동휠체어 타던 80대 오토바이 치여 의식불명
광주의 한 지하차도에서 전동휠체어를 타던 80대가 뒤따라오던 오토바이에 치여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광주 광산경찰서는 11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상)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전 10시58분께 송정동 신덕지하차도에서 1차로를 주행 중이던 80대 남성 B씨의 전동휠체어를 추돌한 혐의를 받는다.사고 충격으로 머리와 다리 등을 다친 B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은 뒤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A씨도 사고 현장2025.03.11@ 박승환 -
목포서 홀로 해루질 나간 50대 숨진 채 발견
목포에서 홀로 해루질을 나간 50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1일 목포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58분께 목포시 대양동 대양일반산업단지 인근 해상에서 50대 남성 A씨가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경찰의 공동대응 요청을 받은 119 구급대가 긴급 출동했지만, 도착 당시 A씨는 이미 숨진 뒤였다.조사결과 A씨는 지난 9일 오후 8시께 해루질을 나간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홀로 해루질을 하던 A씨가 물살에 휩쓸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목포=박만성기자2025.03.11@ 박승환 -
[날씨] '봄 날씨' 광주·전남 낮 최고 19도…일교차 주의
광주와 전남은 11일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포근한 가운데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이날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가끔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아침 최저기온은 0~6도, 낮 최고기온은 13~19도다.낮 기온인 15도 이상 오르면서 전남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전망이다.또 이날 오전 9시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도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겠다.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일교차가 커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며 "강이나 호수2025.03.11@ 무등일보 -
윤석열 석방 두고 검찰·법원 내부 '시끌'비상계엄 사태와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석열 대통령이 구금 51일 만에 구속 취소가 결정된 가운데 대검찰청의 즉시 항고 포기를 두고 검찰과 법원 내부에서 비판적인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10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박철완 광주고검 검사는 이날 검찰 내부게시판인 이프로스에 '구속취소 사유 등이 궁금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박 검사는 "대검찰청이 즉시항고를 포기하도록 지휘한 이유와 근거를 가진 분은 동료(검사)들과 공유해달라"며 법원이 배포한 구속취소 결정문 전문과 검찰 특별수사본부이 즉시항고를 해야 한2025.03.10@ 김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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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아파트 경리 직원, 7억원 횡령 후 잠적···경찰 수사 착수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경리 직원이 수억원대 관리비를 횡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0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광산구 A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지난 6일 40대 후반 경리 직원 B씨를 관리비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B씨는 20년 넘게 해당 아파트에서 경리 업무를 혼자 맡아왔으며, 최근 10개월 동안 약 7억원의 관리비를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관리사무소 측은 인터넷 뱅킹으로 관리비 처리 업무를 시작한 이후부터 횡령이 이뤄진 것으로 보고 있다.지난 5일 B씨는 돌연 출근을 하지 않았고, 연락도 두절됐다.이에 다른2025.03.10@ 강주비 -
거문도 해상서 낚싯배·어선 충돌···1명 부상
거문도 인근 해상에서 낚싯배와 어선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 1명이 부상을 당했다.10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여수시 거문도 북쪽 약 1해리(1.8㎞) 해상에서 9t급 낚싯배(승선원 14명)와 2t급 어선(승선원 1명)이 충돌했다.이 사고로 2t급 어선에 타고 있었던 60대 선장 A씨가 부상을 입고 물에 빠졌으나 낚싯배 승선원들에게 구조됐다.낚싯배 승선원들의 인명피해는 없었다. 2t급 어선은 침몰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급파해 낚시어선 A호에서 어선B호 승선원 1명을 구조 후 거문도로2025.03.10@ 김종찬 -
"인기 강의 팝니다"···광주·전남 대학가 '강의 매매' 기승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광주·전남 대학가에서 강의 매매가 성행하고 있다. 원하는 강의를 신청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강의를 사고파는 일종의 '강의 시장'이 형성되는 것이다.강의 매매는 엄연한 부정행위로 대학 측이 엄격히 금지하고 있지만, 익명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만큼 제재가 쉽지 않은 실정이다.10일 대학생 커뮤니티 '에브리타임' 내 전남대학교·조선대학교 게시판을 확인한 결과, 올해 1학기 수강신청이 시작된 이후 100건 이상의 강의 거래 글이 올라온 것으로 파악됐다.게시글에는 '가격 상관없이 A강의를 산2025.03.10@ 강주비 -
완도해경, 선박직원법 위반사범 등 5건 적발
해양 안전을 저해하는 불법행위가 무더기로 적발됐다.10일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완도해경은 3월 1일부터 열흘 간 불법 행위 5건을 적발했다.해경은 지난 1일 기관장 없이 운항한 A호(39t·예인선)를 선박직원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으며, 지난 8일에는 최대 승선인원을 2명 초과한 채 운항한 B호(1.3t·양식장관리선)를 적발했다.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해양수산부와 전남도, 완도군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한 불법양식장 합동 단속에서도 허가된 면허 구역을 벗어나 김 양식장을 운영한 업자 3명이 추가로 적발됐다.해경 관계자는 "해양 질서를2025.03.10@ 김종찬 -
강진 태양광 에너지 저장시설서 불···소방대원 1명 이송
강진의 한 태양광 에너지 저장시설(ESS)에서 불이 나 8시간 만에 꺼졌다.10일 강진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7분께 강진군 도암면의 한 태양광 에너지 저장시설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량 31대와 대원 123명을 투입해 8시간 5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강진소방서 소방대원 1명이 어깨와 손목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또, 해당 에너지저장시설 건물과 배터리 설비 등이 모두 불타는 재산 피2025.03.10@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