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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중대재해 수사팀' 신설
광주경찰청은 1일 중대재해 수사팀 발대식을 개최, 신설·운영한다고 밝혔다.지난 2022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광주 지역에는 평동·하남 산업단지와 자동차·타이어·전자부품 등 제조업 현장이 밀집돼 있어 현장 맞춤형 전문 수사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왔다.광주경찰청은 이러한 지역 특수성을 반영해 수사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산업 안전보건·화재·전기·기계 분야 수사 경험자를 중심으로 형사기동대 내에 7명 규모의 중대재해 수사팀을 신설했다.또 고용노동부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및 국과수 등과의 협업체계를 정비해 기관 간 긴밀한 공조2025.10.01@ 김종찬 -
광주·전남 곳곳서 짙은 안개…출근길 안전 주의
광주·전남 곳곳에서 짙은 안개가 나타나 출근길 주의가 필요하겠다.1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주요 지점 가시거리는 장흥 100m, 보성 복내 100m, 나주 130m, 강진 150m, 진도 160m, 화순 이양 170m 등이다.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이날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예보됐다.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됐다.광주기상청 관계자는 "골짜기나 강이 인접한 도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 짙게 끼는 곳이 있겠2025.10.01@ 무등일보 -
심야 광주서 112 신고 출동 경찰 턱 때린 30대女 입건
심야시간대 광주에서 '주취자(술에 취한 사람)'가 있다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30대가 입건됐다.광주 서부경찰서는 1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10시20분께 농성동의 한 도로에서 귀가를 요구한 B 경사의 턱을 주먹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당시 B 경사는 "길거리에서 술을 마시고 행패를 부리는 사람이 있다"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상태였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2025.10.01@ 박승환 -
진도서 화물차 치인 80대 경운기 운전자 숨져
진도에서 화물차에 치인 80대 경운기 운전자가 숨졌다.1일 진도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화물차 운전자 A(61)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7시20분께 진도군 군내면의 한 도로에서 앞서가던 B(86)씨의 경운기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사고 충격으로 의식과 호흡이 없던 B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조사 결과 A씨는 사고 당시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경찰은 “앞서 가던 경운기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났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2025.10.01@ 차솔빈 -
광주지검, '공정거래법 위반' 지역 건설사 불구속 기소
총수 2세의 경영권 승계를 위해 부당한 방법으로 지원한 지역 건설사가 공정거래법을 위반해 불구속 기소됐다.30일 광주지검에 따르면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부장검사 김진용)는 이날 공정거래법 위반(부당 지원) 혐의로 창업주 지배회사인 A건설사를 불구속 기소했다.A사는 창업주 아들이 경영하는 B건설사와 관련 계열사들이 시행하는 주택건설사업 등 관련 대출에 자금 보충 등 무상으로 신용을 보강, B사 최대·단일 주주가 부당한 이득을 얻도록 한 혐의다.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A사가 B사와 관련 계열사들에 3조2천억원 규모의 신용보강을 무상2025.09.30@ 김종찬 -
서영대, '외국인유학생 페스티벌' 성료
서영대학교가 지난 29일 교내에서 외국인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외국인유학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유학생 유대감 강화, 다문화 교류 및 체육 활동을 통한 한국 생활 적응력 향상, 지역사회와 연계한 글로벌 캠퍼스 이미지 확산 등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문화 공연과 체육 활동을 병행한 통합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유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오전에는 K-POP 댄스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유학생 장기자랑, 국적별 다문화 공연, 대학생활 영상 상영 등이 이어졌다.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들이 무대에 올라 노래와 춤을2025.09.30@ 한경국 -
'가슴 통증 호소' 선원···여수해경, 헬기 긴급 이송
가슴 통증을 호소하던 선원이 해경에 의해 긴급 이송됐다.30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전 8시 56분께 여수시 간여암 남동방 약 18km 인근 해상에서 항해 중이던 부산선적 대형선망 어선 A호에서 선원 B씨가 가슴통증을 호소하고 말이 어눌해지는 등 건강 상태가 악화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은 200t급 경비정을 급파했으며, 환자 상태 고려해 헬기 이송을 위해 여수회전익항공대 헬기도 출동했다.현장에 도착한 경비정이 어선 A호로부터 환자를 인수받아 응급처치를 진행하며 여수시 연도 헬기장으로 이동, 헬기장에서 대기2025.09.30@ 김종찬 -
전남경찰, 오피스텔 성매매 알선업자 3형제 검거
오피스텔 성매매를 알선하던 3형제가 경찰에 검거됐다.30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전남경찰청 풍속수사팀은 지난 29일 순천시 연향동 소재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남성 3명을 검거, 조사중이다.이들은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다.경찰은 최근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합동 단속팀을 편성, 오피스텔 주변 잠복을 한 후 단속에 나섰다.체포된 피의자들은 3명은 형제 사이로, 오피스텔 4곳에 태국 국적 여성들을 고용해 성매매 대금으로 10만원~25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했으며, 인터넷을2025.09.30@ 김종찬 -
무안·광양서 방치 화재 잇따라···1명 병원 이송
무안과 광양의 주택·폐기물창고에서 화원 방치로 인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1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30일 무안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41분께 무안군 무안읍 성남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불은 30대 외국인 남성 A씨에 의해 자체진화된 상태였다.이 불로 인해 A씨가 왼쪽 손등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소방당국은 당시 음식물을 조리하다 방치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앞서 같은 날 오후 12시11분께 광양시2025.09.30@ 차솔빈 -
"시외 거주자도 신청 가능" 市, 금타 협력업체 지원 2차 공고
광주시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피해 지원 사업을 두고 불거진 '거주지 제한'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 대상을 시외 거주 노동자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정원 미달로 예산이 남는 만큼 2차 모집을 통해 타 지역 거주 협력업체 노동자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29일 광주시에 따르면 '금호타이어 화재 피해 협력업체 긴급 지원 사업'에는 이날까지 70여명이 신청했다. 정원은 80명으로, 30일 신청이 마감된다.마감 기한이 임박해 추가 신청 가능성은 사실상 낮을 것으로 광주시는 보고 있다. 이에 시는 10여명분의 예산이 남을2025.09.29@ 강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