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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미분양도-1년 이상 비어야···빈집 현황 기관마다 달라 '혼돈'
사람이 거주하지 않는 '빈집' 개수가 실태조사 기관마다 차이가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결론부터 말하자면 조사 기관에 따라 빈집으로 간주하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다.6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빈집 실태조사는 크게 통계청이 실시하는 '인구주택총조사'와 각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는 '빈집 실태조사'로 나뉜다.빈집은 말 그대로 사람이 살지 않아 비어있는 집을 의미한다. 주로 소유권 문제로 인한 방치 등 개인적 요인으로 가장 많이 발생한다. 파산이나 세금 체납 등 경제적 요인이나 재개발·재건축 기대, 주요 기반시설의 이전, 사업지역 쇠퇴 등2025.03.06@ 박승환 -
나주 영산고 학생들, 미국 명문대학서 꿈을 키우다
학교법인 홍인학원 산하 나주 영산중·고등학교 학생들이 겨울방학 동안 미국 명문대학을 찾아 지구촌 리더로서의 꿈을 키웠다.학교법인 홍인학원은 최근 영산중·고 학생들이 영보스턴, 뉴욕, 워싱턴 등 미동부에 위 위치한 명문대학으로 꼽히는 ‘아이비리그 국외 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지난달 9일부터 16일까지 6박 8일 동안 ‘인격과 실력을 갖춘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육성’을 모토로 한 학교법인 홍인학원의 비전에 맞춰 실시됐다.학교법인은 학생들이 경험해 보지 못한 세계 속 문화·예술·역사를2025.03.06@ 한경국 -
광주 신안동 주택서 불···주민 2명 대피 소동
광주 북구 신안동의 한 2층주택에서 불이 나 2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6일 광주 북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6분께 광주 북구 신안동의 한 2층 주택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0대와 대원 34명을 투입해 16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택 내부에 있던 주민 2명이 자력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소방당국은 주택 내부 촛불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5.03.06@ 차솔빈 -
등산 중 70대 환자 구조한 '백의의 천사'···뒤늦게 알려져 '화제'
"간호사라는 직업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뿌듯했어요. 살려달란 소리를 듣고 몸이 먼저 반응했는데 크게 다치지 않으셔서 정말 다행입니다."무등산 등반 중 넘어져 다친 70대 고령의 남성을 구조한 '백의의 천사'들의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그 주인공은 전남대학교병원 응급중환자실에서 근무하는 조영미·이연주 PA(진료지원) 간호사.등산을 좋아하면서 같은 곳에서 근무하던 이들은 근무가 없던 지난해 11월 5일 오후 무등산 중봉까지 올랐다가 하산하던 길이었다.그러던 중 인적이 드문 등산로에서 안면부와 머리를 두 손으로 감싸고 "살려달라"고2025.03.06@ 김종찬 -
매년 1억 들어가지만 클릭은 고작 10회···광주온에어스테이션 예산 구멍 '숭숭'
광주시가 22억원을 들여 개소한 광주온에어스테이션이 연 1억원에 가까운 비용을 투입하고 있지만, 정작 그 성과라 할 수 있는 유튜브 등의 영상 클릭수가 수십 회에 불과해 논란이 일고 있다.3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 2022년부터 총 22억원(국비 11억원·시비 1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광주 남구 송하동 CGI센터 기업동 3층에 '광주온에어스테이션'이 구축,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위탁받아 지난해 3월부터 시범 운영을 하고 있다.온에어스테이션은 지역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시민들이 자유롭게 콘텐츠를 촬영하고 제작·편집할 수2025.03.06@ 차솔빈 -
새벽 광주 한 음식점서 불···770여만원 재산피해
새벽시간대 광주 남구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77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6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46분께 광주 남구 방림동 한 식당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41명, 장비 13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20여분만인 2시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식당은 영업이 끝난 상태라 별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으나, 건물 내부가 타거나 그을리고 집기류가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77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할 예정이다.강주비기자 rkd98@m2025.03.06@ 강주비 -
광주 지석동 상수도관 누수 복구···한때 30가구 단수
밤 사이 광주서 상수도관이 파열돼 한때 인근 지역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6일 광주 남구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30분께 광주 남구 지석동에 위치한 대천동 행정복지센터 앞 도로 300㎜ 상수도관에서 노후화로 인한 누수가 발생했다.이로 인해 대촌동 30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남부상수도사업소는 오후 10시10분께 복구 작업을 시작해 5시간여만에 복구를 완료, 물 공급을 재개했다.광주시상수도본부 관계자는 "노후된 상수도관 균열로 누수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야간 복구작업을 마쳤고 이날 오전까지 도2025.03.06@ 강주비 -
새벽 순천 주차장서 승용차 불···1명 연기흡입
새벽시간대 순천의 한 주차장에 세워진 승용차에서 불이나 30대가 병원으로 옮겨졌다.6일 순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14분께 순천시 서면 동산리의 모 가구백화점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30대 남성 A씨의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차량에서 불이 난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1대와 대원 36명을 투입해 15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연기를 흡입한 A씨가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가 번개탄을 피운 것으로 보고 있2025.03.06@ 차솔빈 -
대낮 여수서 현수막 제거 작업하던 60대 숨져
대낮 여수에서 현수막 제거 작업을 하던 60대가 숨졌다.6일 여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45분께 여수시 남산동의 한 도로에서 60대 남성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경찰의 공동대응 요청을 받은 119 구급대가 도착했을 당시 의식과 호흡이 없던 A씨는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조사결과 A씨는 여수시가 불법 현수막을 제거하기 위해 모집한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로 사고 당시 동료들과 함께 불법 현수막을 떼고 있었다.경찰은 평소 지병을 앓던 A씨가 작업 중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박승환기자2025.03.06@ 박승환 -
[날씨] 새벽까지 약한 눈 또는 비···아침 영하 1~3도
6일 광주·전남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까지 0.1㎜가량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의 눈이 날리다 그치겠다.아침최저기온은 영하 1~3도, 낮최고기온은 8~11도를 오르내리겠다.서해남부남쪽먼바다에는 오후부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광주기상청 관계자는 "7일까지 남해서부 섬 지역에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소형선박 등 시2025.03.06@ 강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