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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물고기 되어 첨벙첨벙"···놀이로 배우는 키르기스스탄
“여러분, 오늘은 비행기를 타고 키르기스스탄으로 여행을 떠나볼 거예요.”따가운 햇빛이 내리쬐던 24일 오후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어린이문화원 어린이창작실험실. 강사의 말이 끝나자 아시아 대륙 지도를 받아 든 아이들의 눈빛이 금세 호기심으로 반짝였다. 아직은 낯선 나라의 이름이지만, 아이들에게는 곧 설레는 여행의 출발지가 됐다.이날 진행된 프로그램은 A2026.07.24@ 최소원 -
[무식백과] '어제랑 똑같은 기온인데…' 오늘따라 유독 더운 이유는 '이것' 때문?
"잡학, 상식, 그리고 요즘 핫한 이슈까지!"무등일보의 지식백과, '무식백과'에서궁금증을 대신 풀어드릴게요!"어제랑 똑같은 기온인데..."같은 기온인데도, 유독 더 덥게 느껴지는 날이 있지 않나요?그 차이를 만드는 이유, 무식백과에서 바로 알려드릴게요.▶ 더운 건, 기온 때문만이 아니다!▶ 습도가 높은 날씨, 우리 몸에서는?▶ 습한 더위가 더 위험하다▶ 더2026.07.24@ 강수아 -
[무등테이블] "요즘 누가 삼계탕 먹어요?"···젊은 세대는 복날에 무슨 음식 먹나
여름철 대표 음식으로 꼽히는 삼계탕. 어린 닭의 배 속에 찹쌀과 인삼, 대추, 마늘 등을 넣고 푹 끓여 먹는 음식이다. 특히 초복·중복·말복으로 이어지는 삼복 무렵 많은 사람이 찾는다. 닭의 크기와 국물의 농도, 찹쌀을 먹는 순서부터 소금·후추를 곁들이는 방법까지 즐기는 취향도 다양하다. 최근에는 전복과 능이버섯, 들깨, 누룽지 등을 더한 삼계탕부터 한 사2026.07.23@ 박준서 -
민형배 시장, ACC운영권 이관 건의 배경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 운영권을 광주특별시에 넘겨달라고 건의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민 시장은 지난 21일 페이스북을 통해 국무회의 참석 직후 이 대통령과 가진 오찬에서 ACC 운영권을 “광주특별시에 넘겨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운영비는 국가가 책임지고, 운영은 지역이 맡을 수 있도록 해달라는2026.07.22@ 최소원 -
[기자체험] 광주 학생 운동 함성 속으로
신안 지역 학생들이 광주4·19혁명기념관을 찾아 광주 4·19혁명의 의미와 민주주의 정신을 배웠다.신안교육지원청과 무등일보가 공동 주최한 일일 기자체험에 나선 신안 압해중학교 학생기자단이 지난 1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계림동 광주4·19혁명기념관을 찾아 4·19혁명의 발자취와 광주 민주주의의 역사를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광주4·19혁명기념관은2026.07.22@ 박소영 -
[기자체험] 눈을 뗄 수 없는 복합문화 공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신안교육지원청과 무등일보가 공동 주최한 일일 기자체험에 나선 신안 압해중학교 학생기자단이 지난 14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를 취재하는 시간을 가졌다.학생기자단은 김상욱 ACC 전당장과 김경현 투어 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ACC 공간 곳곳을 둘러봤다.ACC는 5·18민주화운동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 부지 일대에 건립됐으며 지상 2층, 지하 4층으로2026.07.22@ 임창균 -
[기자체험] “오월광주와 ACC 알리며 보람 느껴요”
“좋아하는 전공으로 지역을 알릴 수 있어 뿌듯합니다. 더욱 많은 분들이 광주와 ACC를 찾아주셨으면 좋겠어요.”지난 14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방문자센터에서 만난 김경현(30) ACC 투어해설사는 5년째 일본어와 한국어로 ACC를 알리고 있다.이날 압해중학교 학생기자단의 ACC투어를 이끈 김 해설사는 일이 힘들지 않냐는 질문에 “전공을 살려서 일할2026.07.22@ 임창균 -
몸짓이 된 한 편의 시
말보다 깊은 몸짓은 때로 한 편의 시가 된다. 인간의 몸과 영혼에 깃든 본질적 언어인 춤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풀어낸 전시가 열린다.오경진 개인전 ‘영혼의 시로 공간을 빚다’가 23일부터 29일까지 예술의 거리에 자리한 GD30갤러리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오 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으로 인간의 몸과 영혼에 깃든 본질적 언어인 춤을 담아낸 근작 20여 점으로2026.07.21@ 김혜진 -
<전남포커스> 여수섬박람회 섬 체험 뭐 있나_섬밥상, 섬캠핑, 섬걷기, 섬스팟 多오지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여느 박람회와 다르다. 차별화된 박람회다. 대개의 박람회는 전시 위주이다. 한 곳의 공간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보여준다.그러나 여수섬박람회는 섬 자체가 특화된 핵심 콘텐츠다. 365개의 섬으로 이뤄진 여수 섬의 삶과 문화 그리고 미래가치를 찾는 박람회인 까닭이다.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 라는 주제에 딱 어울린다. 섬의 삶과2026.07.21@ 고공석 -
시공간 넘어 연결되는 저항의 목소리
서로 다른 시간과 공간에서 피어난 민주주의의 기억은 어떻게 이어질 수 있을까. 80주년을 맞은 대구 10월 항쟁을 환기하고, 광주 5·18민주화운동을 하나의 역사적 흐름으로 바라보며 기억과 연대의 의미를 시각예술로 풀어낸 전시가 열린다.은암미술관이 ‘2026 달빛연대프로젝트: 10월 항쟁 80주년_시월이 온다’를 지난 16일 개최, 내달 8일까지 이어간다.2026.07.21@ 김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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